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 현명하게 3학년으로!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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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을

현명하게 3학년으로 한 조○숙입니다!


저는 고졸이라 딱히 전공은 없었지만

밀키트 신제품 마케팅 부서에서

일을 해오고 있었죠


나름대로 경력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먹거리나 영양소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부해서 쌓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깊은 고민끝에 국가고시로

면허를 따서 영양사가 되기로 결심했죠


가장 걸리는 부분이 응시자격이였는데,

관련 학과로 대학을 졸업해야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정이 있다보니 몇 달만

일을 쉬어도 타격이 컸기 때문에

갑자기 학교를 가는건 비현실적이였어요


하마터면 의욕이 꺾여서 포기할뻔 했는데

다행히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진학할 수 있는 경로를 찾았고


조건을 잘 갖춰서 준비하면

중간에 입학해서 조기 졸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죠!



바로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로

학점을 모아 지원해서 가능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고

진행하는데 큰 어려운 점이 없었다보니

그 과정을 오늘 후기로 풀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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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커*어넷에서 직업 정보를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워낙 장점이 많아서 영양사가 되기로

결정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죠



1) 병원, 급식 전문업체, 학교,

기업체에서 일할 수 있음

2) 교직 이수 + 임용 합격시

교사로 채용 가능



게다가 K-급식 트렌드 열풍이 불면서

일반 회사에서도 공고가 늘어나는

추세인데다가


제가 예상한것보다 연봉이나 대우도

높았고, 연령대가 높더라도 취업에 크게

불리한점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다만 이 시험에 응시를 하려면

관련 필수 과목들을 꼭 이수해야 했는데


커리큘럼이 잘 짜여있는 학교에서

제대로 학습을 하고 졸업장을 따는게

가장 안정적인 루트였죠!


직장과 병행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다닐 수 있는 곳을 알아봤고,


먼저 알아본 사이버대는 학비도 너무

비싸고 마땅한 전공이 없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 더 서칭해서 알아본게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이였고,


후기들을 보니 3학년으로 들어가는게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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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원격으로 운영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알고보니

국립에 4년제였어요


보니까 빠르게 입학하기 위해서는

2학년으로도 갈 수 있었는데,


왜 꼭 3학년이 되는게 유리한건지

포스팅 몇 개만 보고도 알게 되었죠


학부가 1~2학년은 생활과학부로

통합이 되어있어서 여기서 높은 성적을

내야만 식영과를 갈 수 있었습니다


결국은 편입을 두 번 경험해야 하는

꼴이 되어버리니, 2학년으로 가는건

엄청 번거로운 일이였어요



이어서 모집요강을 확인해보니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은 전문대졸

이상이면 바로 지원할 수 있었는데,


입학처에 문의해보니 저처럼 고졸인 경우

[학점 인정등에 관한 법률]에 해당되는

국가 교육제도를 추천해주셨죠


여기서 온라인 강의를 듣고 63점을

이수하고 성적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서칭을 해보다가 전문 멘토님의

네임카드를 발견하고, 연락을 드려서

안내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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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 시행하는 학점제는

생각보다 공신력이 높아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법적으로 일반대와 동등한 효력을 갖고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을 할 수 있었죠


이 자체로 학위를 만들거나

자격증, 스펙업 등의 목적을 언제든지

이룰 수 있게 열고 있었어요!



특히 제가 느꼈던 장점은

필요한 점수만 기간과 상관없이

모두 모아주면 수료할 수 있다보니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따라

일정을 빠르게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모든 강의가 온라인이고

상대적으로 방송대보다 수업의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


미리 원격으로 강의를 들어야하는

환경에 대한 연습 겸 경험도 되었죠


멘토님께서도 현명하게 3학년으로

가야하는 이유를 한번 더 설명해주셔서

자세히 플랜을 짜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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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느꼈던 장점은

굳이 인강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대체가 가능했다는거였죠


우선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을

3학년으로 하기 위해 63점이 필요했는데

수업으로만은 3학기가 걸린다고 하셨어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법적으로

학기마다 들을 수 있는 점수가 제한이

되어있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좀 더 빠르게

일정을 구축하길 원한다면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병행해서

점수를 대체하면 그만큼 수강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하셨죠!



그래서 2학기에 들을 수 있는 42점에

맞춰서 추천으로 18점짜리 자격증과

독학사 1개를 보는 플랜을 짜주셨어요


사실 스펙으로 남는거라 괜찮을 것 같았고

평소 국어를 좋아해서 독학학위제도

경험삼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수업 환경이 많이 러프해서

영상을 틀어놓고 공부를 해도 된다고

하셔서 무리없을 것 같아 다행이였죠!



그리고 멘토님께서 단순히 안내만

해주시는게 아니라 다양하게 학습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하실거고


성적을 잘 관리할 수 있게끔 케어,

입학처에 제출할 수 있는 서류에 문제없게

마무리 행정처리도 도와준다고 하셨어요


이만하면 주저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서

바로 수강신청까지 완료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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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개강이라 로그인에 필요한

공인인증서를 구비해서 참여했습니다


특별히 고정된 시간표가 없어서

제가 편할 때 녹화된 영상을 보면서

참석할 수 있어어 편했어요


그리고 2주안에만 끊김없이 재생하면

출석률이 올라가는 것도 신기했죠!


딱히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과목들로

추려주셔서 더 부담감이 많이

내려놔진 것도 같습니다^^



중간에 레포트와 평가가 있긴 했는데

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 하루 날 잡고

집중하면 빨리 끝났었어요


그리고 멘토님이 미리 연락도 주셔서

참고할 자료도 같이 찾아주시고

여러 요령을 알려주셔서 편했죠^^


추후 방송대는 논문이나 시험이 있을때

오프라인으로 방문을 해야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이렇게 원격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맘껏 누리자고

생각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8개월정도 걸렸던거 같구요


다행히 제가 열심히 하기도 했지만

옆에서 전문가가 도와주시는 환경속에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죠!


덕분에 계획대로 3학년으로 가기 위한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 과정을

모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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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쓰긴 했지만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을 3학년으로

하는게 왜 현명한지 이해 되셨을거에요!


다행히 지원 시기도 잘 맞아 떨어져서

행정처리 마무리 한 서류를 냈고,

한달 뒤 합격 통지를 받게 되었죠!



제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케어해주신 멘토님께

가장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꼭 원하는바를 이루실 수 있게

화이팅하시고, 응원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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