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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점은행제 4년제학위를
만들고 학력 개선을 하면서
이직에 성공한 박ㅇ연입니다
누구나 지금보다 더
직급이 높게, 연봉이 높게
환경이 좋게 등등
이러한 이유들을 목적으로
계획을 만드실 텐데요~
저도 정말 단순하게
더 좋은 조건, 환경에서
근무를 하려고
시작했던 거예요
전문대를 졸업하고 관련
전공으로 취업을 해서
나름 만족하며 3년 정도
이대로 지내왔는데요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고
승급, 연봉협상에 대한
이야기가 생겨나면서
하.. 세상살이 팍팍하다
사람들이 학벌이 전부는 아니고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라고 하던데..
결국에는 최소한으로
무언가를 보여줘야 하는
스펙이 있어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되었던 겁니다
제가 다녔던 직장만 봐도
진급을 하기 위해서는
심사 자체에
대학 요소가 반영되니
지금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필수로
바꿔야 하는 부분인 거였죠
그래서 뭐가 됐든 현재보단
대우를 해주겠지 싶어서
학력 개선을 준비하게 됐고
학점은행제 4년제학위를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만나게 된거였죠 !!
근데.. 학력을 만드는 거면
대학교에 직접 가야
하는 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이미 학생을 벗어나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회인이다 보니까
출석을 다닌다면 어떻게
통학을 해야 할지,
야간대를 간다고 해도
시간이 많이 부족할 것
같은 게 걱정이었어요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제한되는 게 많다 보니
다른 방법이 없을지
검색을 해봤답니다
그러다가 온라인으로
인강을 보기만 해도
만들 수 있는
방통대, 사이버대,
직접 준비했었던
학점은행제 4년제학위를
알게 되었죠
이 중에서 학은제를
선택했던 결정적인건
바로 소요되는 기간이었어요!!
다른 것들과 가장 큰
차이가 있었던 부분은
학년제와 점수제였어요
방통대나 사이버대는
온라인대라고 한들
2년~4년이 걸렸고,
학은제는 목표하는 학사에
필요한 점수만 채우면
되는 거라서 2학기 만에도
끝낼 수 있는 과정인 거죠!!!
게다가 고등학교를 마쳤다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거라
직장인, 만학도, 주부 분들의
수요가 있는 만큼 난이도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랐고
아마 시작하시는 분들도
모르실 것 같아서
잠깐 말씀드리자면 이건
한 번에 채우는 게 아니고
본인이 선택했던 전공의
기준을 맞춰서 필요한 걸
모아야 받을 수 있더라구요
학점은행제 4년제학위를
만들려면 필요한 건 140점!!
이중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
이렇게 정해져 있답니다
사실 전문대를 다닐 땐
조교가 짜줬던 거라서
그냥 만들어진 계획대로
다녔던 건데
학은제는 과목, 과정 등등
이러한 부분들을
혼자 진행을 해야
하는 거라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해당 분야 전문가인
멘토님께 연락을 하게 됐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을지 안내를
받게 되었던 거죠!!
일단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필요한 점수는 140점인데,
한 번에 몽땅 채울 수 있는 게
아니라 1년, 1학기에 들을 수
있는 부분이 정해져있었죠
그래서 원래라면 6~7학기가
소요되는 거라 3년이 걸리지만
저는 이미 전문대졸이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보니
성적증명서를 통해 전적대
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그 때 이수했던 것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다고 하셨어요
2년제 : 80점
3년제 : 120점
중퇴자 : 수강한 만큼
그러면 나머지인 60점만
채우면 되는거였죠!!!!
그런데 말입니다.. (두 등)
수업을 듣는 것 말고도
추가적인 방법을 통해
대체할 수 있다는 것!!!
이미 적용된 것을 제외하고
어떤 게 있는지 설명을 들었는데..
ㅎㅎ.. 까먹었어요
어쨌든 그 중 저는 자격증을
추가로 만드는 방향으로 했고
한경 테셋이라고 경제
문제가 나오는 셤인데요
특별히 딱 이걸로 정했던 건
승진이나 인사에 반영을
할 수 있는 거였거든요
마침 지금의 상황과 딱이라
이걸로 진행을 했는데
이게 높은 점수를 주는
자격증은 18점이 한계인데
이건 등급에 따라 최대
20점까지 인정해 주는 거라
학비, 기간이 동시에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거죠
그런데 학점은행제 4년제학위를
만들려고 하는 거긴 한데..
정말로 믿을 수 있는 건지
걱정되는 거 있죠??
근데 알고 보니깐 이게
교육부에서 주관을 하는
온라인 학습 제도라
대학교 과정과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다 보니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
신청을 한 다음에
개강하는 날짜에 맞춰서
인강으로 들으면 되는거였어요
이 때 들었던 강의는
종강까지 전부 마치고
수료를 하게 되면
정규 대학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을
해주고 있다는 거죠~
게다가 이건 관련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 거다 보니
저처럼 학점은행제 4년제학위
를 만들어서 아쉬웠던
학력을 개선하고
승급을 하려는 분
뿐만 아니라
원하는 곳으로 2학년,
3학년으로 편입을 가거나
일반대학원, 교대 등
석사까지 배우고 싶은
분들이 활용하는 거다 보니
아주 다양한 분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거죠~!
이렇게 과정이나 제도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나니까
이왕 시작하려는 거
빨리 끝내보자 싶어서
신청을 하게 됐고
개강 일정에 맞춰서
인터넷에 나의 수강실에
들어가서 보면 되었어요~
처음에는 교수님이 수업을
실시간으로 보는 건 줄
알고 있었는데
미리 녹화된 영상이
매 주 하나씩 올라오면
14일 안에 보면 되는 거였죠
그러다 보니 가능한 시간대에
자유롭게 들어준다면 크게
신경 쓸 게 없더라구요..??
이렇게나 쉽게도 된다고..??
싶긴 했어요 ㅎㅎ..
게다가 그냥 재생만 해둬도
출석으로 인정 되는거라
너~무 편하게 했어요!!!
근데 여기도 학교라서
중간, 기말고사, 과제 등
평가를 받는 요소가 있고
이를 정해진 기한 안에
제출을 하면 되는거였습니다
흠.. 난이도적인 면을
말씀을 드리기에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달라서
정확하진 않겠지만 저는
큰 어려움 없이 마칠 정도??
라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이러한 부분들을
멘토쌤이 관리를 해주는 거라
부탁을 드리면 노하우나
요령들을 알려주셨기에
더욱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필요한 60점을 만들면
학점은행제 4년제학위가
바로 뿅! 나오는 게 아니고
이것을 전부 채웠다는 걸
증명하는 행정처리를
진행해야 인정받을 수 있어요!!
근데 이게 은근 서류 절차가
복잡한 부분이 있던디요??
누가 후기에서 그냥 다
쉽게 쉽게 했다고 하던데
그건 아니었는데
다행히 멘토님이
원격으로도 봐주셔서
이렇게 마무리 했답니다~
그래서 서류 절차가
끝나고 학위증을 받자마자
그동안 알아봐둔
기업으로 이직 면접을
보게 되었고
지금은 무사히
들어와서 적응해서
조금 높은 직급으로
다니고 있답니다~
지금 생각 보면
이걸 쌤이랑 안 했다면
저는 그대로였을 텐데
미래를 위해서라도
좋은 선택이었어요 ㅎㅎ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상황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렇게도 가능하다는 것
알아두시고 써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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