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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번에 일반편입 학사편입 지원자격
알아보고 조건 갖춰서 인 서울 대학에
최종 합격한 강○○이라고 합니다.
저는 시간제로 대학교를 한 학기
다니다가 잠시 학업을 중단하고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항상 좋은 대학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일하면서 계속 수능도 보고 했는데
아무래도 일을 하면서 병행하니까
원하는 점수를 만들기 어려웠죠.
지금은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하고
등록까지 하고 개강일을 기다리지만
이전에는 다른 방법도 몰라서
조금 답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알아보니까 국가평생교육제도를
활용해서 편입 지원자격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혼자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면서
부모님과도 이야기를 해보고
멘토 선생님의 안내를 받아
커리큘럼을 진행할 수 있었죠.
오늘은 학사와 일반편입 지원자격을
동시에 준비했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서
최대한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일기나
후기처럼 글을 적어본 경험이
없어서 조금 부끄럽기도 하네요:)
제 이야기를 먼저 해보면,
일반 대학교 시간제로 다녔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떤 꿈을
가지고 다니지는 않았고
그냥 쉽게 하려고 했던 것 같고
그러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얼떨결에 취업을 선택했습니다.
중간에 수능을 계속 보기는 했는데
결과는 당연히 좋지 않았고
그냥 포기하려고 하다가
친구가 학점은행제를 통해
일반이나 학사편입 지원자격을
맞추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죠.
저도 처음 들어본 내용은 아닌데
뭔가 이거다하는 생각은 없어서
혼자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면서
하나씩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는데
보니까 정말 많은 분들이
온라인으로 일반편입 지원자격을
만들어서 대학 합격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친구한테도 더 물어보고
멘토쌤을 소개받고 안내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수능으로 진학하는 것이
아니라면 편입학으로 지원해서
보다 수월하게 합격하는
입학 전형이 있었는데요.
학교마다 조금씩 달랐는데
저는 중앙대학교를 최종 목표로
생각하고 편입영어도 병행했죠.
일단은 일반전형을 도전하면서
이후에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학사전형까지도 고려하면서
커리큘럼을 진행했습니다.
일단 평생교육제도를 활용해서
70학점을 취득하는 과정인데
어떤 학교에서는 80학점으로
전문학사를 취득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지원할 수 있는
학교를 늘리는 것도 중요해서
공통되는 편입 지원자격을
만드는 것이 유리하더라고요.
물론 어떤 학교 하나만 정해서
표적으로 두고 집중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좋을 수 있지만
솔직히 저는 그런 건 딱히 없어서
희망하는 학교 여러 군데를
알아보고 공통되는 것들을
준비하는 게 좋아 보였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담당자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편했던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일반으로 합격했지만
학사편입 지원자격도 확인했고
어느 정도 염두를 하고 있었는데
학사학위, 그러니까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지원할 수 있었죠.
일반보다 지원하는 사람이 적어서
조금은 더 유리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차이가 크지 않아서
등록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무조건 더 옳은 선택인 것 같아요.
어쨌든 제가 가장 가고 싶었던
중앙대학교에서도 있기는 했고
둘 다 영어시험이 중요해서
병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없는 학교도 지원했지만
그래도 당장 시간적 여유도
괜찮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조금 욕심을 부리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일을 하고 있었지만
한 학기 다녀보고 확신이 생겨서
하던 일을 잠시 그만두고
영어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죠.
물론 일도 병행이 가능은 한데
제가 영어를 못하는 편이라서
어쨌든 시간 투자가 필요한
과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멘토 선생님께서도 무조건
좋은 이야기만 하시는 게 아니라
현실적이면서도 냉정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정신 차리고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었는데
편입영어에서도 1:1로 관리를
끝까지 담당해 주신 덕분에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금방 정신 차리고 했던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일반편입 지원자격을
갖추면서 최종 합격까지 했는데
학점은행제를 선택한 이유는
몇 가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국가제도였기 때문에
학사편입 지원자격이든 일반이든
학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대학교에 갈 필요 없이
심지어는 수능처럼 별도의
시험 없이 신청할 수 있었는데
고졸 이상이기만 하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어서
저도 거의 바로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진행하기도 좋고
영어점수가 중요해서 병행했듯
다른 공부를 하면서도 충분히
스케줄 관리가 가능했습니다.
학사편입 일반편입에 대한
고민도 솔직히 엄청 많았는데
상담을 받으면서 효율적인
방향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옆에서 1:1로 멘토링,
학업이나 행정적인 도움을 주시는
팀장님이 따로 계셨는데요.
교육부 정식인가 교육원
소속의 멘토쌤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신뢰할 수 있었고
준비하면서 도움도 받아서
시간적으로 메리트가 많았죠.
요즘 대학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텐데
꼭 수시나 정시로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희망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제가 진행했던 방법처럼
다양한 길이 있기 때문에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멘토쌤과 이야기 나눠보세요:)
이제 보름 뒤면 입학이고
설레면서도 걱정인데
다른 파이팅 해서 올해에는
목표 꼭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일반편입 지원자격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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