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제졸 학사편입 조건 갖추는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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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안녕하세용~

2년제졸 학사편입 조건 먼저

갖춰 지원했고 현재 진학에

성공해 학교를 다니고 있는

20대 중반 김 O 미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과연 가능

할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딱 8개월 만에 요건을 갖춰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죠

이전에 다니던 전문대는

그리 좋은 곳도 아니었고

성적에 맞춰 진학했기에

전공도 맞지 않았답니다

그도 어찌어찌 졸업은 해

취업 준비를 했지만 현실의

벽은 높아 어렵더라고요?

알바를 하며 여러 곳들을

지원해 봤지만 녹녹지 않아

미래에 대해 부모님과 진지

하게 고민을 하게 됐답니다

현실적으로 수능을 다시

준비한다는 게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 편입 쪽으로

방향을 틀고 1년 딱 도전해

다시 도전하기로 했어요!!

여러 학과들을 고민해 보다가

일단 사회적 입지가 있으면서

전문직이 간호사가 눈에 띄어

관심이 갔지만 경쟁률이 너무

높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우선

인터넷을 찾아보게 됐는데요

한국에서 지금 일하는 분들의

수가 적은 편이라 개선하기

위해서 인원 비율이 기존엔

10%에서 30%까지 편입으로

확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거다 싶은 마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 자세히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요 ㅎ

2년제졸 학사편입을 하려면

4년제 졸업장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지원이 되었답니다ㅜ

그런데 제 경우에는 학력이

안되기에 최대한 편하게 할 수

있는 루트를 찾아보던 중에

나라에 주관하는 제도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인강을

통해서 만들 수 있다 보니

알바와 함께 병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았죠!!

그런 과연 이렇게 보유하게

된 수여증이 따로 불이익 없이

정말로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정부에서 운영을 하고 있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게끔 이미

규정을 정해놓았더라고요 ㅎ

그래도 불안해 모집요강을

찾아보니 명시되어 있어서

믿고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일단 2년제졸 학사편입에

필요한 4년제는 아무렇게나

취득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

각 기준에 맞게끔 140점을

채워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저와 비슷한 상황의 분의

후기를 잘 찾아서 보니까

성적 증명서를 통해서 최대

80점을 대체해 140점을 전부

안 들어도 된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디서 어떻게

이를 이수하는지는 따로

나와있는 게 없어 결국엔

전문가라는 분에게 연락을

드려 1:1 상담을 받은 뒤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ㅎ

전문대를 마쳤다면 최대

80점을 가지고 올 수 있다고

해서 저도 기대를 했지만..

똑같은 전공으로 하는 게

아닌 이상 전체 인정되는 게

한계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행히??? 꽤

많은 점수인 74점을 쓸 수

있다 하셔서 놀랐어요 ㅋㅋ

그런데 이 시스템도 정규

과정이다 보니깐 이걸 다

한 번에 듣는 게 아니었기에

1년 24점 1학기 42점 이렇게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이

따로 있어 빠르게 끝내기 위해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함께 이용해야 했습니다

이때 멘토님이 플랜에 대해

수정을 해주시면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루트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 저의 경우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라이선스나 독학학위제를

함께 병행하자고 하셨습니다

자격증은 난이도가 비교적

낮으면서 18점을 대체하는

쉬운 걸로 추천해 주셨고

독학사는 단계별로 나온

과목을 다 보는 게 아닌

1~2과목만 합격하면 돼

충분히 해볼 만하더라고요

또한 전문가분이 스케줄이나

상황에 맞춰서 플랜 표를

수정하면서 계속 보여주시고

2년제졸 학사편입에 대해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여러 가지 꿀팁을 알려주셔서

편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2년제졸 학사편입 위한

학습계획서를 받아보고

괜찮을 것 같아 빠르게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1학기는 15주 차로 구성돼

4개월이 안되었고 매주

1~2개씩 올라오는 교수님

강의를 2주라는 기간 안에

시청하면 되는 구조였답니다

심지어 인강을 켜놓고 있어도

자동으로 출석처리가 되기에

솔직히 어려울 게 없더라고요

또한 잘 듣고 있는지 아니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일일이

체크해 주셔서 든든했답니다

이렇게 진도 익숙해지다 보면

중간에 과제, 시험, 토론같이

성적에 반영되는 평가요소가

여러 가지 나오게 되는데요

저는 평점이 무조건적으로

높아야 했기에 이러한 것들도

도움받으면서 최종 4.2라는!!

꿈도 꾸지 못한 평점을 받고

8개월만에 수료할 수 있었죠

2년제졸 학사편입에 필요한

140점을 전부 만들었다면

간단한 행정처리를 통해서

이를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든

후 이후엔 12월, 1월에 맞게

지원서를 접수하였는데요

이후 면접을 보러 다녔는데

기본적으로 질의응답으로

전공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특이한 질문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영어도 토익 혹은

공인 시험이 있었는데 전

일부로 공인 영어만 있는

곳으로 골라 넣었어요 ㅎ

그래서 중간중간 공부도

하면서 이 기준을 들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아무튼 이렇게 진행하여

결과적으로 원하는 곳에

들어갈 수 있게 된거였죠

이제는 곧 졸업반이라 1년만

더 하면 국시를 볼 수 있는데

처음 했을 때는 그저 나랑은

먼 이야기라고만 느꼈는데

이렇게 결과를 만들어내어

제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킨 게

좀 감격스럽더라고요??! ㅎ

이제 1차 목표 달성한 거기에

남은 일정들을 마무리해서

간호사로서 근무하는 꿈을

꾸며 저는 여기서 마칠게요!

혹시 여러분들도 수능 보는 게

싫다거나 일을 하고 있다면

이런 루트를 통해 조건 먼저

갖추시는 건 어떠실까요??

관심이 있으시면 밑에 적힌

담당자분과 이야기를 나눈 후

방향을 잡는 걸 추천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만 마무리해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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