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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컨설팅 받고
전문대 중퇴를 벗어나
4년제 학력을 만들었던
직장인 정ㅇ우입니다!
현재는 이직해서 조금 높은
자리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걸 만들기까지
소요됐던 기간은
단 8개월 !!!
처음부터 학위를 개선해야
겠다 뭐 이러한 생각을
했던 건 아니었는데요
아무래도 지금 최종적인
학력이 어떻게 보면
고등학교다 보니깐
지금 회사에서 경력이
4~5년이 되어가지만
매번 연봉협상이라든지
승진에서 불합리하다고
느낄만한 대우나 차별을
겪게 되더라구요..
사회적으로 이러한 차별을
없애겠다 뭐 한다 해도
학력이 우리 나라에서는
중점인 것은 여전했죠..ㅠㅠ
그때마다 속으로 삭히며
괜찮겠지라며 나에게도
거짓말을 했지만
정말 참을 수 없는 일이
생기게 됐던 터라...
그래도 최소 학사학위는
만들어보자!! 라며
도전하게 되었던 거죠
제가 학점은행제 컨설팅을
알기 전까지는 무조건
학교를 4년 동안 다녀야지만
학사를 만들 수 있다고만
알고 있어서 인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직장을 다니고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봤는데
사이버대는 생각보다
한 학기를 등록하는 학비
자체도 만만치 않은 겁니다..??
심지어 자취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고정적으로 지출이
나가는데 월세만 해도
어마어마 하잖아요??
게다가 이게 4년이면 ..
8학기..?? 그 동안 이 학비를?
어우.. 무리였습니다
그리고 수업에 대한
난이도가 꽤나 높아서
업무와 같이 병행하기엔
여유가 너~무 없겠구나
싶기도 했고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일 땐
직접 출석을 해야 했는데
업무 자체가 야근이
많다 보니 이 마저도
힘들었죠..
그렇게 조금 더 찾아보다가
남들과 다른 방향이지만
단기간에 끝낼 수 있기도 하고
이 모든 것을 보오나해주는
학은제에 대해 알게 되었죠!!
솔직히 4년 동안 모진 꼴
당했던 직장에서
어떻게 버티겠습니까..
최종적으로는 이 방법을
통해 4년 걸릴 거 8개월만에
가능했답니다!!
일단 학은제가 뭔지
생소한 분야였기 때문에
혼자서는 힘들 것 같아서
저희 모르는 거 있으면
고객센터에 전화하잖아요??
학점은행제 컨설팅을
전담하시는 멘토님께
연락을 해서
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 진짜 한방에 계획이
싹!! 정리가 됐어요...
일단 해당 제도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00% 온라인으로
원하는 학력을 만들 수
있는 제도인데
고등학교를 마쳤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보니
주부, 직장인 분들의
수요가 많은 편이고
그만큼 평균적인 난이도를
보이고 있다더라구요~
한마디로 쉽게 쉽게
가능하다는 겁니당!!
이렇게 쉬운 거면 불이익이
발생되는 게 아닐까??
잠깐 생각을 하긴 했어요..;;
근데 과정 자체가 대학교의
커리큘럼과 똑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업을 듣기 전에
미리 필요한 과목들을
수강신청을 하고
개강하는 날짜에 맞춰서
인강을 들으면 되는건데
이 때 종강을 할 때까지
과락 없이 모두 마친다면
정규 대학교의 학력과
동등하게 인정해 주는
학위가 나온다는 거죠!!
게다가 법적으로 인정을
해준다 라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보니깐
편입, 대학원 진학 등
매우 다양한 분야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거죠..!!
심지어 불이익이나
차별을 받지 않는다는 게
핵심인 겁니다 :)
근데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고 있다 보니깐
얼마나 걸릴지가 가장
크게 적용되는 요소였는데요
아무래도 빠르면 빠를 수록
여기를 벗어나 이직할 수 있으니
오히려 좋잖아욘..?
