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학점은행제 인강으로 시험조건 만들기!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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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다가

어느덧 정년을 앞두고 있는 노0식입니다


그렇다보니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았는데

노후 대비가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다보니

퇴직했다고 아무 일도 안 할수가 없었죠


그래서 가능하면 아직 재직 중 일때

언제든지 이직할 수 있도록 대책부터

마련을 해야겠더라고요


찾다보니 평소에 환경 보호나 식물에

관심이 많았던 것도 있고 업무량 대비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숲, 나무들의 건강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책임자가 되기로 결심했고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했습니다


보니까 총 1,2차 시험을 봐야했는데

제가 기본적인 시험조건이 되지 않아서


이걸 만들 수 있는 나무의사 학점은행제를

인강으로 할 수 있게 알아보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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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무의사 학점은행제를

알아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시험조건 때문이였습니다


제 최종학력이 고졸이였기 때문에

관련 학과를 나와야되는건 이제와서 무리고


정말 최소한으로 국가 라이센스로

산기 이상을 따야 하는가 보더라고요



- 식물보호산업기사

- 산림산업기사

- 조경산업기사



주관처가 산림청이기도 했고

일의 특성상 연관도가 높은걸로 따야

응시할 수 있는 것 같았죠


그래서 정리하자면 이 라이센스부터

얻어내야 시작 자체를 할 수 있었는데


굳이 2년제졸이거나 실무를 2년이나

하지 않더라도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제도를

활용하면 가능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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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니까 여기 국가 교육제도를 통해

41점을 이수하면 법적으로 일반대와

동등한 효력을 갖고 인증이 된다고 했죠


나라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한국산업인력공단과도 연계를 할 수 있구나

싶어서 공신력엔 의심이 가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인강으로 시험조건을 만든다는게

저한텐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졌는데


출석, 평가, 과제도 원격으로 할 수 있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지장만 없으면

저처럼 나이든 사람도 할 수 있다더라고요


그리고 대학과 다르게 딱히 학년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필요한 점수만 모아주면

끝낼 수 있다는 점도 깔끔했죠


다만 처음 접해보다보니 높지 않아도

나무의사 학점은행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갈피가 잡히지 않아 전문가를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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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나눠보니 정식으로 인가받은

기관에 소속된 직원이라고 하셔서

믿고 안내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먼저 나무의사 학점은행제를 하려면

41점을 어떻게 딸건지 의논이 필요했죠


규정상 인강만 들어도 2학기안에

끝낼 수 있긴 했습니다만


담당자님이 올해안에 응시를 하고 싶다면

다른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검정고시와 비슷한 방법을 써도 된다셨어요


물론 좋은 의미로 권유를 해주셨지만

나이가 들고나서 뭔가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걸 충분히 알고 있었고


이미 산기와 산림청 라이센스만해도

벅차서 전부 온라인 강의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딱히 방학이라는

기한이 없어서 7개월이면 끝난다고 하셨죠


어자피 퇴직까지 1년정도 여유가 있어서

그만둘때쯤 다음 해에 지원하면

크게 문제는 없겠더라고요


여러모로 신경써주심에 감사했는데

워낙 수업 환경이 편해서 영상을 틀어놓고

미리 산기 평가 대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왠지 따로 공부할 틈을 빼놓기가

체력적으로 크게 부담이였는데

꽤 융통성 있구나 싶어서 다행이였죠


멘토님께서 너무 친절하기도 하셨고

여유를 두고 취미삼아 빨리 끝내자 싶어서

등록까지 해버리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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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는 15주정도라 3개월정도였는데

이렇게 두 분기만에 나무의사 학점은행제를

할 수 있다니 참 신기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인강이 올라왔는데

녹화본이라 공부하기 참 편하더군요


그리고 2주안에만 제가 편할 때

끊김없이 재생하면 되기 때문에

생활이나 일정에 차질이 없었죠


사실 번거로울까봐 걱정했던건

레포트와 평가가 있어서인데


이건 담당자분이 자료도 같이 찾아주시고

여러 도움을 보태주신 덕분에

별탈없이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부해주신대로

필답형 준비에 올인을 했었어요


1. 수목병리학

2. 수목해충학

3. 수목생리학

4. 산림토양학

5. 수목관리학(가~다 포함)

가. 비생물적피해(기상 · 산불 · 대기 오염 등에 의한 피해)

나. 농약관리

다. 「산림보호법」 등 관계 법령



참고로 익혀둬야 할 내용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물론 공부하기 쉬웠던건 아니지만

시험조건을 만들면서 시간을 벌어놓은

상태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게다가 7~8개월 꽤 장기간을 두고

익혔다보니 어쨌든 머리엔 들어왔었죠


이 덕분에 필답형은 한번에 합격했고

다음 절차를 마음 편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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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순식간에 과정을 다 끝낸 것 같은데

직접 겪어보니 굉장히 효율적이라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했어요


특히 저는 나무의사 학점은행제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어서 높은 성적을 내야하는

부담이 없어서 더 수월했습니다


게다가 전문가와 함께 과정이 끝날때까지

관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학습자 입장으로선 꽤 든든하더군요


덕분에 막바지 정년을 회사에서 쓸쓸히

보내지 않고 소일거리처럼 할 일을 하면서

재밌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았죠


꽤 장황하게 써낸거 같은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환경 보호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라 좋은 타이밍에

전망성 높은 직업을 찾게 된 것 같군요


기회가 된다면 제가 일을 하면서 겪은

여러 느낀점들도 이어서 공유를

해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목표까지 화이팅하시고

꼭 하고싶은 일이 있으시다면

절대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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