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사무소 창업조건, 퇴사하기 전에 알아봤어요!

by 간섭하고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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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무실을 알아보느냐고

가장 바쁘게 살고 있는

김O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미래가 보장 되어 있지 않아서

그만 둘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나이도 지긋한 게 아니었기에

앞으로 먹고 살게 필요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다가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그 중에서도 제 눈에 들어 온건

기술직을 비롯해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인원은 많은 상황에서


일자리를 소개를 해주는

인력사무소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도 괜찮다니까

퇴사를 하고 나서 하게 되어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퇴사를 하고 나서 준비하면

늦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퇴사하기 전에 시간이 될 때

인력사무소 창업조건을 알아보고

준비하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에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다가

멘토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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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무실만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인력사무소라고 하는 게

별도의 조건을 맞춰야

할 수 있다 는걸 알게 되었죠.


그 조건을 찾아보니까


직업상담사 2급 OR 1급 보유자

공인노무사나 교원자격증 소지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자


이 중 한 가지는

충족을 시켜야 했어요.


여기서 당장 할 수 있는 건

직업상담사이기는 했는데


시험 난이도가 높아서

합격률이 저조 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포기하신다니까


퇴사 하기 전에 준비해야하는

저로써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죠.



그렇다고 교원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마지막 방법이었던

사회복지사2급을 준비하면서


창업을 했을 때 잘 안되면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도 있으니


인력사무소 창업조건을

맞추는 게 나을거같더라구요.


하지만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인터넷에 나와 있는

어떤 분의 글을 보고

멘토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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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가가 되는 거다 보니


이것도 별도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했어요.


전문대 졸업이상의 학력과

실습을 포함 한 과목

14개를 이수해야 했죠.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은 17개로 늘어났다는데


실습시간도

제가 고등학교만 졸업했기에

학력은 어디서 만들고


수업은 어디서 들어야 하는지

갑갑할 수밖에 없었어요.



퇴사를 앞두고 있었는데

학교를 가야 하는지

고민되는 시점에서


굳이 학교를 갈 필요 없이

학은제라는걸로 하게 되면


대학을 갈 필요 없이

인력사무소 창업조건 중 하나인


사회복지사를 취득을

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


처음 들어 보기도 하였고

생소한 단어였기 때문에


이게 뭔지 궁금해져서

여쭤봤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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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라고 하는데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누구나 시작 할 수 있더라고요.


기간을 채워야 하는

학년제로 운영되는 게 아니라


점수만 모으게 된다면

일반 대학과 같이 동등하게

인정을 받을 수가 있어서


이직이나 취업을 하기 위해

학력개선이 필요하신 분들이나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위해

대학 과정에서 들어야하는


과목들을 듣기 위해서

많이 하신다는걸 알게 되었죠.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기에

학비도 저렴한 편이였고


퇴사하기 전에 공부하기에도

부담이 되지 않는 선이었기에

한번 해볼 만 할거같더라구요.



학력이 생기게 된다면

인력사무소를 창업하고


한 줄 더 적을 수도 있으니

시작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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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과목 중 하나가

실습이 있다고 하길래

먼저 해두려고 했는데


바로 나갈 수 있는 게 아니라

강의를 들은 다음에

나갈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필요한 과목을

먼저 수강신청을 한 다음


개강 하고나서부터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매 주 수업이 나오고 14일안에만

컴퓨터나 모바일로 들어주면


출석으로 인정받는 게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


이렇게 듣다 보니까

과제나 시험도 있었지만


인력사무소 창업조건 중

다른걸 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수월 하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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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 아니라

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총 80점을 모아야 한다니까

기간단축을 하기 위해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병행을 하기도 했는데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기에

시간이 많이 활용 할 수 있어서


이것저것 병행 하면서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정해진 점수를 모으면서

사회복지 필수과목을 들으니


인력사무소 창업조건을

조금씩 해내고 있다 는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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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과정이 끝나면서

실습을 나갈 수가 있었는데


사회복지센터로 나가서

시간을 이수할 수 있었어요.


야간이나 주말에도 할 수 있어서

부담을 덜 수는 있었는데


평일만 하는 곳도

있다고는 하니까


처음에 정하실 때

신중하게 결정하시면

더 좋으실 거 같긴 합니다.



저는 멘토쌤이 보내주신

목록을 토대로 컨택을 해서

나갈 수가 있었어요.


동네에 실습할 수 있는 곳이

이렇게 많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많은 곳이 있으니까

신기 할 따름이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실습을 한 다음에


일지랑 여러 가지

작성해줘야 하는 게 있었는데


처음에는 물론 힘들었는데

하다 보니까 적응하니까

할 만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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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사무소 창업조건을

다 맞춰놓고 보니까


3학기정도 걸리긴 했는데

중간 중간 한 게 많아서

빠르게 끝냈던거 같아요.


더 빨리 할 수 있었는데

떨어진 게 몇 개 있어서 ㅜㅜ


아무튼 조건을 맞춰놓고

사무실이 있어야 했기에


여러 군데 돌아다니면서

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퇴사하기 전에 알아 본

후기 글을 적어보긴 했는데


두서없이 막 적다 보니

관심있으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어요.


조금은 뜬금없기는 하지만

제 후기는 여기서 마치고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멘토쌤과 이야기 해보시면

좋으실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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