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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련 분야 산업기사 취득해서
두 번의 시도 끝에 나무의사 자격증
합격할 수 있었던 임O수입니다.
원래는 나무의사라는 직업에 관심도
없었는데 유망한 직업이라고 들어서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수목에 관심이 많아서
적성에도 잘 맞을 것 같아 지원했죠.
저처럼 노후 준비를 위해서
새롭게 도전하시려는 분 중에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갖추고
자격증을 취득하기까지의 이야기가
그런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죠.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동산 일을 시작해서
20년째 같은 곳에서 일했습니다.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고부터는
매일 똑같은 일의 반복이었죠.
조금 이른 감도 있지만,
은퇴 후의 삶을 그리곤 했습니다.
대한민국 50대 남성, 가정도 있고
책임질 것들이 아직 많았고
늦었다면 늦은 나이지만,
전 아직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식들 독립시키고 아내와 둘이서
정말 오랫동안 상의했습니다.
평소 자연을 좋아했던 우리 부부는
우연히 숲 치료를 받으면서
나무의사 자격증을 알게 되었죠.
산림청과 같은 기관이나 나무 센터에
취업할 수도 있고 직접 개업도 가능했죠.
딱히 생각은 없었지만 정년이 없어서
저희 부부에게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걸로 취업을 새로 하고
그런 야망은 없었거든요.
다만 노부부 둘이서 시골에서
프리랜서로 용돈벌이하는 정도,
딱 그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도전, 솔직히 두렵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이 더 컸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저희 부부는 모두 고졸 학력이었고
관련 분야에 대한 경력도 하나 없었죠.
같이 일하던 막내를 통해
관련해서 컨설팅을 해주는
선생님 한 분을 소개받았습니다.
필요하고 부족한 것을 알고 있어서
이야기해봤자 같은 소리일 것 같아서
따로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무의사 자격증 응시자격을 보면
수목진료 관련 학과의 석사 이상이거나
관련 전공과 경력이 필요했습니다.
아니면 산업기사 이상이라고 있는데,
산림, 조경, 식물보호 산업기사가
여기에 해당되는 자격증입니다.
산업기사 시험에 응시하려면
관련 학과 전문대 졸업 이상이거나
관련 경력이 2년 이상이면 가능했고
아니면 평생교육제도로 41학점을
이수하는 방법도 가능했습니다.
별도의 학력이나 경력이 없어서
새롭게 경력을 쌓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국가제도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선생님과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점은행제라는 국가제도를 이용해서
나무의사 자격증 자격조건인
41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이었는데,
최대한 빨리 끝내자는 콘셉트로
학업계획을 세웠습니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서 제한은 없었고
또 모든 과정을 컴퓨터 하나로
진행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했죠.
그래도 제가 부동산 짬이 있어서
컴퓨터 사용은 조금 할 줄 알았고
수업 듣고 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학비에 대한 안내도 받았는데,
사실 진작에 저렴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걱정을 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더 적어서 기분까지 좋더라고요
나무의사 자격증 과정으로
이미 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진행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도
결국 상대평가라서 경쟁해야 되고
아무 노력 없이는 쟁취할 수 없었습니다.
어쨌든 평가를 받기는 했는데,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는 여러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노력 대비 고효율을
뽑아내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었죠.
대학교를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제가 했던 것도 동일한 과정이더라고요.
그래서 시험도 보고 출석도 하고
또 별도의 숙제도 있었습니다.
출석은 동영상이 올라오면
14일 안에 처음부터 끝까지
틀어놓기만 해도 인정을 받는데,
주말을 이용해서 몰아서 듣기도
가능해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과제는 제가 잘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방법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수월하게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중간고사랑 기말고사도
집에서 컴퓨터로 혼자 보는 시험이라
긴장하지 않고 쉽게 해결했습니다.
나무의사 자격증 준비 과정을
1학기, 그러니까 3개월 정도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부동산 일을 시작하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었는데,
그걸 활용하면 41학점 중에
24학점을 대체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17학점만 수업으로
진행하면 과정을 끝낼 수 있었던 거죠.
공인중개사 말고도
다른 종류가 많았는데,
그렇다고 모든 자격증을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관련해서 궁금한 것들은
멘토 선생님한테 여쭤보시면
도움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개월 과정으로 나무의사 응시자격
달성하고 거의 바로 신청해서
바쁘게 교육받고 시험까지 진행했는데요.
첫 번째 도전에서는 조금 아쉽게 떨어졌고
올해 시험에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그런지 기쁜 것보다
뭔가 가벼워진 느낌이 더 컸습니다.
중간에 행정처리할 것들이 있었는데,
여러 가지로 멘토 선생님이 도움을 주셔서
번거롭지 않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부 정식인가 교육원
선생님이라서 신뢰도 있었고
상담비용이 무료라서
부담 없이 물어봤던 것 같아요.
혹시 저희 부부처럼 노후를
준비하는 분이 계시다면,
한 번 문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멋진 노후를 위한
한 걸음,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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