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평생교육원 고졸 자퇴생도 빠르게 학력개선 했어요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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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에 경영학 평생교육원으로

고졸 자퇴생인데도 빠르게 학력개선을 한

김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딱히 배우고 싶은 전공이라던가

공부가 있진 않았어요.


그래도 대학은 가야 된다는 소리에

일단 남들 따라 4년제를 들어갔죠.


처음에는 그래도 오티도 가고

엠티나 축제 등 재밌었는데,


전공 과목을 듣기 시작하면서

뭔가 저랑 너무 안 맞고

재미가 없었어요.


그래서 2학년 1학기까지만 다니고

휴학 후 군대를 지원해 들어갔습니다.


그나마 군 생활에만 집중해서

해야 될 일만 하니까 마음은 편했는데,


전역할 때가 되니 또 어떤 걸 해야 될까

솔직히 고민이 정말 많이 됐어요.


다시 복학을 하자니 부담되고

그렇다고 다른 걸 하자니

뭘 해야 될지 몰랐죠.



그때 군대 때 친해진 동기가

자기 친척분께서 일할 사람을 찾으니

할 게 없으면 같이 하자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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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 보니 스타트업이었는데

처음 시작하는 일이어서

간단한 보조 업무를 찾는 거였습니다.


솔직히 지금이야 경영학 평생교육원으로

학사를 취득한 상황이지만


그때만 해도 지금 이대로는 희망이 없으니

저런 회사조차도 못 들어갈 거 같아서

냉큼 콜을 하고 전역하자마자 일을 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저랑 잘 맞았고

일을 하나씩 잘 하니까


친척분께서도 저를 좋게 보고

좀 더 일을 맡기기 시작했죠.


결국 본격적으로 이 분야로 일을 시작했고

어느 정도 성과도 내면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됐어요.


몇 년 지나니 회사 규모도 어느 정도 커졌고

저도 어느새 직급도 올라가고 그랬는데,


문제는 앞으로 상황을 생각해 볼 때

이대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들어오는 친구들은

다 4년제를 졸업했는데

저만 고졸 학력인 게 괜히 눈치 보였고,


이제는 사장님인 친척분도

저를 더 높은 곳으로 승진시키고

연봉도 더 챙겨주려면


최소 전문대라도 졸업을 하는 게

어떻냐고 저에게 얘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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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도 이대로는

더 성장을 못할 거 같아

학위를 취득하고 싶었는데,


솔직히 마땅히 방법이 없었죠.


그때는 경영학 평생교육원을 몰랐으니

그냥 막연히 대학을 가야 된다고만 생각했고,


일을 해야 하니 일반 학교는 못 가도

야간대부터 사이버대, 방통대 등

직장인분들이 많이 하는 걸 듣게 됐어요.


그런데 다 하나하나 보고 비교해 보니

마땅히 할만한 게 없었습니다.


야간대는 일 끝나고 가기에도 부담이고

학비도 일반 대학처럼 높았어요.


그나마 방통대는 학비 부담이 적었는데

일부 오프라인 과정이 있어서

집 근처라고 해도 걱정이 됐죠.


마지막으로 본 사이버대는

다 원격인 것도 좋고 학비도 괜찮았는데

과연 혼자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이었어요.


게다가 저는 학교를 그만둔 상태니

결국 1학년으로 들어가야 해서

4년이나 다니기에는 너무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뭐 좋은 방법 없나 인터넷을 보다가

학점은행제라는 걸 통해서 편하고 빠르게

학사를 취득했다는 글을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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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게 대체 어떤 건가 싶어서

거기 적혀 있던 번호로 연락해

전문가 선생님에게 궁금한 걸 물어봤죠.


들어보니 교육부에서 주관 중인

평생 교육 제도의 이름이어서


저처럼 고등학교만 졸업한 사람이면

바로 조건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었어요.


이때 모든 과정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어서

따로 정해진 일정이 없으니 자유로웠습니다.


실제로 직장인분들도

정말 많이 이용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인강을 모두 이수하게 되면

실제 학교처럼 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고,


마치 은행 적금처럼 정해져 있는 만큼

모두 모으게 되면 학위까지도

취득할 수 있어서 신기했죠.


그러니 경영학 평생교육원을 하면

저도 4년제 학사까지 얻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다른 조건들을 봐도

지금까지 알아본 방법들에 비해

좋은 건 다 가지고 있어서


어차피 학벌이 필요 없는 저로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에게 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걸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전제 기간이나 과정을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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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년제는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

이렇게 총 140점을 모아야 했죠.


그런데 저는 학교를 다니다 그만둬서

그때 들었던 점수를 가져와

다 사용을 할 수 있었어요.


전적대라는 거였는데

그래도 1년 반 정도 다녔기 때문에

대략 60점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솔직히 자세한 건 멘토님께

성적 증명서를 보내드리니까

하나씩 다 확인을 해줘서 알게 됐어요.


플랜 표로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 주니

내가 얼마나 더 들어야 되는지

이해가 더 잘 되었죠.


대략 80점 정도만 들으면 되어서

강의로만 하게 되면 4학기가 걸렸어요.


마치 편입을 해서 4년제를 3학년으로

들어간 거랑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이것만 해도 괜찮다곤 생각했는데,


이때 면허증을 취득하거나

독학사라는 걸 하게 되면

추가로 점수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빠르면 1년 만에도

원하는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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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는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독학사 시험까지 하기엔 부담이었고


면허증만 간단한 걸로 몇 개 해서

경영학 평생교육원을 끝내기로 했어요.


그렇게 3학기 과정을 시작했고

저는 아무래도 일을 하면서 해야 되니

처음에는 좀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제로 해보니까

걱정한 것보다는 할만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한 학기는 실제 학교처럼 15주였는데,

저는 7개씩 들어서 매주 첫째 날마다

과목별로 1개씩 강의가 다 열렸죠.


게다가 출석 인정도 2주여서

그냥 시간 날 때 들어주면 됐어요.


중간에 듣다가 멈춰도 상관없었고요.


대신 일주일마다 열리니까

밀리지 않으려면 꾸준히 하긴 해야 했습니다.


저는 하루 1개씩 들었는데

어쩌다 하루 못 듣는 날이 있어도

주말에 몰아 들으면 되니 괜찮았어요.


하나 듣는데 대략 1시간 정도면 됐거든요.


물론 이것도 학교랑 똑같이

출석, 과제, 시험, 토론 등 있었지만


어차피 다 컴퓨터로 가능하니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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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멘토 선생님께서 과정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같이 해줘서


잘할 수 있는 팁과 요령도 알려주고

행정처리나 혼자 하기 힘들 때

도움을 줘서 잘 끝낼 수 있었어요.


덕분에 3학기 동안 열심히 해서

경영학 평생교육원의 과정을

모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저는 성적이 낮아도

학위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더 부담되지 않았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괜찮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국가제도와 멘토님 도움으로


고졸 자퇴생인 저도 빠르게

학력개선을 할 수 있었죠.


아마 사이버대나 방통대를 통해

혼자서 했으면 이렇게까지

잘 해내진 못했을 거 같아요.



솔직히 공부는 당연히 혼자 하는 거지만

일을 하면서 일정이나 이런 걸 신경 쓰기엔

한 번씩 놓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도움이 필요하다면

꼭 한 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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