전문학사 편입 올해 지원하려면 지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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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안녕하세용!!

전문학사 편입에 필요한

조건을 8개월만에 지원한

정ㅇ림이라고 합니다~

저는 수능을 통해 진학을

했던 게 아닌 학력을 만들어

3학년으로 들어갔는데요!

그토록 원했던 인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 캠퍼스를 찍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요

고등학교 졸업을 한 게 전부였던

제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직접 했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거나

시작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ㅎ

처음에 이걸 준비했던 건

단순히 원하는 전공인 간호학과로

들어가고 싶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경쟁률이 높기도 하고

커트라인 자체가 다른 전공에

비해 상향이 되어있는 상태라

역시나.. 턱없이 부족한 점수로

한 번에 떨어지고 말았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재수라도

해보자 싶어서 준비하다가

편.입학이라는 걸 알게 됐죠

보건계열은 아무래도 입시를

통해 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에

뒤늦게 진로를 바꾸는 분들,

저처럼 수능을 망친 분들은

학력을 만들어서 아예

다른 방향으로 진학을 했고

신입학이 아닌 3학년부터

시작해 조기졸업을

한다는 정보를 알게 됐죠

헐.. 이런 게 있었다고?? 싶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찾아봤어요!!

일단 저는 따로 원하는 대학은

없었지만 인서울이면 좋겠다

싶어 모집요강부터 봤는데요

기본적으로 학사와 일반

이렇게 두 가지 전형으로

각각 요구하는 조건이 달랐죠

일반은 2년제 학력을

가지고 있거나 80점이 있다면

신청이 가능했는데요

아무래도 이 조건은 고졸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1년 만에 만들 수 있다 보니

경쟁률이나 커트라인이 높은

편이라 성적뿐만 아니라

영어도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다음 학사는 4년제가

있거나 140점이 있다면

지원을 할 수 있었는데요

딱 봐도 학사학위를 만드는 게

쉽지는 않아 보이잖아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경쟁률,

커트라인이 낮은 편이였고

성적보단 면접이나 영어의

비율이 더 높다고 했습니다

두 가지의 공통점은 둘 다

3학년으로 들어가는 거고

조기졸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죠

아무런 조건에 해당이 안되서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조금

막막하긴 했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뒤져봐도

혼자서 진행했다는 분들은

거의 없고 혜택과 관리를

받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생각해 봐도 혼자서는

아무런 정보 없이 시작하는 게

너무 위험하다 싶기도 했고

도움을 받으면서 하는 게

어쨌든 진학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 마음에

우선 전문가님께 문의를 넣었고

학습멘토라고 하시는 분과

상담해 안내를 받게 됐습니다

간단하게 전문학사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했고

이렇게 듣는다고 해도 전혀

문제없이 진학이 된다 했어요!

어떻게 가능한 거냐면

전문학사 편입을 준비할 때

많이 쓰이는 제도는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학습제도인 학점은행제를

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교육부에서 주관을 하기에

법적으로 일반 대학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을 받으니

제가 진행하려는 편.입학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은

기사, 산업기사 같은 국가

자격증을 위한 응시자격,

석사 진학을 목표로 4년제를

만드는 등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제도는

고등학교만 마쳤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보니깐

직접 학교를 가지 못하는

직장인, 주부, 만학도 등을 위해

수월하게 이수가 가능하게끔

난이도는 훨씬 쉽다 했죠

일단 멘토님께선 효율적인

방향을 위해서 단기간에

가능한 일편으로 진행하되

혹시나 떨어지게 된다면

학점을 조금 더 만들어서

학사로 진행하는 건 어떻겠냐

라고 이야기를 주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4년제를 만들면

편입 뿐만 아니라 대학원을

갈 수 있다 보니깐

오히려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요!!

우선 전문학사 편입에

필요한 80점을 만드는

계획을 알려주셨는데요

학점은행제도 일반대와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해당 점수를 한 번에 전부

들을 수 있는 건 아니었고

1년, 1학기에 신청이 가능한

최대 학점이 정해져 있다 했죠

그래서 제 경우에는 최소

2년이 걸리는 과정이라

학점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병행해 기간을 단축시켜

올해 지원하는 걸로 했습니다!

국가급 라이선스를 새롭게

취득하거나 기존에 있던 걸

인정받고 사용하는 자격증

단계별로 이루어진 시험을

필요한 만큼 응시하고 합격해

대체 받는 독학학위제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졌고

저는 둘 다 이용 했습니다!!

우선 전자는 멘토님이 그나마

난이도가 수월하지만 점수를

받는 폭이 많은 걸로 골라주셨고

전혀 지식이 없던 저도

한 달? 한 달 반 정도 공부하니

합격 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후자는 대학판 검정고시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만큼

생각보다 쉽게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에서 멘토님이

기출문제나 요약본 같은 걸로

도움을 주셔서 수월했어요!!

전문학사 편입을 위해서

인강을 듣는 건 필수로

해야 하는 부분이었는데요

필요한 만큼 신청을 했고

그만큼의 강의들이 일주일

간격으로 업로드 됐습니다!

그런데 올라오는 게 전부

녹화된 영상이라서 시간표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닌

내가 가능할 때 14일안에만

끝까지 시청하면 되는 거였고

컴퓨터나 핸드폰이 있다면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었죠

저는 pc로 틀어놓고 추가로

해야 하는 공부들을 했더니

솔직히 어렵지는 않았어요ㅋㅋ

이렇게 강의를 하나씩 듣다 보면

과제, 시험을 해야 했는데요

모두 수업을 듣는 것과

똑같이 인터넷 안에서

진행이 되는 거기도 하고

이러한 부분들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 높은 평점을

받는 노하우 등

알려주신 것들을 참고하여

편하게 마쳤던 것 같아요!

이렇게 두 학기를 마치면

학점인정신청이라고 하는

행정처리를 해야 하는데요

정해져 있는 기간에 맞춰서

절차를 밟을 수 있기 때문에

제 경우에는 첫 시작부터

여기까지 계획해두고

진행해서 딱 맞아떨어졌어요!

그리곤 대학교 모집요강에

나온 시기에 맞춰서 원서를

접수하게 되었답니다

서류를 제출할 때 보니깐

4.5점 만점 중에 3.81점으로

마무리를 지었더라구요

솔직히 전문학사 편입을

준비할 때 제가 한 거라곤

출석, 때 되면 시험이나 과제

제출하는 게 전부였기 때문에

이 점수는 쌤이 만들어주신 거라

생각을 하며 합격을 기원했어요ㅋㅋ

그리고 나서 영어, 면접을

보며 바쁜 한 달을 보내다가

최종 합격자로 되면서

수능으로는 갈 수 없었던

인서울로 진학하여

캠퍼스 생활 중입니다!!

1년만 지내면 국가고시를

볼 수 있는 상황이라서

제가 정~말 원하던

실질적인 간호사가 되는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아직까지 재수 공부를

하고 있었다면

지금의 저처럼 인서울에

들어가진 못했을 것 같아요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그리고 방향을 알려주신

멘토님께 감사드리구용!

혹시 여러분들도 편.입학을

꿈꾸는데 아직도 고민만

하고 계시다면

올해 지원하기 위해선

지금 시작하셔야 해요!!

저도 이맘때부터 대비 했거든요~

그러니 온라인으로 쉽게

조건 만들어서 지원하는

이 방법으로 해보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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