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응시자격 갖추는 지름길 여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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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쌤

안녕하세요~

남들과 달리 빠르게 지름길을

찾아서 빨리 영양사 응시자격을

갖추게 된 30대 윤0현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

전문직으로 전환을 결심을 한 후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야로 재취업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잡게 되었는데요!

찾아보니 기관, 학교, 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한국 급식이

트렌드가 되고 있었습니다 ㅎ

다만 이 분야에서 근무하려면

정식 라이선스가 필수로 있어야

정식 일을 할 수 있더라고요

물론 근무처에 따라 차이는

다양하겠지만 연봉이 초급은

3,000만 원대에서 시작해

중급 이상이 되면 배 이상

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큰 다짐을 하고 늦은 나이에

대학을 도전해 보기로 했죠!

다만, 가정이 있다 보니 생계를

유지하면서 공부해야 했기에

통학이 필요한 일반 학교보단

원격 수업이 가능한 방법을

우선으로 찾아봤던 거 같습니다

최대한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는 루트를 고민하며 바로

준비해 보기로 했어요 ㅎㅎ

1. 영양사 응시자격

어떻게?

여러 정보들을 찾아본 이후

제가 원하는 조건에 적합한

곳은 방통대 식품영양학과를

편입으로 입학하는 거였는데

우선 국립대라 학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고 네임밸류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게다가 신입학으로 4년을

다녀야 하는 게 아니다 보니

조건만 충족하면 2,3학년

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2년제를 중퇴했기에

우선 필요한 요건을 가장

먼저 만들어야 했는데요ㅠ

다행히 이 부분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을 통해 채울 수

있다는 후기가 많았답니다^^

또 하나 알게 된 사실은 일반

학교처럼 1년에 한번 연말에

원서 접수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대학원처럼 전기, 후기

이렇게 2번으로 이루어져 있어

최대한 3학년 편입 쪽으로

진행하는 게 더 유리하겠다고

판단했고 절차를 알아봤던 거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하나씩 확인하며 본격적인

대비를 하나씩 시작했습니다!!

2. 영양사 응시자격

공식 시스템은?

일단 3학년으로 편입만 하면

절반만 수업을 들으면 되니

확실히 빠른 길은 맞았답니다

게다가 국가 평생교육제도는

강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돼서

시험 볼 때 빼곤 편하게 집에서

이수할 수 환경이었어요 ㅎ

이 커리큘럼만 잘 마친다면

면허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해

한번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학습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

한다는 점이었던 거죠^^

저는 총 63점을 취득해야

했는데, 연계된 여러 정책을

활용하면 2학기 1년 안에

이수가 된다고 블로그에

나와있어 지금의 담당자분인

티백쌤에게 정확한 내용과

안내를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방송통신대학교에 간 후

집중적으로 전공을 배우면

된다고 판단을 하게 되어

그전에 준비하는 과정은

최대한 효율적이고 편하게

하는 게 중요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전문가분에게 전체

커리큘럼을 안내받은 후

한번 믿아보고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3. 영양사 응시자격

기간 단축?

선생님께서 플랜을 세워주며

하시는 말씀이 이 제도는 1년에

최대 42점까지만 취득할 수

있도록 제한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머지 21점은 다른

경로를 이용해 채우면 됐는데,

여러 방법들이 존재했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이력서에도

쓸만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국가 라이선스를

하나 따기로 했고 부족한 점수는

독학학위제라는 시험을 활용해

63점을 다 채우기로 결정했죠

다행히 쌤께서 난이도를 고려해

적절한 과목을 선별해 주셔서

쉽게 병행할 수 있겠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저는 3학년으로

편입하기 위해 대략 8개월만

효율적으로 준비하면 됐고,

면허를 취득하기까지 2년만

투자하면 되는 중요 플랜이

최종적으로 완성됐답니다 ㅎ

이렇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나니 시간을 훨씬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 기대가 되더라고요!

4. 영양사 응시자격

인터넷 강의?

약 1주 뒤에 공식 개강반이

열려 인강을 시청했는데

국가 평생교육제도를 통한

대학 과정이다 보니 처음엔

어렵지 않을까 걱정됐어요ㅠ

그런데 막상 직접 참여해 보니

교수님의 녹화본을 학습하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과제와

시험을 보는 방식이었답니다

교재도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 PDF 파일로 제공돼서

저는 태블릿에 저장해두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었죠!!

오랜만이라 기억이 안 나긴

하지만 예전에 다녔던 대학

평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편입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너무 낮은 성적을

받으면 불리할까 봐 회사를

다녀도 열심히 참여했답니다!

지나고 보니 어려운 점은

없었고, 평점 관리로 막

스트레스받을 일도 전혀

없이 잘 지나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거 같네요

리포트는 과제와 토론으로

진행됐고 A4용지 1~2장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ㅎ

이마저도 멘토님 도움을

많이 받아 큰 품 안 드리고

편히 제출할 수 있었어요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출석

이였는데 3회 이상 결석 시

자동 F 처리가 되어 정말

출석률 관리가 필수였죠!!

온라인 강의도 마찬가지로

과락이 뜨면 재수강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다

보니 최대한 짧게 끝내려면

빠지지 않는 게 중요했고,

출석을 정말 최우선적으로

관리를 했던 거 같습니다

어느 정도 진도에 적응이

된 후에는 따로 감독관이

있는 게 아니어서 영상을

틀어놓고 시간만 맞추거나

시험을 병행하기도 했죠

그렇게 약 8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드디어 1차 자격을

빠르게 갖추게 됐습니다!

5. 영양사 응시자격

멘토의 서포트?

저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정책에 대해 많은 후기를

찾아보며 고민했는데 확실히

조기 졸업을 원한다면

학습 계획을 어떻게 짜느냐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지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어요!!

그래서 이런 플랜을 짜주는

담당자가 옆에서 도와주면

훨씬 더 빠르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답니다 ㅎ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나서 이제 원서를 제출하고

합격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많이 떨리는데요ㅠ

붙게 된다면 수업에 열심히

집중해야겠지만 새로운 일을

맡게 될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가득하답니다^^

4년 동안 다녀야 할 학교를

절반의 기간만 다니게 된

것도 너무 뿌듯한 일이죠!

올해 목표가 있으신 분들도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라며,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꿈을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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