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 비전공자도 1년 완성
by
교육의정석
Jan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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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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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을 비전공자임에도
1년만에 완성한 김○지입니다
만약 처음 준비하는 입장이라면
예전 저처럼 이런 저런 고민이 드실거에요
“비전공자인데… 이게 나도 가능한 걸까?”
“초급 조건이 완화됐다는데,
나한테도 해당될까?”
“학점은행제로 전공 48학점 채우면
진짜 1년 안에 끝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저는 작년만 해도 30대 사무직 직장인이었고
정보통신공사업에 등록된 IT 기업으로
이직하면서 급하게 취득을 해야했었죠
공식적으로 초급부터 받아야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었지만 뭐 하나 이력이 없어서
많이 답답한 상황이었거든요
그러다 학점은행제로 정보통신공학
학사학위를 2학기만에 만들게 되면서
바로 첫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제가 거쳐온 과정을 자세히 공유할테니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셨던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1) 왜 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이
꼭 필요할까?
저희 회사처럼 정보통신공사업에 등록된
기업은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초급 이상 기술자 배치가 필수입니다
다행히 2024년 11월 이후로 법이 완화되며
비전공자들이 도전하기 훨씬 쉬워져서
저도 그 기회를 잘 활용했었어요
덕분에 저처럼 사무직에서 IT 기술직
전환을 꿈꾸는 사람들도 현실적으로
1년안에 완성할 수 있게 된거죠
2) 비전공자도 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
초급을 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YES" 입니다
저도 30대 입문자였고 이미 늦진 않았나
의구심을 갖고 도전했고 1년만에
손에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관건은 연관된 학과로 졸업한 학사학위를
소지하면 비전공자였던 이력 관계없이
초급 수첩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
심지어 저는 대졸자여도 3학년에 편입해
2년 다녀야하는 방통대, 사이버대를 제치고
교육부에서 온라인 대학 과정으로 운영되는
학은제라는 지름길을 찾게 되었어요
3) 학점은행제로 1년안에
전공 학위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처음엔 생소해서 걱정이 많았지만
나라에서 법적으로 일반대와 동등한 효력으로
인정받아 공신력이 높은 제도였어요
실제 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에서도
학위 인증 가능하다는 것도 확인했고
오히려 빠르니 권유까지 하셨습니다
출석, 과제, 평가까지 전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보니 바쁜 직장인도
학습하기 최적의 환경인 점도 한 몫 했죠
무엇보다 비전공자에게 중요한 포인트는
학년제가 아니라 총점제라는 점이었고
각자 최종 학력에 따라 모아야하는 점수만
빨리 완성하면 학위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이미 4년제를 나온 저는 복수 전공의
개념으로 필수 교과만 48학점 채우면 됐고
딱 2학기만에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
취업이나 이직에 실제로 도움이 될까?
제가 직장이 아무리 바빠도 미루지않고
1년안에 얻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에요
실제로 경력수첩 초급을 따고나서
프로젝트 투입 가능 여부가 확 달라졌죠
특히 공사업에 등록한 기업은 기술자를
법적 의무로 배치를 해야해서 등급이
올라갈수록 이직의 기회도 넓어졌습니다
✔ 실무에서 체감한 장점들
· 실내통신·네트워크·CCTV·전송 장비 등
프로젝트 참여 가능
· 회사에서 기술자 보유시 정부 기준 가점
+ 공사비 지원 혜택 존재
· 전산·IT 경력에서 기술직으로
직무 확장 가능
· 팀 내 역할이 ‘보조 → 담당자’로 바뀜
· 연봉 협상 시 내세울 수 있는 공식 경력 인증
이걸 소지하고 있느냐 없느냐가
실제 역할과 연봉의 큰 차이를 만들어줬어요
최종 2학기 커리큘럼을 편성한 후
선생님의 학습 지원 가이드까지 약속한뒤
주저없이 출발하기로 했죠
5)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학사학위를 만들었을까?
한 달정도 뒤 개강날이 되었고
고정된 시간표나 장소의 제약이 없어서
언제든 참여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매주 한번씩 진도 순서에 맞춰 교과별로
교수님의 녹화본 강의 영상이 올라왔고
끝까지 재생하면 출석이 인정됐죠
거기다 2주안에 늦지않게 틀어만주면
출결이 채워졌고 그게 기본 베이스가
되줘서 관리하기도 수월했어요
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을 계기로 시작을
한거지만 비전공자로서 필수 교과
정보통신개론, 데이터베이스 등을 집에서
편하게 듣고 복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죠
중간에 레포트와 2번의 평가가 있다보니
은근 신경이 쓰이고 부담이 컸었는데
이 때 담당쌤이 가이드를 잘 짜주셨습니다
참고할만한 문헌, 자료도 보태주시고
여러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큰 품을 줄이고 따라갈 수 있었거든요
어느정도 진도에 적응되고 나서부턴
인강을 틀어놓고 회의도 들어갔다 오고
제 본업과 일상에 집중할 수 있었죠
총 8개월간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나서
진흥원에 행정 처리까지 문제없이 끝낸뒤
종강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도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이유?
30대 입문자였던 저도 학은제 덕분에
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 초급을
제 힘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꼈던건 단 하나였어요
“무작정 안 되는 게 아니라,
구조를 몰라서 못하는 것뿐이다.”
조건만 정확히 알고 제대로 준비하면
1년만에 충분히 가능한 길이었고
제 커리어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 되었죠
당장 시작할지 고민중이라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시작한 순간부터
절반은 완성된다고 확신하시길 바랄게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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