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포기 학점은행제 편입으로 대학 가는 현실적인 선택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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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으로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던 김○제입니다


수시, 정시 모두 불합격의 고배를 마신 뒤

저는 여러 생각을 하며 다음 행보를

고민하게 되었죠


"수능 다시 안 보고도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있을까요?"

"재수 대신 학점은행제로

4년제 편입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수시·정시 실패 후, 가장 빠르게

대학 진학할 수 있는 선택지는 뭘까요?"



내신과 수학능력평가 결과가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택지는 재수입니다


하지만 다시 1년을 입시에 메달린다는게

아무나 섣불리 결정이 어려웠죠


저 역시 재시도를 고려하던 찰나에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라는

효율적인 선택지를 알게 되었고


1년여정도 2년제 학위를 취득한 다음

영어, 면접 준비까지 병행해서

인서울 3학년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직접 경험해보니 훨씬 현실적인 대안이라

제가 거쳐온 과정을 공유할테니

꿀팁 많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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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포기 후 학점은행제를

선택한 이유는?



수능을 다시 준비하지로 않기로 한 이유는

시간과 불확실성 때문이었습니다


재수는 노력 대비 결과가 보장되지 않고

1년이라는 시간이 통째로 걸렸죠


반면 학점은행제는 시험 한번에 인생이

갈리지않고 조건만 충족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였어요



특히 대학 편입을 목표로 한다면

내신, 수능보다는 학력 조건과 영어 성적이

핵심이라 구축하는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1학년으로 신입학하는게 아니라

고졸에서 3학년으로 갈 수 있는

자격을 준비한다는게 매리트가 컸죠


이 구조를 이해하고 후기들을 둘러보며

“굳이 다시 수능을 볼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 시작했고


그 때부터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를

본격적으로 알아보게 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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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로

편입은 어떤 방식일까?



학점은행제는 우선 정부 주관 대학 제도고

학년제가 아니라 학점제입니다


정해진 학년을 다니는게 아니라

필요한 학점만 충족하면 학력이 완성되죠


편입 기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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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기준에서는 전문학사를 취득하고

일반편입을 하는게 시간·비용 모두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심지어 총점제라는게 꼭 2년이나 재학해야

2년제 학력을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서


수학능력평가를 다시 도전 하는것보다

더 적절한 일정을 계획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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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로

2학기안에 전문학사가 가능할까?



처음엔 저도 "80학점이면 최소 2년은

잡아야하지 않을까?"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학점은행제는 신기하게

몇 학년으로 다닌다는 개념이 없었고

강의만으로 학점을 채우는게 아니였어요


온라인 강의

자격증

독학사 시험



이 셋을 병행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렵지않은

선택이기도 했고 학점을 다양한 포커스로

채우면서 필요 강의수도 줄일 수 있었죠


전체 기간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데

스펙으로도 쓸만한 자격증, 독학사까지

포함시키면 약 8개월만에도 끝났습니다


왠만한 4년제 대학의 편입학은 12월

연말에 다 지원을 하기때문에


높은 전적대 평점을 목표에 두고

인강을 들으며 영어 공부를 병행하는

효율적인 준비를 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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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업 난이도는 어느 정도일까?



일단 모든 수업은 온라인이었습니다


정해진 시간표없이 강의가 열리면

2주안에 끝까지 녹화본 영상을 재생해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죠


이게 기본 성적 베이스의 큰 영향을 줬고

시험과 과제는 강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충분히 대응 가능한 수준이었고

암기 위주의 수능과 성격이 전혀 달랐어요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가 겪어보니 실제로

현실적인 성적 관리가 안정적으로

가능하다는걸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5) 편입 준비는 학점만 채우면 끝일까?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는 말 그대로

대학에 편입할 자격을 만드는 단계였고

다른 조건도 준비를 당연히 해야했죠


편입영어 또는 공인영어

면접 또는 서류


대부분 학교에서는 이 중 일부를 요구합니다


그렇기에 더 수능 포기 후 학점은행제를

선택하는게 현실적으로 조건도 빨리 만들고


인강을 틀어놓고 남은 시간을 편입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재수를 고르지 않은 키포인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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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를 결정하고 나면

이 두 사이 기로에 놓이게 될텐데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빠르게 대학에 가고 싶다면 → 일반편입

경쟁률을 낮추고 싶다면 → 학사편입


저처럼 고졸 기준에서는 학사학위를

만드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일반 전형이 현실적인 선택이었죠


좀 꿀팁이 있다면 일반편입으로 먼저 도전 후

필요하다면 추가적으로 다음 해에

학사편입을 준비하는걸 고르기도 해요!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는 포기가 아니라

전략적인 우회에 가까웠습니다


수능 없이 시작 가능

2학기 내 전문학사 조건 완성

편입 준비에 집중할 시간 확보

재수 대비 리스크 관리 가능


저 역시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구조를 이해하고 나니 왜 이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수능을 다시 볼지,

다른 길을 택할지 고민 중이라면


무작정 재수부터 결정하기보다

학점은행제 편입을 한번쯤 비교해보는 것,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느꼈어요


여러분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시길 바라며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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