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일반편입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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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안녕하세용~

간호학과 일반편입을 위해

필요한 조건을 성적관리를

하면서 수업을 마쳤더니

인서울도 한 번에 착!! 붙어서

현재 막학년 졸업반인

이ㅇ희라고 합니다 ٩(๑❛ᴗ❛๑)۶

처음에는 그저 아플 때 치료를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었는데요

급하게 준비를 해서인지

경쟁률이 너무 높았서인지

제 성적으론 턱걸이로도

들어갈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진학보단 그냥

고졸 학력으로 조무사로 근무를

우선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 2년 경력이 쌓이니

동료분들과 대우나 연봉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나면서

계속 근무를 할 거면 보다

나은 조건, 환경에서 일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희망했던 목표를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됐어요~

근데 어떤 걸 준비해야 할지

시작은 어디서 해야 하는 건지

아무런 감이 안 잡혔는데

전문적으로 도와주시는 쌤이

계셨기 때문에 수월하게

정보를 받으며 마칠 수 있었죠

아무래도 간조사로 근무를

하고 있어도 어느 정도의

한계가 존재하기 마련인데

면허를 취득하게 된다면

이전보다는 다양하게 업무를

수행하면서 일을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간호사가 되려면

관련 전공으로 졸업을 하고

국가시험을 보고 면허증을

받아야 활동이 가능했는데요!!

사실상 대학을 간다고 한들

현재 직장인이기도 하고

입시를 해야 하는 거라서

여기서부터 어려움을 느꼈는데

제가 직접 진행했던 과정은

간단하게 1학년부터 4년동안

다니고 졸업을 하는 게 아닌

3학년으로 들어가서 단기간에

끝내고 국시를 치르는 거였습니다

보니까 두 가지로 나눠져 있는

전형이 있었는데 일반과 학사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이건 제 상황과 조건에 맞게끔

간호학과 일반편입 혹은 학사로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따로 이런 부분은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시는 멘토님이 계셔서

성적관리를 하면서 인서울까지

노릴 수 있게 안내해 주셨어요~

일단 관련 전공이 아니어도

편입 지원은 가능했지만 학교마다

필요한 조건이 따로 있더라구요

전적대에 대한 성적과

영어고사, 면접이 추가로 진행이

되는 곳이 각각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2년제 졸업 학력과

그에 따른 성적, 영어나 면접은

필수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달라지는 부분은

어떤 전형으로 준비할지였죠

시작하는 과정에 따라서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을 정해야 했습니다

일편의 경우에는 전문학사

혹은 80점을 가지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었고

학편은 학사학위 혹은 140점이

있어야지만 원서를 접수하여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었는데요

일단 해당 점수는 정규 대학에서

이수해야지만 인정이 되는거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죠

그러다가 일반대와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학은제를

통해서 점수를 채우게 된다면

빠르게 끝낼 수 있었어요!!!

제 경우에는 단기간에 끝내고

면허를 따 도고 싶었기 때문에

1년만에 조건을 채워서 지원까지

가능한 간호학과 일반편입으로

하게 되었던 겁니다~!!

우선으로 필요한 조건은

2년제 학력이었는데요

나라에서 주관하고 있기에

법적으로 동등하게 인정을

받아 전혀 문제없이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모든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고

오프라인으로 나가는 게

없다 보니깐 어렵지 않게

점수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강의 뿐만 아니라

학점으로 인정되는 것들이

존재했기 때문에

제 상황에 맞춰서 멘토님이

적절히 섞어서 플랜을 짜주셔서

기간이 단축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제도는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든지

원하는 학위나 학점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보니깐

비교적 낮은 난이도로 시작을

할 수 있어 저와 같은 직장인이나

만학도 분들이 활용하고 있었어요

어쨌든 간호학과 일반편입에

필요한 수강을 할 때 영어나

면접도 같이 병행해야 했던 터라

오로지 여기에만 집중을 하기

어려워서 멘토님께서 많이

도움을 주셨던 것 같아요 ㅠㅠ

우선 일편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80점을 만들어야 했는데요

이걸 인강으로 모아도 되지만

라이선스나 독학사처럼 다양한

방안을 활용해서 채우게 된다면

원하는 기간에 맞춰서 최대한

수월하게 끝낼 수 있기도 했고

남은 시간 동안 영어나 면접을

집중하여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수업으로는 두 학기를 하고

부가적인 수단을 통해

모든 학점을 채우게 된다면

8개월만에 과정을 마치고

지원까지 할 수 있는 거죠!!

이렇게 플랜을 만들어두고

간호학과 일반편입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게 됐는데요

한 학기가 15주 과정이라서

매 주 신청했던 강의들이

올라오는 형태였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강의실을 가서

듣는 게 아니라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는 과정이라서

모든 시간의 영상을 100%

전부 들어야 출석으로 인정이

되고 있었는데요

정해진 시간표가 없기 때문에

내가 가능할 때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죠

제 경우에는 간조사로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주로 점심때

잠깐씩 듣기도 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컴퓨터로

강의를 듣는 등 굉장히

편하게 마쳤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남은 시간에는 영어나

면접에 대한 부분들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무래도 목표를 잡아뒀으니

이번엔 꼭 이루겠다 라는

생각을 해야 성공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인강을 듣다 보면

중간에 쪽지시험이나 토론,

과제, 중간, 기말고사 같은

부분들이 나와서 이걸 통해서

평점이 결정되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최대한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합격률이 높아지는데

이 부분은 멘토님이 알려주신

노하우나 요령 덕분에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든 과정을 마치고

간호학과 일반편입에 필요한

80점을 전부 채우게 되면

이것을 인정시키는 행정처리를

마쳐야 지원할 수 있는

조건에 해당이 되는 데요~

아무래도 수업만 듣고 대부분

생각 없이 막 했던 터라 걱정을

하긴 했었는데 생각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겁니다..??

4.5점 만점 중에 3.92점으로

마칠 수 있었는데 이 덕은 전부

멘토님이 계셨기 때문에 ㅎㅎ..

그래서 지원을 하는 시기에

원하는 대학은 전부 넣었고

안정적으로 합격해 현재는

앞서 이야기 드린것 처럼

인서울로 다니고 있답니다 :)

물론 일은 그만뒀습니다

아무래도 오전~오후 수업이라

같이 병행하기 어렵겠더라구요

지금은 졸업반이라서 실습과

국가시험 공부로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요

조무사로 근무하면서 했던

업무와는 결이 다르게 느껴져

새롭게 배우는 중이라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했더라면 아마

중간에 포기하거나 시기를

놓쳐서 시기가 미뤄졌을 텐데

쌤이 신경 써주셔서 좋은 평점으로

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던 것 같아

한번 더 감사인사 드립니다 :D

여러분들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전문가와 상의하고

각자에게 효율적인 방법으로

시작하는 걸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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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