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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간섭하고서히 Nov 28. 2024

간호대 일반편입 학점세탁 해서 준비했어요






http://pf.kakao.com/_xfbZAxj/chat




기존에 있던 성적이 처참해


성적세탁을 통해 두 번째 준비로


간호대 일반편입에 성공 했던


송oo이라고 해요:)






아직 국가고시라는 결승점까지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긴 하지만






이 학과에 들어온 것만으로도


사실 절반 이상은 넘었다고 봐요






실제로 친척이 간호사로 근무 중인데


경쟁률이 보통 높은 게 아니다 보니






국가시험은 배운 것만 잘 갖추면


웬만해선 합격 한다고 했었거든요






아무튼, 저도 남들처럼 첫 대학에


똑같이 원서접수를 했었지만






취득한 점수가 있으니 대충 예상 했고


당연히 불합격을 하게 됐었는데






다행히 다른 전공 전문대에는 합격해


일단 기본 학력은 필요한 사회이니까


진학은 하게 됐었답니다






생각 했던 것보다 캠퍼스 생활은


즐겁게 하며 졸업을 했었고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 것인지


이후에 편입이 가능하단 사실을 알고


실패한 간호대에 원서접수를 했었죠












결과는 처참 했었어요..






사실 전공도 관심이 없었고


생각 보다 즐거웠던 대학 생활을


만끽하다가 성적은 망쳤거든요






졸업을 한 것도 신기할 정도인데


단지 4학년 커리큘럼 대학에






원서접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지원을 하게 됐던 것이거든요






두 가지 전형중 일반전형으로


지원 자격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이 때 정말 무뎟던 것이 얼핏


간호대 일반편입은 영어시험이라고






토익이나 토플 점수를 보는 곳이


상당히 많다고 했었는데






몇 몇 학교는 안보는 곳도 있길래


도전 했던게 알고 보면 주 평가가


성적으로 반영이 됐었죠..






시작도 안했더라면 사실 간호사란


꿈을 접고 딴 진로를 봤었을텐데






실패 했음에도 이렇게 느낌을 받으니


다시 어떤 방법이라도 도전 하고 싶은


마음이 엄청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준비할 수 있는게 일을지


과정을 찾아 보니까 처음엔 두 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준비 하는 중점은


학점은행제라는 기관에서 시작 됐죠












첫 번째는 제가 성공으로 연결 됐던


성적세탁을 했던 것이였는데요






전문대 학력은 있지만 사실 새롭게


학점을 취득해 줬던 것이였고






두 번째로는 간호대 일반편입이 아닌


학사전형으로 지원 하는 것이였어요






학사는 4년제를 의미 하는데 이 때


확실히 지원자가 적은편이긴 해서


경쟁률도 낮은 편에 속했죠






하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라 똑같이


영어나 성적 반영이 컸기 때문에






학력개선을 하면서도 성적세탁을


해줄 수도 있긴 했었지만






모든 전적대를 보는 경우도 있어서


사실 이어서 하는 것보단 차라리






새롭게 학점을 취득해 주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 선생님의 추천이였어요






어짜피 취득 기간은 서로 같았고


똑같이 4.5만점을 받게 되더라도


합격 커트라인만큼 개선이 안되니






차라리 고졸 학력으로 학점을


새롭게 취득해 고득점을 한다면


그게 더 합격률이 좋을거라 했거든요






솔직히 저도 같은 생각이였던 것이


이전 성적이 3점 중후반만 나왔어도


전형을 바꿨을테지만 이전 성적이


중반도 안나왔답니다 ㅜㅜ






그리고 학점은행은행제라는 기관을


통해서 준비 했었던 결정적 이유는


기간과 점수 관리에 있었어요












기간이라는 말은 간호대 일반편입을


하기 위해선 어쨌든 2년제 이상의


학력을 필요로 하거나,






그 만큼의 학점이 있어야 하니까


당연히 2년정도의 시간은 기본으로


걸릴 수 밖에 없을테지만






이 제도를 이용 하면 절반 이하로


준비 기간을 줄일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영어가 너무 취약점이라


되도록 성적이 또는 면접을 보는 쪽으로


합격을 바라 봐야 했었는데






그거 아시나요? 






일반 대학의 어려운 부분들을


대안 해서 나온 것들이 방통대나


사이버대라고 했을 경우






이걸 통틀어서 더 수월하고


편리하게 대안으로 나온 제도가


학은제라는 것을요,






때문에 많은 학습자들에는


직장인들이나 고연령층이 많아서


 




이 안에서 조금만 신경써 준다면


점수 관리가 좋다는 것이였어요






보통 처음엔 절대 평가이지만


최종 성적은 상대 평가라고 했거든요






거기서 전문가 선생님에게


멘토링 관리를 받을 수도 있는데


그게 그렇게 좋은 영향력이


될 수 밖에 없더라고요!!












결국 똑같은거 아닐지 싶겠지만


사실 위 말씀드린 학습자분들은






대부분 고득점을 하기 보단 거의


수료만을 위한 목적을 두고 있는데






이 기관은 도움을 받든 스스로


노력을 하든 기본적인 응시만


잘 챙겨도 수료가 되는 정도이니






그 상황에서 제가 노력만 해서


한 문제라도 더 맞으면 상대평가로


점수가 올라 가기 때문이거든요






물론 열심히 하시는분도 계실텐데


진짜 수능을 준비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해주면 후회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새롭게 성적세탁을 하는


방법으로 다른 전적대를 만들어주며


간호대 일반편입을 준비 하자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던 것이죠






대신 추가적인 노력이 하나 필요한데,


그건 단기간에 끝낼 경우에요






수업이란건 학기별로 이수할 수 있는


최대 제한이 있어서 1년 이하로


기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선






수강 외의 방법, 즉 국가공인 자격증


또는 독학학위제 시험제도를 통해


추가 학점을 받아야 하더라고요












이건 자체 시험이 아니라 실제로


고사장으로 출석해 응시를 하는 것이니


공부는 확실히 필요 했었는데






다행히 수업 커리큘럼이라던지


선생님 서포트 역할이 있어


저만 마음이 있다면 얼만든지


챙길 수 있는 정도였죠






덕분에 저도 새로운 시작이였지만


1년만에 성적세탁을 할 수 있었고






4.3이 넘는 성적을 만들어 주면서


결국 간호대 일반편입에 성공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랍니다






솔직히 이 방법이 모두에게


적용이 될 것이란건 모르겠어요






각자 성향이란게 있고 이 제도도


수많은 교육원들이 있고






같은 과목명이라도 교수님이


다르다 보니까 어떤 상황으로


결과가 나올진 장담 못하거든요






그나마 통계적으로 봤을 때,


제가 했던 과정 안에서는


그토록 원하던 간호사 직업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절차라서


참고 정도만 해주셨으면 좋겠고






혹시나 같은 계획을 생각할 경우엔


혼자 도전하시기 보단 저처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걸


적극 추천해 드리기도 합니다^^






결정은 개인이 하는 것일텐데


좋은 선택과 좋은 결과까지


있으시길 바라며,






글은 마루리해 보도록 할게요:)



http://pf.kakao.com/_xfbZAxj/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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