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f.kakao.com/_MxcxbxnG/chat
안녕하세요!!
의무기록사 자격증을 위해
편입부터 준비했고 현재는
졸업반이라 실습을 하랴
공부하랴 바쁘게 지내는
최ㅇ선라고 합니다 :D
처음부터 이쪽 방향을
선택해서 준비를 했던 게
아니고 뒤늦게 시작했기에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정식 교육기관
멘토님께서 구체적인 플랜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고
신입학을 해서 4년 동안
대학을 다녀야 하는 게 아닌
필요한 조건만 만들어서
3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는
계획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간이 오래
걸리는 게 아니라 조기졸업을
하고 국가시험을 볼 수 있으니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혹시 시작을 망설이거나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이렇게 하는 걸 권유 드리면서
어떤 과정인지 알려드릴게요~
2018년부터 명칭이 개정되어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라고
불리고 있는 이 라이선스는
보건 관련된 기관에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인력이라
전망이 아주 좋은 직업으로
분류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저도 자연스레
이쪽으로 관심이 갔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살펴봤죠
간단하게 대학병원 내의
의무기록실이나 보건정보팀,
원무과에 주로 취업을 하고
평균 연봉도 다른 직종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해당 업무를
하려면 의무기록사 자격증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그런데 해당 계열의 경우
관련 전공의 대학에 들어가
이수교과목을 수행해야지만
국가고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고졸이라서
당장 입시를 준비하는 게
어렵다고 판단되었어요
게다가 근무를 하고 있어서
당장 일을 그만두기에는
생활비가 걱정되었거든요..
그래서 멘토님께서 알려주신
온라인으로 조건을 만들고
학력으로만 높은 학년으로
입학하는 걸로 선택 했습니다!!
일단 의무기록사 자격증에
필요한 전공으로 편입할 때
일반 / 학사 이렇게 전형이
나눠져 있어서 어떤 걸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진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각각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었는데 간단하게 저는
기간을 우선으로 봤어요
일편은 전문학사를 만들면
지원할 수 있어서 1년만에
끝나는 장점이 있었고
학편은 학사학위가 있어야
신청할 수 있기에 3년이
걸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지금 제 상황으로 봤을 때
빠르게 끝내고 국시를 치르고
취업을 하는 게 목적이어서
일반편입으로 진행을 했고
8개월만에 조건을 채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전문학사를 만든
제도가 학점은행제 였는데요
교육부 산하 기관에서
운영 중인 학은제는
온라인 대학 과정으로
정시, 수시를 통해서 소수만이
시작을 할 수 있는 게 아닌
고등학교만 마쳤다면 누구나
이용을 할 수 있다고 하셨죠
게다가 이렇게 온라인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법적으로
정규 대학교와 동등하게
인정을 받고 있다 보니깐
문제 없이 다양한 분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일단 의무기록사 자격증에
필요한 전문학사를 만들 때
아무렇게나 원하는 대로
들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전공 45, 교양 15, 일반 20
각각의 기준에 맞춰 총 80점을
채워야 받을 수 있더라구요
게다가 전공, 교양의 경우
1점이라도 부족하면 수료가
안된다고 하니 유의해야 했죠
다만 제 경우에는 멘토님이
과목 분배를 알아서 해주셔서
너무 편히 이야기해 주신 것만
들으면 되더라구요..!!
그런데 수업으로만 진행하면
1학기, 1년 동안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 게 정해져 있어서
최소 2년이 걸린다고 하셨지만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수단을
인강과 함께 활용한다면
기간이나 학비적인 부분을
동시에 절약할 수 있었죠!!
그래서 수업으로는 두 학기
거기다가 관련된 라이선스를
만들면 1차로 줄어들고
추가적으로 욕심이 있다면
독학사 라는 시험을 통해서
대체가 가능 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8개월만에
모든 과정을 마치고
관련 전공으로 접수했어요~
이 때 관련 전공은 의료정보,
의료행정, 의무행정, 보건행정
보건관리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거는 제 상황에 맞게
만들어진 기간, 과정이라서
본인은 얼마나 걸리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전문가에게 확인해보세용!
15주로 구성된 수업은
일주일에 신청한 과목이
하나씩 올라왔는데요
비대면이나 실시간이 아닌
녹화된 영상을 보는 거라
비교적 시간이 여유롭더라구요
강의 하나당 60~90분 정도로
나눠져 있었고 이걸 당일에
전부 봐야 하는 게 아니라
14일 안에만 끝까지 보면
출석으로 인정을 해줘서
제 경우에는 하루에 하나
혹은 주말에 몰아서 듣는 등
학업과 함께 병행하면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무기록사 자격증을
만드는 학은제도 학교라서
중간, 기말고사, 과제 이러한
평가요소들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보건계열로 편입을
하는 거라서 성적은 높게
유지를 해야 했기에
모두 빠지지 않고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시험은 고사장에 직접 가서
치르는 게 아니라 집에서
편히 응시하면 되었고
과제도 서론, 본론, 결론의
레포트 형식으로 작성해서
한 달 안에 제출하면 되었는데
이러한 부분들은 멘토님이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과
높은 평점을 받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신 덕분에
그걸 토대로 진행했더니
더욱 수월히 끝냈어요 ㅎㅎ
이렇게 8개월의 과정을
마치고 간단한 행정처리를
거쳐 활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 때 보니깐 4.5점 만점 중
3.9점으로 다소 아쉽긴 해도
높은 점수를 받았답니다~
대부분 지원을 받는 시기가
12월~1월이라서 원하는
대학의 전형을 보고 접수했고
영어고사, 면접 등의 대한
대비도 인강을 들으면서
틈틈히 하니 좋은 결과 얻었죠
그래서 관련된 곳이면 되니
아무 곳이나 가도 되겠지만
성적이 높아 전부 지원했고
인생에 없을 줄 알았던
인서울로 통학하고 있답니다 ㅋㅋ
현재는 앞에서도 이야기를
드렸다시피 졸업반이라
실습을 하러 다니고 있는데요
의무기록사 자격증에 필요한
국시도 준비하면서 아주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혹시 여러분들도 이러한
직업에 꿈이 있으시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다면 이렇게
온라인으로 편입부터
준비하시는 건 어떠세요!?
그럼 제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가볼게요~!
https://pf.kakao.com/_MxcxbxnG/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