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시험조건, 다른 방식으로 갖출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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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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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학습 플래너 입니다.
오늘은 나무의사 시험조건을
갖출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왔어요~
요새 보면 농사라던가
건물을 올린다던가 하는
여러 이유로 인해
숲을 밀고 있는데
이렇게 산림이나 숲이 없어져서
각종 이상 기후와 함께 온난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나무는 우리 주변과
지구 생태계 및 인간 생활 속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대표적으로는 산소 생산,
대기 정화, 토양 보호 등
많이 들어보셨죠??
이렇게 저희에게 필요한 나무는
생물이기에 항상 좋은 상태를
유지 할 수는 없는데요.
이 때 사람도 아프면 스스로
회복을 하지 못해서 병원에 가듯이
식물의 상태를 진단을 해주고
처방을 해주는 전문 인력이
바로 " 나무의사 " 랍니다.
앞으로 전망도 좋기도 하고
노후대비로도 많이 활용을 해서
관심을 갖고 나무의사 시험조건을
문의를 주시고 계세요.
그렇다면 나무의사가 되려면
어떤 자격을 만들어야 하나요??
● 관련 전공의 석사 이상의 학위
● 관련 전공의 학사학위 + 경력 1년
● 동일/유사 분야 기능사 경력 3년
● 동일/유사 분야 산업기사 취득자
이 중 제일 많은 분들이
준비를 하시기도 하고
취업에 바로 연관된 자격증이
마지막 문항에 적혀 있는
" 식물보호산업기사 " 랍니다.
하지만 이 라이선스는
국가 기술이다 보니
시험을 보려면
응시 요건을 갖춘 다음
지원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해당 조건이
맞지 않는 분들은
어디서 이것을 맞춰야 할지
고민을 하실텐데,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어디를 가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수월하게 응시자격을
갖추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바로 학점은행제 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준비를 하는거랍니다~
하지만 아예 생소하신
분도 계실테고
들어봤지만 자세히는
모르고 계실 수도 있는데
지금부터 학점은행제를 통해
어떻게 나무의사 시험조건을
맞춰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식물보호산업기사
요건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 관련 학과 2년제 졸업자 or 예정자
● 동일, 유사 분야 실무 경력 2년 이상
● 학점은행제 41점 이수
이렇게 세 가지 중에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지원이 가능하죠.
다만, 아무 것도
해당이 안되시는 분들은
학력이나 경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 또한 최소 2년이
걸린답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고 계시거나
고졸이신 분들이라면
다시 진학을 하기에는
많이 부담이 될테고
그렇다고 관련 분야에서 근무를
하는것도 쉽지 않을 뿐더러
2년이라는 기간을 쌓아야
충족되는 거다 보니
어디서 나무의사 시험조건을
갖춰야 할지 답답하실 겁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학점은행제 라는 제도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수월하게
갖출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학은제는 뭘까요?
우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를 말하는데요.
이 제도는 고등학교를
마친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학기로 운영되는 게
아닌 학점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보니
정해진 점수를 채우면
자격이 갖춰지는 거랍니다.
시작하기 전에
미리 수강신청을 하고
개강부터 종강까지의
학기 동안에
인강으로 수업을 듣고,
수료를 하게 되면
정규 대학과 동등하게
학력을 인정해준답니다.
이거는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내용이라
학력 개선, 편입, 대학원 진학 등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어요.
심지어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데
비대면이나 실시간이 아닌,
미리 녹화되어 있는 영상을
14일 안에만 전부 본다면 출석으로
인정을 해준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표가
정해진게 아니라
하루가 바쁘신
직장인, 주부, 군인분들도
본인의 스케줄에 맞게
병행할 수 있는거죠.
게다가 틀어 놓고 있어도
출석으로 반영이 되는 방식이라
인터넷이 있으면
어디든 듣기가 가능한겁니다.
하지만 이것도 하나의
학교 커리큘럼이라
시험이나 과제 같은
평가 요소가 있는데요.
사실 별반 다르지 않게
과제는 한 달, 시험은 3일 안에
온라인으로 수행하면 됩니다.
이러한 부분은
쉽다고 하면 쉽겠지만
어려운 부분은 꼭 있는데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저와 같은 멘토가
존재하는 거랍니다 :)
그러면 대학이랑 같은 거라
등록금이 비싼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등록금의 개념은 아니고, 내가 듣는
수업만 비용으로 드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마저도 일반 대학의 1/5 정도의
비용이 저렴하게 진행이 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준비가 가능한거죠.
이렇게 학은제로 시작을 하면
거의 반정도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 제도가 학교와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는 시스템이 하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점을 쌓아서 이수를
하는 것이다보니
강의 외에도 점수를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그 수단들에는
1. 자격증
국가급 라이선스를 새로 취득을 하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을
인정받아서 대체할 수 있습니다.
2. 독학사
대학판 검정고시 라고
이해하면 쉬운데,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있는 평가 중에서
단계별로 합격한
과목만큼 인정받는거죠.
- 1단계 : 과목당 4점
- 2~4단계 : 과목당 5점
3. 전적대
전문대 졸업자와 4년제 자퇴생의
경우에는 이전에 다닌 학교에서
이수했던 과목들의
학점을 가지고 올 수 있어요.
- 2년제 : 80점
- 3년제 : 120점
- 4년제 자퇴생 : 수강한 만큼
이렇게 위와 같이 각자의 학력에
맞게 진행이 되는데요.
이것들을 활용하게 된다면
기간이 줄어드는 것 뿐만 아니라
비용 같은 부분도
절약이 되기 때문에
많이 병행합니다.
다만, 단축하는 방법은
각자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가 달라서
이 부분은 전문가와 이야기를 통해
맞는 것을 잘 적용해야 합니다 ^-^
일단, 나무의사 시험조건을
갖추기 위해 41학점을
채워야 하는데
연간 이수 제한이라고 해서
1년에 42점, 1학기에 24점까지
들을 수 있는데요.
앞서 말씀 드렸던 방식들을
포함하게 되면 최소 1학기만에
끝낼 수 있다는 겁니다.
즉, 1학기인 15주 과정으로 매우 짧은
기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정확히 말하자면
3개월 반만에 수업을
마치고 자격을
맞출 수 있다는 겁니다.
2년 걸려서 자격을 갖추는 것보다는
1년 반정도를 시간 절약을 해서
끝내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이렇게 나무의사 시험조건 확인하고
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먼저 갖출 수 있는 데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다면
한가지 주의해주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제도는 행정 절차라고 해서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신청
같은 처리를 신청할 수 있는
시기가 있는데요.
이 기간을 놓치게 된다면
원하는 날짜에 응시를 할 수
없다는 점 유의해주세요!!
전문 멘토는 학습자의
희망시기를 고려해서
1:1 맞춤 설계를 도와드리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관리를 해드리기 때문에
편하고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답니다.
하지만 글로만
설명이 된 부분이라
어려움을 느끼셨거나
궁금증이 남아있다면
아래 아이콘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시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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