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생 편입! 알아보고 플래너 도움으로 합격했어요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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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자퇴생 편입을 알아보고

플래너 도움으로 합격한

조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학생 때부터

딱히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이 없어서

그냥 성적이 되는 대로 학교를 갔어요.


아무래도 남들 다 가니까

대학을 안 가기에는 부담이었죠.


부모님도 어차피 하고 싶은 게 없다면

일단 대학을 가서 찾아보라고 하셔서


그중에서 제일 괜찮은 걸로 전공을 골라

지원을 했고 합격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1년 동안 공부를 해보니까

동기나 선배들은 좋았는데

전공이 제 생각과는 많이 달랐어요.


대부분 교양 위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전공 기초 과목들도 공부했고


이런저런 얘기도 들어보니

저랑 너무 안 맞을 거 같아서 고민되었죠.


실제로 2학년 1학기까지 하니까

본격적으로 전공 공부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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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역시나 너무 안 맞아서

집중도 잘 안되고 따라가기 힘들어서


이대로는 안 될 거 같아 결국 휴학한 뒤에

군대를 갔다 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군대에서 생각을 해도

이대로는 안 될 거 같아


결국 전역하자마자 학교를 그만두고

바로 일을 시작했어요.


지금은 자퇴생 편입을 알아보고

도움받아서 새로운 학교를 들어갔지만


그때만 해도 일단 집에 눈치도 보이고

큰 기대 없이 돈만 벌려고 했죠.


우선 용돈이라도 벌려고 시작했는데

이대로는 정말 제 인생이 큰일 날 거 같아

진지하게 진로 고민을 했어요.


일단 알바를 하다 보니 이런 거 말고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전문적인

그런 걸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거는 최소한 대학 정도는

나와야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청년 지원도 받고 직업 상담도 받으면서

제가 하고 싶은 전공을 정했는데,


이쪽으로 일을 해서 돈을 벌려면

4년제 졸업 정도는 해줘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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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대학교를 가만뒀기 때문에

1학년부터 들어가야 했는데

그건 너무 부담이 되었어요.


너무 예전이라 수능을 할 수도 없으니

정시로 지원을 할 수도 없었고,


내신 성적은 예전부터 안 좋아서

수시 지원도 애매했습니다.


그때 아는 사람을 통해 자퇴생 편입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찾아봤어요.


인터넷 커뮤니티 글을 보니까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대학을 안 가고도

학위를 취득해서 지원했다고 하더라고요.


전문 학위면 일반 전형으로

4년제 학위면 일반 전형으로

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어차피 다 3학년으로 가는 건데

다른 차이가 있는지 너무 헷갈렸어요.


그래서 거기 적혀 있던 번호로 연락해

멘토 선생님에게 궁금한 걸 물어봤죠.


확실히 전문가에게 설명을 들으니까

이해가 잘 되어서 좋았어요.


보니까 일편은 인원이 부족할 때라

모집 인원이 매번 달라지고

지원하는 사람도 많은 반면


학편은 뽑는 인원이 정해져 있는 대신

무조건 뽑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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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4년제까지 졸업하는 사람은

잘 없을 테니 지원하는 사람이 적어서


경쟁률 자체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등급컷은 좀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사실상 고졸이나 마찬가진데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물어보니

학은제로 하면 된다고 하셨죠.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몰랐는데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 교육 제도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처럼 고등학교만 나와도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으면 대학처럼

과목 인정이 되어서 점수가 쌓였고,


은행의 적금처럼 일정 수준이 되면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거였죠.


자퇴생 편입을 해야 하는 저에게

딱 맞는 방법이었어요.


시험까지 모든 과정이 원격이니

일정 상관없이 공부할 수 있어서

일을 해야 하는 저도 가능했고,


일반 대학보다 학비 부담도 적어서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공 45, 교양 15, 일반 20 해서

80점을 얻으면 전문 학위를,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 해서

140점을 얻으면 학사 학위 취득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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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나은지 몰라서 고민하니까

우선 제 최종학력을 물어보시면서


학교를 그만뒀다고 하니까

성적 증명서를 보내주면 확인해서

사용할 수 있는 걸 쓰자고 하셨습니다.


F가 아니면 사용할 수 있었는데,


전적대라고 해서 전문대를 나오거나

대학을 다니다가 그만둔 사람들이

이전에 들었던 걸 사용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점수 인정이 되면 그만큼

기간이 줄어드는 거니까 바로 보내드렸죠.


금방 정리해서 연락 주셨는데

저는 1년 반 정도 들었었어

거의 60점 가까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만 더 들으면 1학기 만에도

전문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는데,


기왕 하는 거 4년제 학위까지 해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면 좋을 거 같았죠.


일단 합격 확률이 더 높을 거 같았고

제가 하려는 전공이 일편을 거의 안 해서

학편으로 하는 게 학교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수업만으로 하면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시간이 그래도 2년 이상 걸렸지만


면허증을 따거나 독학사를 하면

2학기 만에도 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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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 편입을 하는 사람 중에

많은 분들이 하고 있었는데


독학 학위제는 독학으로 4년제 학위를

1년 만에 취득하는 제도였어요.


그래서 일부 과목만 통과하면 되니까

기왕 하는 거 할 수 있는 걸 다 해서

2학기 8개월 만에 끝내기로 했죠.


학은제 과정은 15주가 한 학기라

일주일의 첫째 날이 되면

강의가 하나씩 전부 다 열렸어요.


그래서 출석 인정은 2주 안에만

들어주면 되었기 때문에


7개씩 들은 저는 밀리지 않기 위해

하루에 1~2개씩 들어줬습니다.


어차피 하나가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라

여러 개 들어도 부담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일 끝나고 와서 듣거나

주말에 몰아 들으면 되었죠.


아 그리고 이것도 결국 대학 과정이라

출석이랑 과제, 시험, 토론 등

여러 가지를 다 해줘야 했어요.


그런데 어차피 모든 과정이 원격이어서

집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

컴퓨터로 부담 없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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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멘토 선생님 께서도 팁이나 요령을

여러 가지로 잘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덕분에 자퇴생 편입을 2학기 만에

잘 끝낼 수 있었죠.


물론 저도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모든 과정을 좋은 성적으로 끝냈고


보통은 영어를 많이 봤지만

저는 성적만 보는 곳이었어서

공부만 열심히 한 거 같아요.


경쟁률은 그만큼 높아지겠지만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실제로 지원을 했을 때 후보 없이

바로 합격을 할 수 있었어요.


물론 지금부터 시작인 거지만

이렇게까지 잘 할 수 있어서


제 스스로 정말 뿌듯했고

부모님도 티는 안내도 기뻐하셨죠.


덕분에 앞으로 학교를 가서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국가제도를 알아보고 플래너 도움으로

원하는 학교에 합격을 했으니,


여러분들도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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