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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합미용면허를 따기위해
학점은행제 미용전문학사를
취득한 백O린이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 사정이 있어서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못하고
자퇴한 후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자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취업을 하였고
사무직으로 업무를 봤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직원들과도 잦은 트러블로 인해서
이게 과연 맞는것인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저는 원래 뷰티쪽에 큰 관심이
있었지만 제가 원하는 전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종합미용면허라는
라이센스가 필요했어요
취득하기 위해서는 전공분야 2년제
가 필요로 하다고 해서
사정이 있어 대학을 가지못한 저로썬
포기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래도 관심있고 원하는 직종으로
너무나도 일을 하고 싶었던 마음이
굴뚝 같았기에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본 결과
고졸자로써도 응시조건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찾았습니다!
그 결과로 저는
학점은행제 미용전문학사를 취득하여
종합라이센스를 따기위해
원서 접수까지 완료 했어요! :)
정말로 어떻게든 따고 싶은 자격증이라
응시조건을 살펴보았는데요
최소 관련분야 고등학교
졸업자나
전공분야 2년제 학위
그리고 전공분야 자격증 4개를
보유하고 있어야지만
최종적으로 위에 기재한
라이센스를 얻을 기회가
주워져요
하지만 저는 검정고시를 보았기에
아무것도 해당이 되지않아
신청도 못해서 넋놓고 바라만
보고 있었어요.. ㅋ
그러다가 갑자기 분한 마음에
눈물이 맺히더라구여
진짜 정말 일말의 방법도 없는건지
계속 찾아봐도
도저히 방법이 없길래 포기를
했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오랜만에
중학교때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이것저것 안부 묻다가 카페에서
만나서 머리를 좀 비울겸
커피한잔 하던 도중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친구의
답변 덕분에 꿈을 향해
드디어 한발짝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카페에서 친구랑 수다를
떨었고 서로 안부를 묻던 도중에
제 스스로의 미래가 애매해서
중간에 신세한탄을 좀 했거든요 ㅜㅜ
요즘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지금 상황이 이러쿵 저러쿵
막막하다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예상치 못한 해답을
찾았습니다!
그 내용은 자기는
학은제를 신청해서
온라인 수업으로 2년제 학위를
취득했고 그 분야로
취업에 성공했다는
답변을 들었고
자세하게 알려달라니까
궁금하면 500원 달라네요 -.-
동전 없다고 말하니까
친구가 그럼 술사라고 했어요.. ㅎ
당연히! 기쁜 마음으로
술 샀죠 결국에 -.-
그리고 술마시면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저는 검정고시를 합격했기에
신청 조건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음날에 바로 1대1 멘토쌤과
이야기를 통해 강의에 대한
안내를 자세하게 듣고
학점은행제 미용전문학사
과정을 신청 했어요
저처럼 2년제 취득을 목표로
하시는분은 최소 1년반에서 2년이
소요될꺼에요!
최소 달성해야 할 기준치가
정해져 있고 반기별로 얻을 수 있는
맥시멈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몰아서 강의를 듣는다던가
그런건 아예 안돼요!
다만!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수단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빨리 꿈을
이루기 위해 단축할 수 있는
요소중 하나인 독학학위제를
사용했어요
독학학위제는 단계별로 얻을 수 있는
맥시멈이 존재해서
1~2단계 독학학위제를 병행하여
1년안에
학점은행제 미용전문학사
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같이 병행하면서 교육을 들으니까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던게
많아서 힘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매우 간단하고
쉬웠어서 오히려
당황스럽더라구요 ㅋㅋㅋ
이렇게 쉽게 1년이란 시간을
줄일수 있었지만
그 반대로 멘토쌤이 맘고생을
하셨죠 저때문에 ㅠ
제가 빨리
학점은행제 미용전문학사를
따고싶어서 앙탈을 부렸는데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보니까
저같아도 이런 상황이면
화가 많이 날꺼같아요 ㅋㅋㅋ ㅠㅠ
게다가 화 한번 안내시고
친절하게 도와주시니까
더더욱 죄송한 마음이 드네여..
정들었던 쌤과 이별을 하니까
너무 슬픈 그마음.. 여러분들은
모르실꺼에여.. 벌써부터 그립네요 ㅎ
인생이란게 쉽지만은 않다는
그런 참뜻이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되게 파란만장 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면서
복잡한 감정들이 북받치네요..
제 상황을 굳이 비유를 하자면!
해외여행 마무리 하고 한국으로
귀국해야 되는데 여권을 분실해
국제미아가 됐던 상황과
비슷한 것 같아요 ㅋㅋ
좌절해있던 저에게 긴급여권이라는
조치를 통해 한국으로 귀화할 수
있다라는 그런 희망적인 감정?
흔히말해 다행이라고 하죠ㅎㅎ
긴급여권 = 학은제
라고 비유를 해서 생각해주시면
저의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질꺼에요
잡담이 너무 길어졌네요 ㅇㅂㅇ
아무튼 다들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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