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 수업 듣고 학력개선해요!

by 간섭하고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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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에서

수업을 듣고 학력 개선에 성공한

30대 초반 직장인 지O창입니다!


저는 이미 4년제를 졸업했지만,

최근에 이직한 IT 기업에서의

이전 경력과 연결되는 부분이


없다 보니 앞으로의 커리어가

꽤 불안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실제 실무에 투입되기 위해선

관련 경험도 물론 중요했지만,


장기적으로는 미래를 봤을 때

스펙을 올리는 게 저에게는

안정적인 방향이라 판단했죠!


요즘은 다행히 오프라인으로

가지 않고 원격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해서 다행이다 느꼈답니다


여러 선택지들을 비교해 본 후

그중 제 상황에 잘 맞았던 건


국가 공인 시스템이었고 덕에

1년도 채 걸리지 않고 목표했던

학력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이직을 희망하거나

스펙 향상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기로 되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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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

왜 이용하게 됐을까?


처음엔 일을 하다 보니 재택으로

할 수 있는 방통대나 사이버대를

우선적으로 알아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제약도 많고 시간이

오래 걸려 고민이 되더라고요..


방통대는 난이도 자체가 높아

자퇴율도 엄청 높다고 들었고,


시험이나 논문 제출 시 몇 번

직접 가서 제출해야 한다고 해

국립이라도 꺼려지게 되었고..


사이버대는 선택의 폭도 넓고

석사 과정까지 짜여 있었지만,

학비가 높아 걱정이었답니다


무엇보다!!! 이미 4년제를 나온

사람인데 3학년 편입이 기간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

썩 내키지는 않더라고요..?ㅜㅜ


그래서 대안을 찾아보기로 했고

나라에서 주관하는 시스템으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기획한 제도다 보니

졸업자와 동등한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있었고 수여증도 나와

공신력엔 문제가 없더라고요


출석, 과제, 평가까지 원격이라

일과 병행하며 학습이 가능했고,

관리만 잘 하면 해볼 만했답니다


또 입학 기준이 까다롭지 않아

고졸 이상이면 참여 가능했고,


학년제가 아닌 총점제라 자유롭고

편할 때 시작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개인의 스케줄에 맞춰

진행할 수 있었고 노려만 한다면

기간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이보다 더 나은 루트는 없을 것

같다 해 학습 일정부터 종강까지


담당해 주는 분에게 먼저 상담을

요청드려 말씀을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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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

국가제도로?


정부 인가를 받은 교육기관의

소속 멘토라는 분이 설명을 해줘

신뢰가 높아졌던 것 같은데요


대학 과정들을 온라인화해서

제공하고, 시스템을 나라에서


직접 일일이 관리하고 있기에

이용할 수 있는 범위도 정말

넓어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심지어 편입뿐 아니라 교대원

진학도 가능하고, 산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의 요건까지

충족시킬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학비 면에서도 일반 등록금과

1/5 수준으로 저렴하고 별도로


드는 비용이 없어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멘토님이 빠르게 학위

취득이 가능한 계획도 짜주시고,


행정적 절차도 다 알려주신다 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특히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쁘고 정신없는 상황이었기에


이렇게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너무 다행이었고,

플랜부터 세워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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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요한 기준은?


다만 이 역시 정규 과정이다 보니

전공, 교양, 일반과목을 구분해서


총 140점을 채워야 한다는 정식

기준이 존재한다고 말씀하셨는데


하지만 이게 무조건적인 수치는

아니었고, 최종 학력에 따라서


따야 할 점수가 달라지는 구조라

생각보다 융통성이 있더라고요?!


특히 제가 수업을 듣기로 하게 된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은 국가에서

승인된 커리큘럼을 운영하였고


100% 다 온라인 수강이 가능해서

문제없이 완료할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전 학위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복수 전공으로 140점이 아닌,

48점만 이수를 하면 끝나는 거였죠


또 인강 외에도 자격증, 독학사, 등

여러 가지 경로를 이용해 가산점을


따로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제야 제가 찾고 있던 방식이

이거였다는 확신이 들었고 이제는

확실하게 마음을 먹게 되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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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간 단축하는 방법?



한 학기 24점, 그리고 연간으론

최대 42점까지만 온라인 강의로

들을 수 있도록 제한이 있었죠...


하지만 이 기준만 잘 지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거라서 티백쌤이

알아서 규정을 지켜주셨어요! ㅎ


원래라면 3학기가 걸리는 상황

이였는데 정말 운이 좋게 지금


연락드린 시즌에 24점을 이어서

2번들을 수 있다 해 8개월도 채


걸리지 않는 선에서 빠르게 플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유로운 학습 환경 덕분에

감독관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영상을 그냥 틀어놓은 채로 밀린

업무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 소속의

선생님께서 계획부터 수료까지


전부 케어해주시기로 하였기에

심적으로도 정말 든든했습니다!


이미 방향을 잡은 상태였기에

미룰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고,


예정했던 일정에 수강신청까지

무리 없이 진행하게 되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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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터넷 강의 방식?


공식 개강은 약 3주 후였고, 따로

정해진 스케줄표나 정해진 장소가


없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접속하여

편히 들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과목별로 진도에 맞춰 교수님의

녹화본이 올라왔고, 마지막까지

시청만 하면 처리가 되었답니다!


심지어 출결 기한도 최대 2주를

주었기에 전혀 일상에 지장 없이

강의를 시청할 수 있었던 거죠 ㅎ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 수업이

난이도가 별로 부담스럽지 않아서

내용 습득에도 어려움이 없었고


중간엔 과제와 평가가 있어서도

살짝 부담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필요한 참고 문헌도 챙겨주시고,

작성 요령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시간과 수고를 아끼며 과제를

편하게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 고지 받은 대로만 따라가면

됐기에 효율적으로 마치게 됐죠


총 8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계획했던 플랜을 마무리하고,

행정 절차까지 끝내게 됐답니다


결국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을

통해 개선을 할 수 있게 된 거죠!!


처음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마치고

나니 보람찬 경험이었습니다 ㅎ


끝까지 책임감 있게 도와주신

티백쌤게 감사의 인사를 글로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면 밑에


적힌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해결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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