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간호학과 편입, 고졸이 1년 만에 성공한 독학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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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을지대 간호학과로 수능이 아닌

편입으로 입학에 성공한 이oo입니다



알바 유니폼을 입고 퇴근하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대로 몇 년이 지나도 괜찮을까?”


저는 고졸이었었거든요


그러다가 예전부터 갖고 있던 꿈인

간호사를 다시 마음먹게 되었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 싶었어요


수능 성적도 자신 없었고,

다시 수험 생활을 하기엔 부담이 컸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일반편입이었습니다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하는 대신,

조건만 갖추면 3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1년 만에 을지대 간호학과

일반편입에 합격했고 현재는 3학년으로 재학 중이며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감정이 아닌,

실제 전략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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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을지대학교 간호학과 편입 전형 분석:

일반 vs 학사 편입 차이와 배점 비율



을지대 간호학과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모두 지원이 가능하지만, 전형 요소는 동일합니다


전형 요소

반영 비율

토익 성적

30%

전적대 성적(GPA)

30%

면접

40%

(2026년 기준)


제가 진학했던 2025년도에는

토익 40, 전적대 30, 면접 30의 비율이었지만

2026년도에는 위와 같은 비율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 일반/학사 공통 적용


✔ 일반편입 vs 학사편입 차이


- 일반편입: 전문학사(80학점) 이상

- 학사편입: 학사학위(140학점) 이상


너무 오랜 기간을 준비를 해서 하기 보단

기간을 줄이고 싶다면 일반편입이 현실적이었어요


저는 80학점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에

일반편입을 선택했습니다


핵심은 GPA 30%입니다


많은 지원자가 토익만 올리려고 하지만,

성적 30%도 동일하게 반영됩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성적을

‘버리지 않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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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점은행제로 성적 ‘올킬’한 비결'



저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전문학사 80학점을 만들었습니다


✔ 왜 성적 관리가 중요한가?


을지대 전형은

토익 30 + 성적 30 + 면접 40 구조입니다


토익은 단기간 상승이 어렵지만,

학점은행제 성적은 관리가 가능합니다


온라인 수업은 출석, 과제, 시험 구조가 명확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4.0 이상 GPA 확보도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학점은행제는 법적으로 일반 대학과

동등한 효력을 갖는 학위증으로 발급되기 때문에

지원할때 문제가 되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저는 다음에 집중했습니다:


- 출석 100% 유지

- 과제는 참고자료 분석 후 구조화 작성

- 시험은 교재 중심 정리

- 토론 점수까지 세세하게 챙김


그 결과 평균 4.1 이상의 성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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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년 완성 커리큘럼 공개:

자격증 18학점 + 독학사 20학점 활용


전문학사 취득에는 총 80학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간 이수 제한 때문에

온라인 수업만으로는 1년 완성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축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 온라인 수업 42학점

✔ 자격증 18학점 인정

✔독학사 20학점 취득

총 80학점 완성


자격증과 독학사를 병행하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전략 덕분에 저는 1년 안에

편입 자격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순서입니다


1️⃣ 학점 설계

2️⃣ 자격증 취득

3️⃣ 독학사 시험 응시

4️⃣ 학점인정 신청

5️⃣ 전문학사 학위 신청


행정 일정을 놓치면 1학기 밀릴 수 있기 때문에

달력 관리가 필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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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점은행제 온라인 수업 방식



한 학기 15주 과정으로

출석 인정 기간 2주안에만 끝까지

들으면 자동으로 출석 처리가 되는데요


시간표도 정해진게 아니라서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했죠


과제 및 시험 100% 온라인이었고

전체적으로 기한 자체가 길어서

부담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성적 관리도 하면서 영어도

같이 준비를 하곤 했어요


아르바이트를 병행했지만,

모바일 수강이 가능해 시간 관리가 수월했습니다


중요한 건 “많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 기준을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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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어와 면접, 마지막 2달의 승부수



학위 신청과 행정 처리를 마친 뒤,

저는 약 2달의 공백 기간이 생겼습니다

이 시간을 전부 영어와 면접에 투자했습니다


✔ 영어 전략


- 편입 영어 기출 독해 반복

- 단어 암기 매일 2시간

- 오답노트 정리


토익은 단기간 점수 상승이 어렵지만,

2달 집중 투자로 점수를 안정권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 면접 전략


면접은 40% 반영입니다

간호학과 특성상 인성, 지원 동기,

학업 계획을 깊게 봅니다


저는 이런 부분을 준비했습니다:


- 왜 수능 대신 편입인가

- 왜 간호학인가

- 고졸 출신으로서의 동기

- 실습에 대한 각오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배운 책임감과

대인관계 경험을 구체적으로 연결했습니다


면접에서는 “과거의 한계”보다

“현재의 준비 과정”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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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합격 후 3학년 진학 소감과 현재 근황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정말 1년이 인생을 바꿀 수 있구나”였습니다


지금은 3학년으로 재학 중이고, 실습을 병행하며

간호사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하루의 밀도 자체가 다릅니다


고졸이라는 이유로 시작조차

망설였던 과거가 있었지만,


편입이라는 구조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니 길이 보였습니다


✔ 정리하자면


- 을지대 간호학과 일반편입은

토익 30 / 성적 30 / 면접 40

- 학점은행제 활용 시 1년 내 80학점 취득 가능

- GPA 4.0 이상 관리가 실질적 경쟁력

- 행정 처리 후 남는 2달은 영어·면접 집중 투자

- 현재 3학년 재학 및 국가고시 준비 중


수능이 전부는 아닙니다



전형을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고,

시간을 압축하면 다른 길도 충분히 열립니다


지금 알바생이라도, 고졸이라도,

1년 뒤엔 간호대 3학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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