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생 일반편입 빠르게 지원자격 갖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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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안녕하세요

자퇴생 일반편입을 하기위해

빠르게 지원자격을 갖춘 조○석입니다!

저는 처음 전공을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중도 포기를 하고 다음 진로를 어디로

결정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

이번엔 좀 더 현실적으로 전망성도 높고

무엇보다 제가 하고싶은 직업을 갖기 위한

학과로 편입학을 하기로 했죠

되도록 집에서 많이 멀지않은 곳으로

4년제에 가기로 했고, 학교 리스트부터

추려놓고 계획을 잡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제도를 통해

중퇴한 성적도 포함해서 조건을

구축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죠

이 과정을 통해 나름 전략을 잘 짜서

합격까지 하게 됐다보니, 거쳐온 절차를

오늘 여러분께 공유 해드리려고 해요!

1. 자퇴생 일반편입,

빠르게 지원자격 갖추기!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통학이 멀지않은 국립, 사립을 포함해

총 4군데정도 원서를 낼 계획이였어요

전형은 일반, 학사가 있었는데

전문대졸 학력으로 도전할 수 있게

준비를 해보기로 했죠

중퇴를 하긴 했지만 갖고 있는 성적도

그리 나쁜편은 아니였고,

면접과 공인 영어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재수한다는 생각으로 1년을 잡기로 했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조건부터

효율적으로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정보를 찾아보니 국가 교육제도를 통해

구축하는게 전부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가장 효율적일 것 같았죠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로

모집 요강에 기입이 되어 있기도 해서

공신력에 문제도 없어 보였습니다

특히 전적대의 개념이 있어서

제 예전 학점을 그대로 가져와서

쓸 수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보니까 옆에서 전담 관리를 해주시는

담당 멘토님이 계신 것 같아서

저도 도움을 요청해보게 되었죠

2. 자퇴생 일반편입,

국가 교육제도에 참여하다!

다행히 선생님께서도 정부에서 정식으로

인가받은 기관에 소속된 직원분이셔서

안심하고 안내를 받아볼 수 있었어요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니 학은제가

여러모로 융통성도 있고, 생각보다

공신력이 높아서 결정이 어렵지 않았죠

나라에서 일반대와 법적으로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고 운영하기 때문에

이 자체로 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출석, 과제, 평가까지 전부 원격으로

참석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이라

여러 일을 병행하기 쉬워 보였어요

특이한게 딱히 학년의 개념이 없었고

필요한 점수만 기간 상관없이 모두

모아주기만 하면 끝낼 수 있었죠

그래서 본인이 노력하는 여하에 따라

일정을 빠르게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멘토님이 단순 안내만 해주시는게

아니라 담임 선생님의 역할이라

지원자격을 갖추는동안 학습지원은 물론,

편입학에 도움될만한 자료도 제공 해주고

같이 모집요강을 파악해서 준비할

전략도 함께 체크를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옆에서 케어를 받고 진학을 대비하는게

왠지 든든하기도 했고, 좋은 가이드를

제시해 줄 것 같아 플랜을 짜보기로 했죠

3. 다양한 학점 인정방법?

우선 자퇴생 일반편입을 하려면

일부 점수만 모아도 지원자격은 됐지만,

기왕이면 학력을 갖추고 싶었어요

2년제 졸업자와 동등한 전문학사를

만들기위해 80점을 구축하기로 했죠

제가 1학년 2학기까지 다니고 그만둬서

전적대는 40점정도 가져올 수 있었고

동일 전공이라 버릴 점수는 없었답니다

다른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통해

가산점을 보태면 한 학기정도는 가뿐히

일정을 단축시킬 수 있기도 했어요

물론 빠르게 종강을 하는것도 좋지만

보여줄 성적의 영역도 필요했고

면접와 영어 학원도 병행해야 해서

넉넉하게 2학기로 잡기로 했죠

그렇게 해도 방학없이 다이렉트로

플랜을 짤 수 있었기 때문에

정확히는 8개월밖에 안 걸렸답니다

다행히 원서를 낼 시기와 잘 맞기도 했고

수료하기까지 환경이 자유로워서

인강을 틀어놓고 공부도 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어느정도 평점 관리도

중요했는데, 그 영역을 도와주실 전문가가

계신다는게 너무 든든했죠

딱히 고민을 더 할 이유가 없어서

저희가 예정한 플랜대로

등록까지 완료할 수 있었답니다

4. 온라인 수업방식?

몇 주 뒤 개강날이 되었고, 특별하게

고정된 시간표가 없어서 퇴근후나

주말에 여유가 될 때, 주로 참석을 했었죠

일주일에 한번씩 진도 순서에 맞춰

녹화본으로 교수님의 강의가 올라왔고

언제든 다시보기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2주안에만 늦지않게 인강을

재생해주면 출석 인정이 됐다보니

개인 스케쥴에 영향을 크게 주지 않았죠

중간에 레포트와 평가가 있었더라도

참고 자료나 요령을 알려주신 멘토님의

도움이 큰 역할을 해줬습니다

어느정도 환경에 적응되고 나니

여유 시간이 많아져서 알려주신대로

면접 대비와 영어 공부를 병행했어요

폰으로도 출결용 영상을 틀어놓을 수

있다보니 독서실이나 카페에 가서도

참석할 수 있다는게 좋았죠

이렇게 총 8개월이 걸렸던 것 같고

진흥원에 해야하는 행정처리까지 완료해

전문학사 졸업 예정자가 되었답니다

계획대로 총 4군데에 자퇴생 일반편입

목적으로 갖춘 지원자격으로

원서를 잘 넣을 수 있었고,

2군데에 합격을 할 수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가고싶던 국립대여서

편입학을 최종 결정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이렇게 자퇴생 일반편입으로

빠르게 지원자격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꽤 단기간에 여러가지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던건 사실이지만,

여유있는 환경에서 대비할 수 있었어요

옆에서 저를 책임감있게 케어해주신

멘토님께 가장 감사했었죠ㅠㅠ

여러분도 목표하신대로 이뤄질 수 있게

화이팅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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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