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진학, 비전공자 실제 준비 과정
by
교육의정석
Dec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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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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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에 1년만에 진학한
비전공자 김○선입니다
“비전공자도 교육대학원 진학이 가능할까?”
“학사 전공이 다르면 다시 대학을
다녀야 할까?”
“일하면서 현실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막연한 생각들로 제 고민은 시작되었죠
저는 이제 30대 초반, 이미 4년제를 졸업해
사무직으로 경력을 쌓고 있었어요
겉으로 보기엔 안정적인 직장이었지만
정년까지 계속 갈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점점 사라지고 있을 때였습니다
평소 운동도 가까이 하며 지내고 있었고
예전부터 꿈꿔왔던 체육교사가 되기위해
교직이라는 선택지를 진지하게 결정했죠
그 과정에서 관련 전공 학사학위를
꼭 취득해야 했는데 학점은행제를 통해
단 2학기만에 조건을 완성하게 됐어요
덕분에 집에서 가까운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 전공으로 진학에 성공했는데
저처럼 비전공자 분들께 과정을 공유할테니
새 커리어를 향한 도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왜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진학하기로 결심 했을까?
여러 학교들을 비교 해봤지만
결국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선택했죠
물론 집, 회사와 거리가 멀지 않다는점도
컸지만 단순히 물리적인 위치만이
이유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체육 교육 뿐만아니라 사서, 영어, 상담 등
정교사 2급을 취득할 수 있는 양성과정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있었고
비전공자라도 요건만 정확히 맞추고
뚜렷한 목표로 면접, 학업계획서 준비만
잘 해주면 입학을 막지않는 구조였습니다
출처 :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모집요강
https://www.kyonggi.ac.kr/educate/contents.do?key=342
또 하나는 모집요강이 비교적
명확하게 명시가 되어있다는 점이었어요
선이수 과목 범위가 애매하지 않았고
미리 고시된 내용만 잘 확인하면
추가 보완이나 변수가 줄어들 수 있었죠
심지어 관련 전공 38학점을 자격증 아닌
수업으로만 꼭 이수를 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해줘서 계획을 잘 세울 수 있었습니다
2)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비전공자의 가장 큰 걸림돌은 뭐였을까?
교대원 준비를 시작했을 때 첫 관문이
"학사학위는 있는데 전공이 맞지 않는다"는
현실이었습니다
교육대학원은 일반 석사 과정처럼
단순히 4년제 졸업 여부만 보는게 아니었죠
처음에는 사이버대, 방송통신대를 진학해
다른 전공 4년제 학위를 얻어보려 했는데
이미 대졸자인 저도 3학년 편입으로 들어가
최소 2년은 재학해야 된다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직장을 다니는 상황에서
2년이라는 긴 시간을 교대원에 가기도전에
쏟아야 한다는게 비효율적이었죠
그때 처음으로
“혹시 이보다 덜 돌아가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게
학점은행제의 타전공 학사학위
제도 였습니다
3) 학점은행제가
대안이 될 수 있었던 이유?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진학 조건을
학점은행제로 준비한건 과정 자체가
시간도 아낄 수 있고 효율적이어서였죠
이미 저처럼 학사학위를 가진 경우에는
몇 년의 학업을 거쳐야하는게 아니라
필요한 전공에 해당하는 48학점만
추가로 이수하면 새 4년제 학력을
취득할 수 있다는 방식이었어요
✔ 다시 1학년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고
✔ 학교를 옮겨 다니며
몇 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되고
✔ 오직 ‘부족한 전공 요건’만 채우면 된다!
이걸 이해하고 나니 기준이 확실해졌습니다
“얼마나 오래 다니느냐”가 아니라
“지금 나에게 필요한 요건이 정확히
무엇이냐”의 문제였다는걸요
특히 직장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생활 패턴을 크게 흔들지 않고도 취득
가능하다는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죠
4) 성적이나 난이도는 어땠을까?
공부를 시작하기전에는
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학업과 멀어진 지 꽤 됐고,
“이제 와서 다시 대학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막상 진행해보니,
학점은행제 과정은 평생교육법 기반이라
지나치게 경쟁적인 구조는 아니었죠
강의 내용을 이해하고 과제와 시험을
기한 내에 성실히 수행하면 충분히 안정적인
성적을 받을 수 있는 흐름이었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건
머리가 아니라 시간 관리였어요
강의를 밀리지 않고 듣고,
과제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만 지켜도
성적 관리가 크게 어렵지는 않았죠
이렇게 관리한 성적은
이후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지원 과정에서도
심리적으로 꽤 든든한 요소가 됐습니다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 중 하나가
선이수 과목이었습니다
“학사학위는 맞췄는데,
선이수 과목이 부족해서
다시 보완해야 하면 어쩌지?”
다행히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요구하는 선이수 과목 기준을
학점은행제 전공 과목으로
충족할 수 있었어요
처음부터 모집요강을 기준으로
과목 구성을 했기 때문에
추가로 과목을 더 듣거나 보완하라는
요구 없이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었고,
이 부분이 준비 과정에서
가장 마음이 놓였던 지점이었습니다
비전공자 입장에서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며
느낀 건 분명했습니다
✔ 전공이 다르다고 길이 막히는 건 아니다
✔ 중요한 건 ‘얼마나 오래 다니느냐’가 아니라
‘필요한 요건을 얼마나 정확히 채우느냐’
✔ 학점은행제는 그 요건을 가장 현실적으로
맞출 수 있는 방식이었다
저 역시 처음부터 이 경로를
알고 시작한 건 아니었습니다
하나씩 비교해보고,
막히는 지점을 확인하면서
가장 덜 돌아가는 선택지를 골랐을 뿐이에요
지금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교육대학원 진학을 망설이고 있다면,
“가능할까?”보다
“내 상황에 맞는 준비 경로가 뭘까?”를
먼저 명확하게 결정하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기준이 잡히고 나니,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진학도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목표가 되었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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