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교육대학원을 준비했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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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 교육대학원을
수월하게 준비했던 후기로
작성해보고자 하는
30대 초반의 남성인
박O찬입라고 합니다
먼저 제가 이 진학을
선택하게 됐던 계기부터
풀어보도록 할게요
저는 군대 다녀오고 나서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던
취준생이였습니다
당시의 제 스펙은 경영으로
4년제를 다녔는데
이것 가지고는 써주는데가
어디에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자격증을
따야 할지 고민을 갖게 되다가
우연찮게 IT계열을 접하게 됐습니다
요즘은 4차 산업발달로 인해
여러 분야에 쓰이고 있는 분야인
만큼 저도 눈에 들어오게 됐는데요
이 분야에서 선생님이
되보고자 한다면 어떨지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제 성격이 한번 떠오르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성향이라서
바로 행동에 옮겼는데
우선 인터넷으로
자료조사를 시작해봤어요
결국 찾게 되었는데
IT계열로 강사가
되보고자 한다면
컴퓨터 교육대학원으로
진학을 하면 되더라고요
거기에 양성과정까지
거치게 된다면
중, 고등학교 정교사 2급을 취득해서
정보 쪽 선생님이 될 수 있는
선생님으로도 거듭날 수 있더라고요
저는 바로 흥미가 있었기에
도전해보고자 했지만
지원할 수 있는 조건이
안되어 있는 상태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달성을
해야 하는지 알아봤는데
컴공으로 전필, 전선 과목들을
36학점 이상은 이수를
해놔야 되더라고요
게다가 관련된 학위로
발급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보다 더 추가학점을 들어야 했는데
학은제로 타전공이라는
과정으로 48학점을 듣고
수료를 받아야 되더라고요
그러나 저는 경영이였기에
해당 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분야로
취업을 하고 싶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다른
방법이 있나 찾아봤는데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 제도를
활용해봤습니다!
저는 이를 활용하여
조건을 달성하고
원하는 곳의 학교를
들어갈 수 있었어요
학점은행제라는걸
처음 알게 됐을때
어떤건지 찾아봤는데
대학과정을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는
시스템인것 같더라고요
이건 고졸 이상이라면
남녀노소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었으며
별도의 입시조건도 없었죠
처음엔 긴가민가했는데
실제 대학에 나온것과
법적 효력이 같아서
컴퓨터 교육대학원에
지원하는데에 아무런
지장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봤더니
어느 블로그의 후기글
경로 통해 어떤 전문가분과
이야기를 해보게 됐는데
멘토님의 안내 하에
온라인 수업을 들을
교육원으로 안내를 받고
거기서 컴공 과목을
알려주는대로 수강신청 해서
수업을 시작하는 절차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생각하는김에
바로 등록하고 시간 되는
개강반에 맞춰 듣기 시작했죠
수업은 생각보다 할만했던게
실시간 강의가 아닌 녹화된
영상으로 올라와져 있는걸
2주 이내로 보기만 하면 되더라고요
당시의 저는 마땅한
직업 없이 알바만 했기에
충분히 소화 해낼 수 있는
커리큘럼이였죠
그래도 출결 뿐만이라면
해볼만 했겠지만
중간, 기말, 과제 등
실제 대학에서 하는
활동도 해줘야 하더라고요
저는 IT분야로 수업을
들었기에 그나마
흥미있게 들었답니다
게다가 당시 시점으로
학교 생활은 이것보다
더 바쁠 예정일걸 예상하고
연습단계다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공부에
임했던것 같아요
이런 성과가 있어서인지
지금 컴퓨터 교육대학원에서의
생활이 버틸만 하답니다
조건이 충족 될 수 있는
기한도 알아봤는데
우선 목표인 48학점을
채우기 위해서
연간이수제라는 개념을
알고 있어야 되더라고요
이건 1년에 최대로
들을 수 있는 학점을
의미하고 있던데
이는 42학점까지
들을 수 있더라고요
저는 가능한 1년 내로
준비하고 싶었기에
다른 방법이 없나 찾아봤더니
컴공 학점으로 인정이 되는
자격증을 하나 취득해서
대체하면 됐는데요
취준 생활하면서 우연찮게
땄던 자격증이 유효하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선이수과목이라고 해서
컴공 전공으로 인정되는 과목을
36학점 이상 이수해야 돼서
12학점으로 인정이 되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됐는데
마침 소지하고 있던게
SQL 전문가라고 해서
딱 인정이 됐던게 있었죠
이걸로 컴퓨터 교육대학원을
1년 반의 과정에서
1년 가량 정도
준비하면 됐었죠
제가 여태껏 글을 쓰면서
하나부터 끝까지 다 해낸것 처럼
쓰게 된것 같은데
사실은 멘토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답니다
정보 수집면에서는 제가
많이 서툴렀기 때문에
전문가분께 플랜을 맡긴거였는데요
제가 몰랐던 부분을
상세하게 풀어주는것은 물론
관리적인 부분을 정말
꼼꼼히 챙겨주셨어요
그랬기에 저는
컴퓨터 교육대학원의
면접 준비를 더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이 과정에 대해
흥미가 있거나 하신다면
멘토님과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건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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