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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대학교 편입을 원격으로
빠르게 대비해서 입시에 합격한
김경O입니다
정시에서 3개가 다 떨어지고, 입학을
포기한 채 재수를 해야하나 고민하느라
어느덧 2월 중순이 되었었죠
한시라도 빨리 정해야했는데,
인서울이 아니면 안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다시 공부해서 원하는 인서울로 들어갈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을 많이하게 되더라구요
혹여나 다른 방안이 있는지 찾다가
국가 교육 제도를 통해서 높은 성적관리 뿐만
아니라 여러 도움을 통해서
확실하게 수도권으로 진학을
수월하게 마쳤다는 글을 보게 되었어요
일단은 생소하기도 하고
어쩌면 좋은 루트일지 모르니
확인해보기로 했죠
마침 그 글에 전문가분의 케어를 받으며
체계적으로 진행했다기에
아무래도 합격자를 배출해 내셨기도하고
정부에서 승인 받은 기관에서 일하시는
직원분이셨기에 믿음을 크게 얻고
상담을 요청드렸습니다
수업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원격평생학습시스템을 통해서 듣는 것이었고
정규대와 같은 과정으로 운영이 되어서
법적으로 똑같은 대우를 받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게다가 고졸 이상의 학력만 있으면
이용이 가능해서 입문하는데는 쉬웠구요
출석부터 과제, 평가, 시험까지 전부
비대면으로 감독관이 없는 형식으로
되있다보니까 틀어놓고
공인 영어공부나 다른 이외의 것들에
이론적인 부분을 보충할 수 있었어요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대비해야 효과적인지 여쭤보게 되었어요
하게 되면 일반 / 학사 전형으로
준비를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요
둘다 장단점은 있었어요
일편은 2년제 학력만 있으면 지원이 가능해서
단기만에 할 수 있었지만
그만큼 신청이 많아 경쟁률이 높은 편이었고
정해진 TO가 없어서 원한다고 해서
자리를 보장할 수 있지는 않았죠
학편같은 경우는 4년제를 가지고 지원하는
방식이었는데, 그만큼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신청자가 적어서 경쟁률은 낮은편이었어요
게다가 이 방안은 고정된 TO가 있다보니
원하는 곳을 선택해서 집중시킬 수 있었죠
고민이 크게 되었지만 선생님께서는
최고의 루트를 설명해주셔습니다
학은제는 2년제든, 4년제든 최단기로
만들어서 올해부터 일편 -> 내년 학편
으로 준비할 수 있게끔
빠르게 조건을 갖출 수 있다고 하셨어요
이게 가능했던게 학년제가 아닌
필요한 총점을 인강으로 채우면 되었고
융통성있는 수단들을 활용하면
기한을 단축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전문학사를 1년만에 가능하다고 하셨고,
어차피 온라인이니까 직접 왔다갔다 하는
시간들까지 절약하면서
모집요강에서 요구하는
공인영어만 공부하면 되었기에
충분히 가능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여기서 더 메리트로 느껴졌던건 만약 결과가
좋지 않아서 포기하게 된다고 해도
이 제도에서 얻는 학사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사회에 나와서도 똑같은 학력을
가지게 된다는게 너무나 큰 메리트였죠
어차피 일년을 여러과목에 투자하면서
재수할 빠엔 이런 방식으로 해보는게
더 효율적이겠다라고 공감이 되었고
이해가 잘 되었기 때문에
설명해주신 방법으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기준들을 맞춰야 했습니다
필요한 총점은 2년제는 80점,
4년제는 140점을 채워야 했어요
80점부터 노려봐야 했기에
쌤이 단기로 최적화된 플랜을 짜주셨죠
법적으로 한 해동안에는 42점만
들을 수 있게 제한이 되어있어서
2학기는 인강을 통해서 채우기로했고
남은 건 앞서 언급드린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서 가산점을 더해
일정을 단축시키기로 했답니다
선생님은 2가지를 조언해주시면서
상반기 / 하반기로 나뉘어서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목표를 잡아주셨는데요
상반기에는 1~4단계까지 나뉘어져있는
독학학위제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안타깝게 시기가 지나가서 2단계를
보긴했지만 과목당 배점이 5점씩으로
높은 추가점을 주어서 4개를 합격해
20점을 줄일 수 있었죠
하반기에는 국가자격증 취들을
목표로 했었는데,
1년동안 8번이나 시험이 있고,
합격률이 높은 걸로 선택을 해주시면서
가지고 계신 기출요약본까지 받게되어
도움을 받아 쉽게 딸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하고나니 7~8개월만에
일편을 위한 조건을 만들 수 있게 되었죠
게다가 정규대처럼 3월과 9월에 입학이
정해져 있지 않았다보니 수료가 빨라
중간에 여유가 정말 많이 생겼더라구요
덕분에 영어 학습에 몰두 할 수 있었죠
쌤과 자세한 목표를 설정하고
2주뒤에 수업을 들어갔었어요
녹화된 강의들은 정해진 시간표가 없었고,
14일안에만 끝까지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어서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원격과정이어서
무엇보다 일정을 체계적으로 짜기에
최적의 환경이었죠
과제와 평가요소들을 제출해야할 때는
같이 데이터를 찾아주신덕에
무난하게 제출했어요
중간 / 기말고사가 조금 걱정되긴했지만
다양한 연령대들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난이도를 조절해두었기에
문제를 쉽게 풀었어요
정말 쌤이 조언해주시는걸 따라하면서
1:1로 학습케어를 받고나니
고득점을 받게 되었답니다
학교를 다녔으면 이런 평점을
못받았을텐데 말이죠...
고득점으로 남들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다 끝나면 행정처리까지 도와주셔서
정확한 분기에 맞춰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끝났던게 아니라 원하던 곳의
모집요강과 학업계획서까지
고려해주신 덕분에
최종적으로는 일반전형으로
수도권으로 진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나 감사했던지, 붙고나서
선생님께 울면서 전화했었어요ㅠㅠ
쭉 돌이켜보니 이런 일정만 조율을
해주셨던게 아니라
제 상황들을 확인해주시면서
실질적으로 필요했던 부분들을
섬세하게 캐치해서 도움을 주셨더라구요
이 글을 보신분들도 분명 저의 처음처럼
이게 맞나 하실텐데요
8개월만에 학위를 얻어 무리없이 마쳤기
때문에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저처럼 전문가분과 함께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분명 후회없는 방법이실겁니다
저의 글로 하여금 충분한 정보 얻으셔서
꼭 현명한 결정을 통해 결과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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