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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건축설비기사 자격증으로 시공사 취업에 성공한
29살 권○형 입니다.
어릴 때부터 인테리어를 하신
아버님 영향으로
건축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집을 직접 짓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고3 때 건축 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그간 놓았던 공부를 하기 위해
다시 펜을 잡았습니다.
바람과 기대는 홍○대 건축이었으나
현실은 전혀 달랐죠.
마음처럼 쉽게 되는 것은
전혀 아니었어요.
그렇게 수능을 열심히 준비하긴 했으나,
아이들의 등급을 올려주는 역할만 한 채,
공부를 망쳤죠.
잠시 재수를 고민했지만
저에게 공부는 상극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냥 맞는 대학교에 가자라고 생각하고
지방에 있는 전문대 건축과에 갔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니던 곳은
제가 원하는 공부와 꿈을 펼치기엔
맞지 않는 조건이었죠.
그렇게 열의 없이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시장에 나오게 되었으나
어영부영 학교를 다닌 만큼
회사와 기업들은 저에게
좋은 시선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경쟁자들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
이것 저것 스펙을 준비했지만,
제가 가진 것은 병장 만기전역증과
지방의 모 전문대
건축학과 졸업장밖에 없었죠.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겠다는 게
느껴지자, 스펙을 빠르게 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게 도움 되는 라이선스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니,
건축설비기사 자격증 이란 것이
있었죠.
이는 건축설비에 있어 필수적인 물건들을
설계 및 시공하는 업무를 맡고 있더군요.
제가 원하는 건설 업체나,
시공사 현장으로 취업하는 데 있어
우대받는 라이선스라
이게 필요하다 싶었습니다.
그러고 바로 준비하려 했으나,
생각지도 못한 것에 걸리더군요.
큐넷에 들어가 응시 날짜를 확인하고
원서 접수를 하려 했으나,
시험조건이 붙더군요.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기사 자격증에 응시자격이 있다는 것을.
4년제 대졸자 이상이란
문구가 있었어요.
이래서 주위에서
학사학위를 받기 위해
4년 대졸이 필요하다
말이 들려온 게
괜한 소리가 아니라는 걸
처음 실감하게 되었죠.
수능을 다시 준비하거나
편입을 알아볼까 하다가,
전 공부머리가 아니라는 걸
이전에 확연하게 깨달았기에
금방 포기하고 다른 걸 알아보았죠.
그렇게 한참을 고민을 하다가,
다른 방법이 있나 조금 더 찾아봤죠.
보니 다른 항복엔
실무 경력 4년 이상이란
목차가 있더군요.
보자마자 패스해 버렸습니다.
제가 건설 현장에서 직접
일한 적도 없는데,
시공사에 들어간 후
건축설비 관련 직종에 종사하여
자격증을 준비하기엔
취업도 힘들고, 시간적 메리트도 없었지요.
마지막 항목을 보니
106학점 취득자라 되어 있었는데요.
이는 나중에 제가
건축설비기사 자격증까지 한 걸음
더 내딛게 해 준 방법이 되었죠.
보통 사람들이 건축설비기사와 같은
기사 시험을 응시하는 데
있어 4년 대졸자를 제외한 이들은
위에서 언급한 106학점을 취득하는
방법으로 조건을 많이 맞추더라고요.
제가 계산을 해 보니,
저 같은 경우는 기존에
전문대 졸이기 때문에
106학점에는 못 미치는
80점을 수강했었는데요.
점수가 부족했기에
조건에 맞지 않았어요.
이를 맞추기 위해서라도
대학에 다시 가야 하나 싶었죠.
하지만 나이도 있고,
학비가 거의 한 학기당 300은
기본으로 넘는 상황에서
학교를 가는 건 말이 안되었죠.
갈 수 있는 머리도 되지 않았고요.
그렇게 방법을 강구하다가,
생각해 보니
4년제 이외를 나오신
분들은 이걸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더군요.
다시 대학을 가는 건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찾아보니 그것 또한 아니더군요.
그분들이 많이 애용하시는
제도가 따로 있었어요.
바로 학점은행제 라는 것이었죠.
이걸 굉장히 많이 쓰시더군요.
건축설비기사 자격증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른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때
거의 이 제도를 사용하시더라고요.
자세히 알아보니
직장인 혹은, 고졸
대학 중퇴자와 같이
수많은 사연이 있으신 분들이
학은제를 들으시더군요.
그 중엔 저와 비슷하게 라이선스
취득 후 시공사 취업에 성공하신 분들도
계셨죠.
왜 이렇게 수요가 있나 봤더니,
100% 인강이었어요.
그렇다 보니 직장인들이
회사랑 병행하며 듣기도 하고,
거기에 출석체크도 2주라는
기간 내에 자유.
아무 때나 들을 수 있기에
시간에 쫓기는 것이 없어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죠.
그리고 학점은 대학과
동등하게 나오는데,
대학과정에 비해
내용이 쉬웠기에
점수가 낮게 나오는 일이
많이 없더군요.
조금 더 빨리 알아볼걸
이란 생각과 함께,
이 메커니즘을 바로 이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좋지 않아서인지,
막상 하려니 이것조차도 어렵더라고요.
알아보니 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아, 헤매시는 걸 방지하기 위해
플랜을 짜 주고, 전력을 계획해 주는
멘토 분이 있더군요.
이분께 건축설비기사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플랜 계획 전에,
학점 이수 방법엔
몇 가지가 있다고 하셨는데요.
우선 독학사 시험을 보면
과목당 4~5점으로 인정해 준다 하셨죠
추가로 자격증을 봐도, 학점인정이
가능하더군요.
여기에 학은제와 전적대를 통해
보통 나머지를 채운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이 네 개중 전적대, 학은제, 독학사를
활용하기로 했답니다.
저는 기존 전적대에 80점이 있었는데요
이를 갖고 오면 106점 중 80점은
채워지기에 나머지 26점만 채우면 되었고
이는 단 4개월이면 충분하다고 하시더군요.
우선 한 학기 24학점을 수강한 후
나머지 2점은 독학사 시험 하나를
응시하면 된다 하셨죠.
저는 바로 실천에 옮겼습니다.
수강신청 후 강의를 듣기 위해
공부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제 머리가 좋지 않은지,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었죠.
시험 과제, 토론 등
내용은 쉬웠는데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멘토님께 상담을 요청했고,
선생님은 걱정하지 말라며,
본인만의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한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셨죠.
후에 학점인정을 받을 때에도,
행정절차가 어려워 헤매어서,
멘토님께 연락했더니
즉각 원격을 해 주셔서
해결할 수 있었죠
이렇게 빠른 시간 내로
응시자격을 맞췄고,
건축설비기사 자격증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2년은 바라보고
공부할 줄 알았는데
이런 실무적인 시험은
동차 합격을 하더군요.
덕분에 시공사로 취업했고
지금은 학사학위를 따기 위해
인강을 수강하고 있네요.
기사 시험을 준비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 많으실 텐데,
전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만일 비슷한 상황이시라면
이 글을 보시고 한번 따라와 보셔도
괜찮을 거라 생각해요.
그럼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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