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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을지대 안경광학과
편입에 성공한 김○지입니다
저는 학창 시절부터 공부를
잘 하진 못했고,
그에 따른 당연한 수순처럼
제가 원하는 안경광학과
입학엔 실패했죠.
하지만 이 학과에 가는 것은
예전부터의 꿈이었어요.
이전에 어머님이 노안이 오셔서
노안 시력교정술을 받았었는데,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안경을 쓸 일이 간간이 있었죠.
이 병을 제가 고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사는데 불편하지 않은
좋은 안경을 다뤄보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이 분야를 선택했던 것이었죠.
학과 중 제일 좋은 학교인
을지대를 선택했던 것이었는데
수시 커트라인이 3~4등급 정도였죠
하지만 재수를 하거나,
공부를 해서 이를 넘기는 건
하위를 깔아주는 성적을 가진
저에겐 거의 불가능했어요.
그렇게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찰나,
을지대 안경광학과를 수능 없이
갈 수 있는 지름길을
알게 되었죠.
편입학을 하는 것이었어요.
이게 어떻게 하는 걸 알아보니
블로그에 다 나와있더군요.
간단하게 설명해 보면
다음과 같았죠.
우선 일반 편입은 전문 학사 80점,
그리고 학사는 학사학위 140점
이 필요했죠
그리고 여기에, 제가 했을 때에는
일반은 영어 공부가 필요 없었고,
학사는 공인영어점수
제출 했어야 했죠.
아 참고로 올해부터는 일반 편입도
공인영어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이렇게만 보면
일반 편입이 훨씬 유리하고
편리한 것 같지만
합격기준이 낮은 만큼
지원자가 많았기 때문에
입학하기엔 오히려 불리했어요
반대로 학사 같은 경우,
지원 자격의 턱이 높고
영어점수도 필요했기에
준비하기에는 어려웠지만
경쟁자가 굉장히 적었기에
합격하기엔 훨씬 편했어요.
저는 편입 요강을 보며 어떤 걸
준비할까 하다가,
경쟁률 없는 학사를 선택하려 했죠
그. 런. 데 보건과학계열 중 안경광학은
학사 모집인원이 없더군요,
그렇게 선택지는
일반 편입 하나로 줄어들었고
이걸로 진입하기로 마음먹었죠
그렇게 을지대 안경광학과
편입하는 루트를 서치 해 보았더니,
학점은행제라는 지름길이 있더군요.
학점은행제란 저와 같이 편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거진 필수적인 코스더라고요.
보통 학교를 3학년으로 가려는 사람들은
저와 같은 고졸, 혹은 대학 중퇴자
혹은 휴학생들이 많았는데,
이 중에서도 위에서 언급한
기준을 완전히 충족하지 못한
사람들이 다 이걸 듣더라고요.
대학 문턱에도 가지 못해 점수를
따려는 게 어떤 난이도인지 잘 모르지만
거의 고등학교 수준보다
훨씬 쉽게 취득할 수 있더라고요
우선 학은에는 100%
인강으로 진행하기에,
거의 모든 공부를
집에서 들을 수 있었어요.
저와 같이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내향적인 사람들에겐
굉장히 큰 메리트였죠.
고등학교 때에도 많은
지각을 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은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출석체크 부문도
편했던 것이
강의당 2주 내에만
수업을 들으면 되었기에
영어 공부와 자격증 공부도
할 수 있었죠.
여기에 멘토라는 분이 계셔서
을지대 안경광학과 편입을 진행하는데
용이하게 해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이런 분들께 플랜 상담을
부탁한다길래 저도 최대한
빠른 일정으로 계획을 짜 달라고 말씀드렸죠
멘토님께서 말씀하시길 전 우선 고졸이기
때문에, 학점을 취득하는 방법인
학은제, 독학사 시험 그리고
자격증을 모두 준비해야
1년 만에 취득 가능하다 하셨죠
강의론 42점, 자격증으로 18점
그리고 독학사로 20점을 취득해야
80점을 맞출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강의는 경영학을 들어야 빠르게 취득 가능하며,
자격증은
텔레마케팅 관리사 18점,
그리고 독학사는 1단계에서 20점을
취득해야 완료된다고 하셨죠.
그렇게 하여 총 80점을 채워
점수를 채운 뒤,
추가적으로 학점관리까지 해야 했죠.
이런 과정들은
한 번에 소화해 내기 어려웠어요,
왜냐하면 내용 자체가 굉장히 많았고,
시험과 과제가 부여되었기 때문에
이들을 공부해야 했어요
을지대 같은 경우 전적대 학점을
보기 때문이었죠
이렇게 곤경에 빠져 있을 때
선생님께서 큰 도움이 되어 주셨는데요
이는 다음과 같아요.
멘토님께 우선
제가 곤란해하고 있던 시험과 과제가
있어서 병행하기 쉽지 않다고
말씀 드렸더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알고 보니 본인만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해결해 주시더군요,
그러고는 자격증에만
치중하라고 조언 해 주셨죠
또한 후에 학점인정을
받을 때가 있었죠.
당시 제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인정받는 것부터 학위수여까지,
행정절차를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이 때, 선생님께서 또 큰 도움을 주셨죠
연락을 받으시더니,
직접 원격으로 해 주시겠다고 하시고는
10분 내로 해결 해주셨어요.
덕분에 1년 반만에 을지대 안경광학과
편입 요건을 맞췄죠,
그렇게
최초 합의로 기분 좋게 도전을
마무리할 수 있었죠.
지금 편입 준비하는 분들
한창 원서 넣고 조금 뒤면
합격 기다리실 텐데,
조마조마 하신 마음, 굉장히 떨리죠 지금
이 글 보시는 분들 한 번에 붙으실 거라
믿습니다.
여러분들 파이팅 하시길 바라며
글은 이만 적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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