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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 컴공학사학위 비전공자도 1년만에!!

by 간섭하고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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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T 계열 인기가

굉장히 뜨거운 지금!!


학은제 컴공학사학위 만들고

데이터 관련 업체로 이직까지

성공했던 임ㅇ승 입니다!!



원래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취미가

직업이 되지는 않잖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흥미로만

있었다가 지금의 회사는

비전이 없을 것 같아서


전망이 점점 밝아지는

IT 계열인 컴퓨터 분야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이쪽

계열로 진출 하려면


관련된 학력은 있어야

하는데 4년 동안 어떻게

대학을 다닙니까..


꼭 가야 할까??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다가


남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단 1년만에 4년제를

만들었는데요~


이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구체적인 과정을

알려드릴게요~~


사실 저는 경영학으로

전문대를 나온 비전공자로

시작을 했어요!!


처음 컴퓨터에 흥미를 가지고

다루는 걸 취미로만 했다 보니


고3 시기에 이쪽은 쳐다도

안본 채 수능 성적 맞춰서

들어갔었던 겁니다


이 때의 선택을 지금은

후회하긴 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

관련 기업에 취업을 해서

2년가량 근무를 하는데


정~말 이 회사가 아닌,

수행하는 직무에 대해서

무료함을 느끼는 겁니다


물론 전부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어딨어!!


라고 하시겠지만 정말로

비전이 없다고 느껴졌어요


찐으로.


게다가 2년이나 했음에도

승진이나 연봉협상의 기미도

아예 보이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지내다가는 지금보다

더 좋은 미래를 그려볼 수 없겠다


싶어서 이직을 결심했고

전망 좋기로 소문난

컴퓨터 쪽으로 하게 되었죠


그런데 사실 경영에서

컴퓨터로 간다는 게

아예 분야를 바꿔야 해서


어떤 것 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는 겁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SNS나 정말 많이

찾아보다가 알게 된 게


학점은행제인데,

아무래도 생소한

제도인 만큼


혼자서 진행을 하기엔

학은제 컴공학사학위에


과정 실수가 있을 것만

같은 불안감에


이쪽 분야 전문가님께

연락드려 상담 받게 되었고


1:1 멘토쌤께서 제 상황에

맞게 제도나 계획에 대해

설명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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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대학교와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이 된다고 해서


직접 학교를 가야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100% 인강으로

학은제 컴공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고등학교를 마쳤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활용을

할 수 있게 운영되니


비교적 난이도가 낮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일반대를

보더라도 과목을 미리

신청하잖아요??


시간 땡 하면

진짜 치열하게 선착순으로

교양을 차지하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개강

2주 전에 미리 과목을 선택하고

시작을 하면 되더라고요


이 때 종강까지 전부

수료를 하게 되면


정규 대학교 졸업하는

학력과 동등하게 인정을

해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진짜

가능한지 의심을 했는데


이건 고등교육법으로

나와있어서


저처럼 새롭게

학은제 컴공학사학위를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던 것을

개선해서 이직이나

승진에 이용하거나


대학원 진학, 편입 등

할 수 있는 범위가

굉장히 넓다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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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하려면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매우 중요한 요소였는데


처음에는 4년제니깐

4년 정도 걸리겠지??

싶었는데


딱 1년만에

마쳤습니다 ㄷㄷ



원래 4년제는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의

총 140점을 채워야 하는데


이게 한 번에 채울 수는 없고

1년, 1학기에 가능한 과목수가

이미 정해져 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만 수업

들어도 3년이었죠


다만 제 경우에는 이미

전문대졸이라는 학력을

가지고 있어서


성적증명서를 통해서

그대로 점수를 가져올 수

있었는데요!


2년제는 80점

3년제는 120점 이지만


같은 전공이 아니라

쓸 수 있는 게 80점이

아니라 74점 이였어요 ㅠㅠ


어쨌든 66점부터 해서

유리한 상황에서

시작하는 거였죠~


학은제 컴공학사학위

140점 중에 남은 66점을

그냥 수업으로 해도 되지만


학점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같이 활용한다면

학기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추천을 해주신 건 새롭게

자격증을 만드는 건데


각각 인정받는 점수가

매우 다양한데 무려

18점이나 대체해 주는


경제시사 매경테스트로

결정을 하게 되었죠!


이게 달달 외우기만 하면

되는 문제은행식이긴 해도

난이도가 중상? 정도였는데요


멘토님이 교재를

추천해 주시거나


학습 방법 파일을

보내주시는 등


가이드 역할을 해주셨고

저는 공부하는

역할입니다 ㅎㅎ


이렇게 수업으로는 두 학기

매경테스트를 추가로 취득한다면


결과적으로는 단 8개월만에

학은제 컴공학사학위에 대한

수업을 마칠 수 있었죠!!



뭐 여기서 모아둔 학점을

인정시키는 행정처리를

신청한다 해도


1년만에 스펙으로써

활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은 아무래도

각자의 상황이나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어서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문가와 이야기 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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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플랜을 쌤이

세워주시고 계획에 맞춰

수업하게 되었는데!


매 주 신청했던 과목 수 만큼

인강으로 업로드 되면


14일 안에만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더라구요~


이 때 끝까지 재생을 해야

처리되는 구조라


1초라도 남겨있으면

출석처리가 안된다는 것!


그리고 인강이라서 그런지

시간대가 정해진 게 아니라


자유롭게 몰아 듣거나

이어서 듣는 등 뭐든

전부 보기만 하면 됐죠


심지어 틀어두기만 해도

출석으로 인정이 되기에


켜두고 자격증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하는 등


자유롭게 듣기가

가능하더라구요~



이렇게 15주차의

인강을 전부 듣다 보면


중간에 한 번씩 시험, 과제,

토론 같은 평가 요소가 있는데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멘토쌤이 미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고


참고할 자료들도 메일로

보내주셔서 더욱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이건 감독관이 없어서

오픈북으로 교안 파일

참고하면서 응시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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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 컴공학사학위에

필요한 140점을 차곡차곡

전부 만들었다면


이것을 인정시키는 행정처리를

해야 하는데 이건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꼭 체크해서 놓치지 않게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어쨌든 현재는 해당 학력을

가지고 이직을 하고


데이터베이스 관련된

업체에서 근무 중인데요~



처음 출석하는 게

어려운 상태라 찾아보다

멘토쌤을 만나게 된 건데


과정이 모두 끝날 때까지

관리해 주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 듭니다!!!



솔직히 이직하고

바쁘기도 하고 익숙하지

않다 보니 내용도 어렵고


야근도 잦아요


하지만 예전보다는 비전이

있어 보이고 점차 발전되는

분야라서 버텨보려 합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전문가인 담당자님과

이야기 먼저 나누시고


시작하시는 걸 적극

권유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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