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포기 학점은행제 편입으로 대학 가는 현실적인 선택
by
교육의정석
Jan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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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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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으로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던 김○제입니다
수시, 정시 모두 불합격의 고배를 마신 뒤
저는 여러 생각을 하며 다음 행보를
고민하게 되었죠
"수능 다시 안 보고도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있을까요?"
"재수 대신 학점은행제로
4년제 편입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수시·정시 실패 후, 가장 빠르게
대학 진학할 수 있는 선택지는 뭘까요?"
내신과 수학능력평가 결과가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택지는 재수입니다
하지만 다시 1년을 입시에 메달린다는게
아무나 섣불리 결정이 어려웠죠
저 역시 재시도를 고려하던 찰나에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라는
효율적인 선택지를 알게 되었고
1년여정도 2년제 학위를 취득한 다음
영어, 면접 준비까지 병행해서
인서울 3학년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직접 경험해보니 훨씬 현실적인 대안이라
제가 거쳐온 과정을 공유할테니
꿀팁 많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1) 수능 포기 후 학점은행제를
선택한 이유는?
수능을 다시 준비하지로 않기로 한 이유는
시간과 불확실성 때문이었습니다
재수는 노력 대비 결과가 보장되지 않고
1년이라는 시간이 통째로 걸렸죠
반면 학점은행제는 시험 한번에 인생이
갈리지않고 조건만 충족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였어요
특히 대학 편입을 목표로 한다면
내신, 수능보다는 학력 조건과 영어 성적이
핵심이라 구축하는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1학년으로 신입학하는게 아니라
고졸에서 3학년으로 갈 수 있는
자격을 준비한다는게 매리트가 컸죠
이 구조를 이해하고 후기들을 둘러보며
“굳이 다시 수능을 볼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 시작했고
그 때부터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를
본격적으로 알아보게 됐던 것 같아요
2)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로
편입은 어떤 방식일까?
학점은행제는 우선 정부 주관 대학 제도고
학년제가 아니라 학점제입니다
정해진 학년을 다니는게 아니라
필요한 학점만 충족하면 학력이 완성되죠
편입 기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졌어요
고졸 기준에서는 전문학사를 취득하고
일반편입을 하는게 시간·비용 모두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심지어 총점제라는게 꼭 2년이나 재학해야
2년제 학력을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서
수학능력평가를 다시 도전 하는것보다
더 적절한 일정을 계획할 수 있었죠
3)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로
2학기안에 전문학사가 가능할까?
처음엔 저도 "80학점이면 최소 2년은
잡아야하지 않을까?"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학점은행제는 신기하게
몇 학년으로 다닌다는 개념이 없었고
강의만으로 학점을 채우는게 아니였어요
온라인 강의
자격증
독학사 시험
이 셋을 병행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렵지않은
선택이기도 했고 학점을 다양한 포커스로
채우면서 필요 강의수도 줄일 수 있었죠
전체 기간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데
스펙으로도 쓸만한 자격증, 독학사까지
포함시키면 약 8개월만에도 끝났습니다
왠만한 4년제 대학의 편입학은 12월
연말에 다 지원을 하기때문에
높은 전적대 평점을 목표에 두고
인강을 들으며 영어 공부를 병행하는
효율적인 준비를 하게 됐어요
4) 수업 난이도는 어느 정도일까?
일단 모든 수업은 온라인이었습니다
정해진 시간표없이 강의가 열리면
2주안에 끝까지 녹화본 영상을 재생해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죠
이게 기본 성적 베이스의 큰 영향을 줬고
시험과 과제는 강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충분히 대응 가능한 수준이었고
암기 위주의 수능과 성격이 전혀 달랐어요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가 겪어보니 실제로
현실적인 성적 관리가 안정적으로
가능하다는걸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5) 편입 준비는 학점만 채우면 끝일까?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는 말 그대로
대학에 편입할 자격을 만드는 단계였고
다른 조건도 준비를 당연히 해야했죠
편입영어 또는 공인영어
면접 또는 서류
대부분 학교에서는 이 중 일부를 요구합니다
그렇기에 더 수능 포기 후 학점은행제를
선택하는게 현실적으로 조건도 빨리 만들고
인강을 틀어놓고 남은 시간을 편입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재수를 고르지 않은 키포인트였어요!
6)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를 결정하고 나면
이 두 사이 기로에 놓이게 될텐데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빠르게 대학에 가고 싶다면 → 일반편입
경쟁률을 낮추고 싶다면 → 학사편입
저처럼 고졸 기준에서는 학사학위를
만드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일반 전형이 현실적인 선택이었죠
좀 꿀팁이 있다면 일반편입으로 먼저 도전 후
필요하다면 추가적으로 다음 해에
학사편입을 준비하는걸 고르기도 해요!
수능 포기 학점은행제는 포기가 아니라
전략적인 우회에 가까웠습니다
수능 없이 시작 가능
2학기 내 전문학사 조건 완성
편입 준비에 집중할 시간 확보
재수 대비 리스크 관리 가능
저 역시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구조를 이해하고 나니 왜 이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수능을 다시 볼지,
다른 길을 택할지 고민 중이라면
무작정 재수부터 결정하기보다
학점은행제 편입을 한번쯤 비교해보는 것,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느꼈어요
여러분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시길 바라며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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