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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편입 학점은행제를 검색하며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아마 저와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결론적으로 저는 제게 맞지않던
대학을 뒤로하고
2학기만에 학사학위를 얻고
원하던 대학으로 편입을
성공해 재학 중입니다.
제 경우 대학은 다니고 있는데
당시에 원하던 전공은 아니지만
성적 맞는 곳에 얼떨결에
입학한 케이스 였어요
전공도 저란 안맞고
원하던 대학도 아니었으니
방황하다 휴학을 했는데요.
대학을 다닐지 말지 고민하다
친구 추천으로
편입을 알아봤어요.
다만 당시 방황 할 시기라
학점은 낮았고
원하던 대학도 경쟁률이
높은 편이라
또 길을 잃을뻔 했을 때
학습멘토 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학점세탁해서 학사편입 학점은행제로
1년만에 원하던
대학 3학년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학점은행제 편입,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합니다
저 역시 이 과정을 직접 거쳐
편입을 했고,
처음 설계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구조입니다.
오늘은 제 학사 편입 학점은행제
이용 경험을 아낌없이 풀테니
이 글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계신 분들께 유용한 해결방법이 되길바랍니다.
목차
1) 일반편입 vs 학사편입,
왜 '학사'가 유리할까?
2) 학사편입 조건을 만든 방법,
학점은행제 선택이유
3) 학점은행제란
4)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 조건 정리
5) 2학기 만에 학위 취득, 그리고 편입 지원 과정
6) Q&A
7) 편입을 성공하고 그 뒤
학사편입 학점은행제를
본격적으로 고민하게 된 건
정말 내가 원하는 대학 전공을
가고싶다는 미련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학교 이름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아닌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졸업과 진로 이야기가 오갈 때
혼자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한 느낌과
앞으로 선택할 수 있는 진로,
생활 환경, 기회의 폭 자체가
'지금 내가 다니는 대학에 의해
달라지겠구나'라는 생각에
편입도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던 중 선택한 방법이 바로
학점세탁을 한
학사편입 학점은행제 였습니다.
1) 일반편입 vs 학사편입,
왜 '학사'가 유리할까?
처음에는 수능 재도전도 고민했는데
준비 기간과 리스크를 생각하니 부담이 컸고,
다시 1학년으로 입학하기도 싫더라구요.
일반편입은 제 학점도 낮은데다
경쟁률이 너무 높아
제게는 현실적인 선택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알게 된 것이 학사편입이었고,
일반편입보다 모집 인원은 적어도
경쟁률이 낮아 입학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눈에 띄었죠.
일반편입 vs 학사편입 차이
일반편입은 영어·수학 점수 부담도 크고,
상위권 대학 재학생들이 대거 유입되어
경쟁률이 20:1을 훌쩍 넘는데
특히 중퇴나 휴학을 하는 사람이 생겨야
지원할 수 있어서
내년에 모집할지도 미지수였어요.
저는 차라리 안전을 택해서
4년제 학위 소지자만 지원 가능해
지원자 풀이 좁고,
5:1~10:1 수준으로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사편입이
훨씬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는데
문제는 학사학위도 없는
대학교 휴학 상태였다는건데
제 목적은 원하는 대학으로의
편입이기 때문에
가장 단기간에 편입할 수 있는
여러 루트를 생각하다
학사편입 학점은행제를 선택했습니다.
2) 학사편입 조건을 만든 방법,
학점은행제 선택이유
제가 목표로 한 것은
학사편입 학점은행제도로
학위취득과 학점세탁을 하는 거였고
그만큼 학점 설계와 기간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인지했는데
학사편입은 전공 상관없이
학사학위만 있으면 되니까
학점은행제의 학사학위 기준인
140학점만 얻으면 됬던거죠.
처음에는 숫자만 보고
기간이 너무 길어질 것 같다는
부담이 컸지만,
학점은행제는
이미 보유한 학점 활용과
학점 인정 제도를
함께 적용시킬 수 있어
무작정 도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기준을 맞추면
누구나 접근 가능한 구조라는 점을
정확히 이해하니
막연했던 준비 기간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고
제 학습설계 멘토선생님 덕분에
현실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3) 학점은행제란
사실 학사 취득 루트를
알아보면서 알게 된
이 학점은행제가 생소하다보니
처음에는 약간 불신했는데요.
그래서 철저하게 알아본 결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정식교육제도라는 걸 알게되었죠.
일반 대학이 교육부 밑의
교육청에서 주관한다면
이 학점은행제는 만학도나 직장인 등
대학을 다니기 어려운 사람들의
학력 증진을 목적으로 교육부 밑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도였어요.