근데 처음에 여러 군데
전화를 해보면서 안 건데
제 조건으로 제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게 최소
3년이라는 겁니다..???
진짜 망했구나
싶었는데 학은제는
수업을 듣는 것 말고도
점수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기간을 줄여서
8개월만에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쪼~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멘토님의 설명 빙의)
학점은행제 컨설팅을 통해
각자 원하는 바가 있겠죵?
저는 학사학위 였는데요!
4년제는 해당 기간 동안
총 140점을 채우면
취득할 수 있는데요~
이거를 아무렇게나 막
채우는 게 아니라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의
정해진 기준에 맞춰서
점수를 들어야 합니다!
단, 전공과 교양은
딱 해당 점수를 맞춰야
한다는 것..!
이게 어떤 걸 뜻하냐면
교양에서 단 1점이라도
부족하면 학사가 안 나오는 거죵
이래서 조금의 실수가
있으면 기간이 길어지는
불상사가 생기니
1:1 맞춤 커리큘럼을
알려주시는 멘토님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해요!
다시~ 돌아와서
저는 대학을 중퇴했던
이력이 있다 보니깐
그 때 들었던 점수들을
가져와서 140점을 전부
채우는 게 아니라
일부 줄어든 채 시작을
할 수 있었는데요~
성적증명서를 통해서
그 전에 들었던 64점을
가지고 와서
나머지인 74점만
채우면 되는 거였죠!!!
근데 이게 1년, 1학기에
들을 수 있는 게
각각 42점, 24점으로
정해져 있어서
수업으로는 24 / 18
이렇게 두 학기를 들으면서
점수가 대체되는 추가
수단인 자격증을 새롭게
만드는 방법을 활용해
최종적으로는 8개월만에
학점은행제 컨설팅 받고
4년제 학력을 땄던 겁니다
처음에 와 이거는 진짜
힘든 여정이 되겠구나
싶었던 제 생각이
전부 없어지고 이렇게나
쉽게 할 수 있다고?? 라는
마음이 가득 담겼죠
멘토님을 통해 수강신청한
과목들을 개강일에 맞춰서
인강으로 들으면 되는건데
15주차로 구성된 강의를
매 주 하나씩 업로드가 되면
그걸 14일안에 보면 되었죠
실시간이나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는 게 아니라
녹화본으로 되어 있다 보니
내가 원하는 시간에 그냥
켜서 보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그래서 뭐 여유가 없다,
엄청 타이트하다 이런 건
느끼진 못했는데
그 이유가 영상이 재생되게끔
틀어만 둬도 자동으로 출석처리가
되는 부분도 있었기 때문이였죵
그렇기 때문에 업무와
같이 병행하기엔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리고 여기도 대학이라
중간, 기말고사, 과제 등
성적을 반영할 수 있는
평가 요소가 있었는데
과제는 한 달,
중간/기말은 3일
정해진 기한 안에
제출을 하면 되는데
수업을 듣는 것과 똑같이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물론 개인마다 난이도에
대한 차이는 가지각색이지만
저는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쌤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이정도로 할 수 있었던듯..
학점은행제 컨설팅 없이
혼자 했다면 .. 힘들었겠구나
싶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8개월만에 140점을
채우고 이것을 인정시키는
행정처리를 거치게 되면
4년제 학력을 위한 여정이
마무리가 된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해당 기간은 1년에 4번으로
정해져 있다 보니깐
해당 시기에 신청을 하면
2월 혹은 8월에 학위를
받을 수 있는데 ,
만약 이걸 놓친다면
6개월이나 기다려야 하니
꼭 체크하세요..!!
저는 시기상 맞았던 2월에
4년제를 받고 나를 못살게
굴었던 구직장보다는
더 좋은 직급에 환경으로
이직을 하게 됐는데
사실 아직까지는 근무를 한지
1년이 채 안되긴 했지만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직장인이라면
온라인을 통해
단점을 개선하고
승진이나 이직에 활용
하시는 건 어떨까요??
구구절절 길었던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궁금한 사항이나
본인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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