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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하다 핫해~
요즘 많이 언급 되고 있는
핫이슈에 대한 중요한 요소인
유보통합 보육교사 처우개선비에
대해서 한 가지 조언을 해드리려고요!
이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서로 합쳐지는 것에 대한 얘기는
꾸준히 나오고 있긴 했지만
올해부터는 너 나 할 것 없이 누구나
이 분야에 대한 준비가 바쁜 듯 해요
그 중에서 아무래도 보육교사가
영아를 중심적으로 맡는 다고 하지만
이론 전문적으로 유치원 정교사 보다
부족한 것이기 있기 때문에 더 바쁜
입장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에요..
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고 있다가
남들이 다 준비해 나가기 시작하니까
분위기상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ㅜ
솔직히 일만 유지를 할 수 있다면
된다는 마음이 컸던 입장이라서
크게 준비할 생각은 따로 없었고
최소한의 투자로 많은 영향력을
끼칠만한게 뭐가 있을지 찾아 봤죠
학력까지 만들고 정교사를 따기엔
시간도 상황도, 가장 중요한 경제적인
이유로 시작하기엔 어려웠기 때문인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많은 것인지 힘들지 않게 찾게 됐어요
저 같은 경우
유보통합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로
30만원도 안나왔던 것 같았는데요
종류는 자격증을 준비 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친원이 합쳐 진다는 얘긴
이미 오래전부터 얘기가 나와있었듯
아동 관련해 똑같이 추진 중이였던
요소 중 하나가 일반아와 장애아도
통합 교육 추진인 것도 있었거든요
기관을 따로 두지 않고 한 곳에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이였는데
앞으로를 생각해 봐도 유보통합과
비슷한 의미가 있다고 보였죠
많은 이유중 하나는 저출산 시대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합쳐 지는게
예전부터 얘기가 많았었지만
지금까지 유지해 온 이유는 아마
그 땐 그만큼 아동들이 유지가 됐지만
지금은 없어지는 기관도 많았고
케어 하는 연령대도 규정은 달라도
다같이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그럼 앞으로도 더 좁혀질 수 있는데
그 안에서 장애아들이 다녀야 한다면
기관 안에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담당 교사가 꼭 있어야 했기 때문에
그만큼 수요를 보고 많은 선생님들이
우선 순위로 보고 있던 것이였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였던 건 무시험제이고
필요 교과목 이수만 하면 됐었는데
대학 과정이긴 하지만 이전에 대학을
다니며 보육교사가 된 입장에서는
중복 과목이 상당 수 많은 편이라
유보통합 보육교사 처우개선비가
적어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대학을 직접 간다면 수백만원의
학비가 들긴 하겠지만 요즘에는
평생교육제도를 통해 꼭 필요한
교과목들만 이수 하는 것이 가능 했고요
이게 원래는 얼집 선생님 자격이
있는 상태에서 기준 되어 있는
8과목을 수강 하면 발급이 되는데
법규상 개정 전,후로 나뉘게 됐고
제 상황에선 기준 2012년에서
훨씬 전에 대학을 나왔던 입장이라
중복 과목이 꽤나 많은 편이였습니다
기관 특성상 학비가 존재 하긴 하지만
우리가 알던 대학교처럼 일정 등록금이
학기별로 딱 정해져 있지 않았고
수강 하는 만큼 내기만 하면 되니까
굉장히 효율적인 것 같더라고요~
그 외에도 제가 염려가 됐던 것은
아동교사들이 아무리 인강을 들어도
틀어둘 시간이 거의 없잖아요?
저는 퇴근 후 가정 일도 봐야 해서
정말 시간이 부족한 편이이다 보니
수료를 못할 경우 과락에 대한
걱정도 많이 있었지만
직장인에게 맞춰진 교육제도라서
수강 방식도 상당히 유연 했었고
수료 또한 예상 보다 수월했었답니다
단 한 번의 과락도 나오지 않았고
고작 몇 과목만을 몇 십만원으로
유보통합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를
마무리 짓게 되기도 한 것이였죠
그래서 생각이 스쳐 갔던 것은
차라리 학력 개선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짜피 수강한 교과목들 또한
학점이 쌓이는 이력이 남기 때문에
이걸로 나왔던 대학의 이력을 합쳐
학력개선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물론 이것만으로 4년제 학위까지는
부족하긴 하지만 남은 이력이
크게 남지도 않았었고
이 때 또한 제가 필요한 만큼만
수강을 하면 되다 보니까 확실히
생각 하던 학비와 차이가 매우
심하게 났던 것이였죠
그 전에는 학력개선 하나만 봐도
최소 2년은 대학을 다녀야 하니
등록금이 상당 하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방법을 찾아 보니까
유보통합 보육교사 처우개선비가
그렇게 많이 들진 않았던 것입니다
담당해 주시던 선생님에게 4년제
학위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여쭤 보니
간단한 자격증 하나를 포함 한다면
한 학기 수업이면 끝난다고 하네요
선생님이 처음 중복과목 체크와
앞으로 필요한 수업, 학습계획,
그리고 학기중에 있던 평가들에 대한
요령이나 조언도 많이 해주셨던 분인데
쌤 덕분에 수월 했던 이유도 있어요
제가 찾아 보고 했어야할 부분에서
시간 절약이 굉장히 많이 됐었거든요
아직 학력개선까지 하진 않았지만
상황 봐서 연말에 있는 행사들 끝나면
곧장 시작할까 계획중이긴한데
뵤육교사 입장에서 어느 하나라도
개선을 시켜 놓는 것이 좋을 거라는
주변 의견도 많은 편이다 보니
여러분들도 간단히 여기지 마시고
앞으로 이어나갈 진로 방향인만큼
효율적이게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유보통합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예상만큼 많이 나오진 않더라고요
대신 각자의 상황에 따라 목표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을 수 있을테지만
그 범위 오차가 어느 기준을 보더라도
그렇게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되니
어떤지만이라도 전문가를 통해서
체크해 보기라도 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어쨌든 보다 나은 준비를 통해
앞날에 좋은 상황 이어가시길 바라며
글은 마무리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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