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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이케어센터 창업조건 갖추기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보유한
40대 중반 직장인 이O연입니다!
나이도 있다 보니 노후를 대비해
좀 더 편안한 삶을 위해 미리미리
관련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어
연금이 나오지만 생각해 보니
이 금액으로는 고물가 시대에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죠
그래서 ‘무언가라도 작게라도
운영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했고, 그중 이게
현실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방향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자금적인 걱정도 있었지만,
국가에서 제공하는 복지 창업
지원 혜택이 꽤 다양했기에
제대로 조사하고 신청만 하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수준이라
는걸 알게 되어 다행이었는데
하지만 중요한 건, 돈이 있다고
바로 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었죠
자격 요건이 따로 있었는데,
사복 2급 자격증이었습니다
데이케어센터 창업조건을 잘
알아보니, 센터장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2급, 의사, 간호사 면허,
혹은 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로
5년 이상 경력을 갖춰야 한다는 걸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는데 하..
이게 기준이 꽤 까다롭더라고요
요건만 보면 여러 개가 있지만,
면허 자격증은 대학을 거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어렵고,
지금부터 경력을 쌓는다고
해도 단기간에 충족하기는
거의 불가능해 보였답니다..
그중에서 현실적인 대안이
사회복지사 2급 이였는데
예전에 어렴풋이 온라인
인강으로도 취득 가능하다”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문득
떠올랐고, 바로 인터넷을 뒤져
보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찾게
된 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이 제도를 통해 전문 학사와
필수 교과 17과목만 이수하면
보유할 수 있는 걸 알게 됐죠
“아하! 이 방법이면 지금 당장
이라도 시작할 수 있겠구나!”
라는 확신이 생겼고, 그 길로 전문
학습 멘토와 상담을 요청했답니다
운 좋게도 바로 연락이 닿아 전체
진행 방법과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었고, 이제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 보기로 한 거였죠
멘토님과 상담을 하면서 들은
이야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저처럼 데이케어센터 창업조건을
맞추기 위해 사복 2급을 따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이었는데
과정 자체도 3학기 안에 필수
교과만 이수하면 끝이다 보니
생각보다 수월하게 취득할 수
있는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 제도를 통해 자격을 얻고
다른 일도 한다 하셨습니다
전 대졸 학력이 있다 보니,
수강할 수 있는 자격이었고,
그다음으로 강조된 포인트가
바로 실습 과정이었어요 ㅎㅎ
실습은 직접 센터에 나가서
160시간을 다 이수해야 하고,
그 외에도 ‘세미나라는 이름의
오프라인 이수 30시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즉, 기초 과목들을 먼저 들은
뒤에만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쉽지만 첫 학기는 인강으로
먼저 대비해 보기로 했습니다
수업은 PC와 모바일로 함께
출석하며 듣는 방식으로 하였고,
출결도 영상만 끝까지 재생하면
인정돼서 편히 적응할 수 있었죠!!
데이케어센터 창업조건을
맞추기 위해 본격적으로 수업을
들으며 적응해 나갔는데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접속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출석이 가능했고, 정해진
스케줄표 없이 편한 타임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었죠
출석 조건도 까다롭지 않아
각 강의는 업로드 일로부터
2주 안에만 수강을 완료하면
출석 인정이 되었기 때문에
직장이나 개인 일정과도
충분히 병행할 수 있었어요
수업을 계속 들어가다 보니
전체적인 구성은 일반 대학과
거의 대부분 동일하게 운영
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는 중간·기말고사와
과제 제출 일정도 있었고,
시험은 고사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되는 온라인 방식이라
집에서 편히 혼자 응시할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감독관도 따로 없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타임에 맞춰
편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고,
시기적인 부담이 덜했답니다
리포트 역시 복잡한 포맷 없이
정리된 틀에 따라 작성만 잘
하면 되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ㅎ
이렇게 첫 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나니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한층 더 명확해졌던 것 같네요^^
데이케어센터 창업조건을 계속
맞추기 위해 오랜만에 공부를
다시 하는 거라 걱정도 있었지만…
막상 듣다 보니 재미있더라고요
첫 학기를 잘 마무리하고 드디어
두 번째 학기가 되었을 때,
‘실습’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직접 집 근처 기관에 전화를 걸어
섭외해야 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실습생을 받지 않는
기관도 있어서 처음엔 당황하여
쌤의 서포트를 받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저기
연락을 돌린 끝에 수락을 해주는
곳들을 찾아낼 수 있었고,
일정을 조율한 뒤 신청과 함께
세미나 3회 출석 일정도 체크하며
실습을 본격적으로 했는데요 ㅎ
처음엔 실습 과정이 복잡해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지만
멘토님께서 꼼꼼히 체크해 주셔서
어려움 없이 할 수 있게 됐답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160시간을
완료하고 나니, 이제 남은 건
별로 없게 되더라고요 ㅎㅎ
드디어 여기까지 왔구나!
하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편히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데이케어센터 창업조건으로
면허를 취득하거나 경력을 쌓는
것을 대체해서 얻게 된 플랜을
저는 약 1년 만에 마치게 됐고
이후 몇 가지 행정처리들을
마무리해야 했는데 이 역시
1, 4, 7, 10월에만 할 수 있도록
지정돼 열리기 때문에 최대한
시기에 맞춰 절차를 처리해야
자격증도 빨리 신청을 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답니다 ㅎ
그래서 전 티백쌤께서 알려
주시는 매뉴얼대로 차근차근
처리를 해 학점들까지 전부
다 인정을 받아 서류를 뽑고
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었죠
라이선스는 신청을 하고 검토
후 2주 정도 기다리니 그때에
집 우편으로 발급되어서 왔고
드디어! 1년 만에 취득했답니다
데이케어센터 창업조건을 갖춰
볼 수 있었으니 이제부터가
노후를 위한 본격적인 대비를
한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분명 저와 같은 상황에서 고민
혹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 텐데
미리 이렇게 하나씩 준비하는 것도
좋은 경로라고 말씀드립니다 ㅎ
아직 방향에 대해 확실히 잡지
못하였다면 밑에 적힌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시작하면 좋겠어요!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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