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간호조무사 그만두고 준비했어요!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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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부터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간호사 간호조무사 차이를 비교해서


재작년에 그만두고 올해 간호대학에

편입하게 된 임O희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간호조무사 학원을 다녔고


3학년이 되는 해였던 2018년에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그래도 잘 다니던 직장인데 그만두고

더 어려운 길을 선택했던 이유는

이미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고졸 학력이었기 때문에

대학교 진학이 반드시 필요했고


수능 준비를 해서 들어가기보다는

편입을 준비해서 우회하는 길로

과정을 선택해서 진행했는데요.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노력 대비

결과가 확실한 방법이 필요했고


모든 과정을 일을 병행하면서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이에서

아는 분들은 이미 알고 있어서


잘 아시는 선생님을 소개받았고

1년 과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진행했던 과정에 대해

소개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열심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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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해당 학위 과정을 마치고

국가고시를 통과해서 의료인 면허를

취득해야 직업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NA는 의료계열 직업이지만

간호학 전공의 대학교 진학 필요 없이


고졸 학력 이상이기만 하면

특성화고등학교나 사설 학원에서


1520시간의 교육만 이수하면

간호조무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1000시간이라고 하니까 길어 보이지만

1년도 안되는 교육 기간이라서


누가 봐도 더 힘든 과정을 오랫동안

거쳐왔는지 알 수 있는 수치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부터

조무사 학원을 다녔기 때문에


간호사 간호조무사 차이를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좋아져서

요즘에는 괜찮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지역이나 시설마다 달라서

소수만이 누리는 혜택이었죠.


어린 나이에 고생한다는 말을 듣고

괜찮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어야 했는데

이렇게 간호대학에 들어오고 보니까

조금 후회가 되기는 합니다.


업무 외적인 스트레스도 많았고

사회적으로도 무시를 당하니까

일 자체에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경력이 임금에 반영되기는 하지만,

버틸 만큼 크지는 않았습니다.


네 맞아요.

도망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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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되려면 국시원에서 시행하는

국가고시에 응시해서 통과를 하고


최종적으로 간호사 면허증 발급을

받아야 직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시험을 보려면 국시원에서

요구하는 별도의 응시자격이 필요한데


간호사 간호조무사의 차이가

여기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간호사 면허증 국가고시를 보려면

간호학을 전공으로 전문대나

4년제 대학을 졸업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한 사람의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여러 가지로 까다로운 것 같아요.


간호학 전공이라면 4년제든

전문대든 상관은 없었습니다.


둘 다 수능 준비를 할 수도 있고

전문대는 대졸자 전형으로,


4년제는 편입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이왕 준비를 시작한 거

4년제를 목표로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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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간호학과 편입에는

일반 편입과 학사편입이 있습니다.


둘 다 전공은 무관한 전형인데

일반은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학사는 4 년제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만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고졸 학력이었기 때문에

학위를 만드는 과정에서 일반 편입

지원자격이 먼저 만들어졌고


지원했는데 합격을 해서 과정 진행을

이어서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지원한 학교는 정말 다양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영어가 없는

학교만 지원을 했습니다.


만약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만약 일반 편입에서 떨어졌다면

영어 공부를 시작했을 것 같아요.


1년 정도 과정으로 일반 편입

지원자격을 완성할 수 있었고


온라인이라는 장점을 살려서

학점을 높게 유지한 것이

합격의 키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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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간호조무사, 일단은

간호학과 편입을 위해서 우선은

전문 학사 취득이 필요했습니다.


전문 학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전공 45학점, 교양 15학점을 포함한

80학점의 교과목 이수가 필요합니다.


제가 지원했던 학교들은 영어가 없어서

전적대 100%로 평가를 하거나

추가로 면접을 진행했는데요.


모든 과정이 온라인 진행이라서

조금만 노력해도 기대 이상의

점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일부 대학교에서는 영어 100%로

평가를 진행하는 곳도 있는데


만약 그 학교를 지원한다고 하면

영어 공부를 위주로 준비하고


전적대는 60점만 넘겨서

이수를 목표로 할 수 있어서

영어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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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학점은행제가 대학교와

동일하게 몇몇의 평가 항목으로

점수를 받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출석, 과제, 시험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목표로 진행했습니다.


출석이 제일 간단했는데 업로드되는

영상을 14일이라는 정해진 기간 안에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기만 하면

출석 만점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게

전체 평가의 15~20%였습니다.


따로 시간표가 없어서 몰아서 듣거나

끊었다가 나중에 이어서 듣는 것도

가능했기 때문에 상당히 편했습니다.


과제나 토론, 참여 점수도 있었는데

단순하게 댓글을 다는 방식이거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과제에 대해서는 멘토 선생님께서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주셔서

참고해서 하니까 어렵지 않았고


나머지는 내 생각을 적거나

참여만 해도 점수를 받을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은 중간과 기말고사가 있는데

둘 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식이고


기간 안에 내가 원하는 시간에

접속해서 과목을 고를 수 있었는데요.


기간 안에만 다 응시하면 되기 때문에

일정을 조율하기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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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간호조무사, 고민 많이 했고

1년 준비한 끝에 일반 편입으로

간호학과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일은 바로 그만뒀고 지금은

3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인데요.


아직 1년도 넘게 남아있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지금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제가 편입 지원할 때 최종 학점은

81학점이었고 평점은 4.3이었는데요.


과정 진행하면서 멘토 선생님이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셔서

진짜 공부만 할 수 있었죠.


아무래도 교육부 정식 인가

교육원 선생님이셔서

신뢰할 수 있었던 게 컸습니다.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멘토 선생님과 이야기 나눠보시면

도움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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