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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체육학사 덕분에 너무 쉽게
이직을 할 수 있었던 유○훈입니다
정확히는 구직하기전에 진흥 공단에서
주관하는 인증서를 꼭 따야했는데
아주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죠
저는 전혀 다른 학과의 대졸자였다보니
스포츠 전공으로 새로 학위를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정보를 찾아보고 있었어요
그러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를 통해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이수했고
예상보다 빠른 시일내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예체능 계열임에도 불구하고
어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없이
완료해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죠
그동안 어떻게 알아보고 결과를 만들었는지
자세한 경험을 썰로 풀어드릴테니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저의 최종 목표는 시, 도에서 운영하는
축구팀의 코치가 되는거였고 실무 경력을
쌓은 뒤 결정적인 이력이 필요했죠
국가 자격증으로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을
획득하는게 가장 베스트라 판단했고
응시할 수 있는 조건부터 만들어야 했어요
왜냐면 결정적으로 관련 4년제 학위를
갖춰야 검정 자체를 볼 수 있었고
실질적인 채용에 반영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학교 재학 당시 체대 입시를 준비하다
포기를 했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편입이라고 쉬울까 싶었죠
그러다 직장을 포기하지 않고 다닐 수 있는
학점은행제 체육학사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이 때부터 제 여정이 수월해질 수 있었어요
대학 수업을 온라인 시스템으로 가져와서
국가에서 주관하고 있었고, 교육부 장관
명의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출석, 과제, 평가까지 전부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보니 회사를 다니면서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였죠
입학에 까다로운 기준이나 학년 구별없이
필요한 점수를 모두 모아주기만 하면되는
총점제라 엄청 효율적이더라구요
구체적인 내용은 전담 선생님이 계시면
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들어서
바로 연락을 드려보게 됐습니다
다행히 나라에서 정식 승인받은 기관에
소속된 직원분이라고 하셔서 쉽게
학점은행제 체육학사를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국가에서 일반대와 법적인 효력을 인정해줘서
제가 따려는 자격증을 응시하는데
문제가 없다는걸 한번 더 설명해주셨죠
심지어 정규대 편입, 교대원 진학도 가능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기사, 산업기사의
조건까지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학비의 경우도 일반대에 비해 1/5정도였고
따로 등록금의 개념이 없었다보니
확실히 원격이라 합리적이구나 느꼈어요
특히 쌤이 단순 안내만 해주시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과정에 대한 가이드도 짜주시고
관리까지 도와주신대서 든든했죠
각자 상황에 따라 최선의 방향으로
개별 조율을 해주신다고 해서
여러 의논을 먼저 해보기로 했답니다
이 또한 대학 과정이였다보니
전공, 교양, 일반까지 총 140점을 모아야
학점은행제 체육학사를 취득할 수 있었죠
따로 실기없이 이수를 할 수 있다보니
인증서 시험에 몰두해야 하는 시간을
더 쓸 수 있다는게 장점이였어요
게다가 꽤 융통성이 있다고 느꼈던건
이게 꼭 절대값이 아니라 최종 학력에 따라
각자 모아야하는 점수가 달랐습니다
저는 이미 대졸자였다보니 다른 것 없이
필수 교과들로 48점만 수료를 해주면
새로운 이력을 가질 수 있었죠
그리고 추가적인 스펙으로 쓸만한
인증서를 따로 하나만 준비하더라도
기간을 단축시킬수도 있더라구요
제 목적이 1년에 한번밖에 검정을
볼 수 없기때문에 정확한 시일에 맞춰
플랜 편성 마무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학점은행제 체육학사를 위해 유의해야 했던건
1학기 24점, 1년안에 42점까지 인강으로
얻을 수 있는 제한이 있다는거였어요
그 규정안에서 뭘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추가 스펙으로 쓸만한걸 하나 더 따서
해를 넘기지않고 쉽게 가기로 했죠
결론적으로 저는 딱 2학기만에,
정확히는 8개월도 안되는 시일내에
새롭게 4년제를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딱히 감독관이 없어서인지 인강을 틀어놓고
회사에서 제 일을 해도 무방했고
다른 공부를 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제 과정이 모두 잘 수료될때까지
옆에서 쌤이 1:1로 케어를 도와주기로
약속해주셔서 든든하기까지 했죠
더 미룰 이유가 없을 것 같아서
저희 예정대로 수강신청까지
바로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개강일은 정해져 있었지만
3월, 9월 입학 시기가 고정이 아니라서
3주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
매주 한번씩 진도 순서에 맞춰 교과별로
교수님의 녹화본 강의 영상이 올라왔고
끝까지 재생하면 출석이 인정됐죠
거기다 2주안에 늦지않게 틀어만주면
출결이 채워졌고 그게 기본 성적의
베이스가 되줘서 관리하기도 쉬웠습니다
주로 학점은행제 체육학사 필수 과목인데
실제 대학에서 강연을 집에서 듣는것처럼
커리큘럼 구성은 비슷했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레포트와 2번의 평가가 있어서
은근 신경이 쓰이고 귀찮았었는데
이 때 쌤의 도움을 적극 활용할 수 있었죠
참고할만한 문헌, 자료도 보태주시고
여러 노하우를 제공해주셔서 큰 품을
덜어내고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그덕에 미리 고지를 해주신대로
거의 대부분 영상을 틀어놓은 상태에서
자격증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총 8개월간의 여정을 전부 마무리하고
진흥원에 행정 처리까지 무사히 끝낸뒤
종강을 맞이할 수 있었죠^^
학점은행제 체육학사,
너무 쉽게 만들어서인지 벌써 연수만
남겨둔 상태까지 오게 됐습니다
초반엔 무모한게 아닐까 걱정했지만
현명하게 올 수 있었던 길을 택했고
뜻 깊은 경험을 했었다고 느꼈죠
옆에서 저를 책임감있게 케어해주셨던
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기위해
화이팅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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