같은 교육부 산하다 보니 학점은행제로
학위 취득 시 일반 4년제와
동일한 학력으로 인정되서
학사편입이 가능했던거죠.
무엇보다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만학도나 직장인을 위한 제도니
높은 성적을 받기가 일반 대학보다
훨씬 수월하니까
편입을 위한 학점과
성적 세탁에도 유리하다는게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4)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 조건 정리
성적 관리가 편입 준비에서
중요했는데
학점은행제도 대학강의니까
단순히 학점만 채우는 과정이 아니라
성적이 함께 관리되는 구조라
과제, 시험, 토론을
멘토 선생님의 학습지원 도움을 받아
높은 성적으로 과목들을
이수 할 수있었죠
학사편입 시험에는
공인 영어가 포함돼서 공부를 따로 해야하나 고민하다
학습설계 때 영어과목을 넣어주셔서
학위 취득이랑 영어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었고
전공 필수 / 전공 선택 / 교양만 맞춰
설계만 잘하면
직장인, 만학도 대상의 교육제도다보니
난이도가 일반 대학보다 훨씬 낮기도하고
학점은행제 수업, 과제, 시험까지
전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모바일로도 가능한데다
업로드 된 영상을 2주안에
시청 하는 것만으로 출석으로 인정 되니
전 강의 틀어놓고 영어공부하면서
편입준비와 학사취득을
병행 할 수 있었어요.
5) 2학기 만에 학위 취득,
그리고 편입 지원 과정
저는 학점은행제의 다양한
학점 취득 루트를 사용해서
학위취득 기간을 줄였는데
제 경우 멘토 상담을 받아보니
휴학을 한 대학교의 과목들을
전적대로 80점 정도 인정 받아
140학점 중 60학점만 채우면 됐는데
42점 강의, 나머지 학점은 독학사로
2학기 이수만으로
학사 졸업 요건을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학사편입 학점은행제를
단기간에 끝낼 수 있었고
과목 배치와 수강 순서까지 안내받아
중간에 방향을 잃지 않고
계획대로 마무리하고
원래 대학은 중퇴하고
편입 시험 준비에 집중해
성공 할 수 있었죠.
6) Q&A
Q1. 학점은행제로 지원하면
불리하지 않나요?
A. 아니요. 학점은행제로 지원했다고
해서 불리하지 않습니다.
편입 전형은출신 대학, 학점은행제
여부로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실제 모집 요강에도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위 취득(예정)자'라고
명시되어 있고
실제로 제가 학점은행제 성적 4.2를 받고
지원했을 때 면접에서
성적 관련 질문은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은
편입영어, 편입수학, 전공 시험
등 객관적인 시험 중심 전형을
운영하며
실제로 저도 학점은행제 학사로
인서울 대학 학사편입에 합격했고,
지원 과정에서 불이익은 전혀 없었어요.
Q2. 학사편입이 일반편입보다
경쟁률이 낮다는데,
얼마나 차이 나나요?
A. 일반편입은 모집정원이
"결원"이 생긴 만큼만
뽑기 때문에 해마다 인원이 불확실하고,
영어·수학 시험 준비생이 몰려서
경쟁률이 10:1~20:1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학사편입은 학사학위 소지자만 지원
가능해서 지원자 풀 자체가 좁고,
대부분 3:17:1 정도로 안정적이에요.
특히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은
학사편입 경쟁률이 2:14:1 정도라
전략적으로 지원하면
합격 확률이 훨씬 높아요.
Q3. 전공은 무엇으로
선택하는 게 가장 빠른가요?
A. 편입이 목적이라면
이수하기 수월하고
자격증 학점 인정 폭이 넓은
경영학을 추천합니다.
실제 편입 지원 시에는 전공 제한이 없는
경우가 많아 가장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7) 편입을 성공하고 그 뒤
합격 발표 날,
수험 번호를 확인하던 순간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현재는 학사편입으로 합격해
3학년으로 학교 생활을 이어가고 있고,
제가 원하던 대학 전공이니
취업 준비 역시
이전보다 훨씬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어요!
정리하며
학사편입 학점은행제는
누구에게나 쉬운 길은 아니지만,
원하던 대학으로의 간절한
길을 실현시켜주는
효율적인 선택지였습니다.
혼자였다면 복잡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리받으니
기준을 하나씩 정리하며
차분히 따라갈 수 있는 과정이고
저처럼 원하던 대학 편입을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1년 뒤 여러분의 소속 대학 이름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과
이런 루트도 있다는 점을
하나의 참고 사례로 남기고 싶습니다.
올해가 바로 도전과 성공의 해입니다.
모두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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