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농학과 편입으로 영농후계자 신청 준비했습니다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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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대학 편입을 통한 미래설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시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서 다시 농촌으로 돌아가는


인구 유턴현상이 매년 조금씩

늘어가고있다고합니다.


2013년도 기준으로는

약 2만명정도의 귀농가구가

있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도시를 떠나 보다 여유롭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귀촌을 결심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나라에서도 이러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나, 영농후계사 신청을 통한

지원금을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죠.

실제로 제 학생분들 중에서

귀농을 꿈꾸거나 이미 농촌생활을 하시면서


더 전문적으로 공부하거나

직장을 구하기위해서 준비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기도하시죠~


실제로 방통대 농학과 편입을

지원하는 인원이 매년 늘고있다고하니

비전이 있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그럼 제 학생분인 김*식 학생분의 후기로

농학과 진학과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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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방통대 농학과 편입을 한

귀농 3년차 김*식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에 이 과정을 선택한건

다름이 아니라 영농후계자 신청 때문이었는데요.


3억원 가량 지원을 받는 프로그램인데

조건은 상당히 까다롭긴합니다.


거주한지 얼마되야되고, 농업계획이라던지

여러가지들이 필요한데


신청한다고 다되는것도 아니라

좀 유리한 고점으로 시작하고싶었어요.


근데 아시는 분이 관련학부를

졸업하면 우대사항이 있다고해서

어차피 앞으로 이쪽에서 계속 일하게될테니


공부도 해볼겸 한번 준비해보자는 생각으로

학교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대학을 다니는건

나이도 있다보니 조금 어려울것 같고

사이버대는 학비가 좀 애매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저렴한

방송통신대학교를 알아보게되었는데

4년이나 준비해야한다는게 빡세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빠르게

졸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학점은행제라는 걸 병행하면

좋다는 걸 보게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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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방통대 농학과 편입하려면

2학년은 30학점, 3학년은 63학점이 필요한데


저는 고졸이라 학점이라는게 아에 없어서

처음부터 시작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학점을 따는데 어떻게하면

조금 빠르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저를 도와주시는 지금의 플래너님을

만나게 되어 학습설계를 받게되었어요.


학은제가 기본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보니


30학점을 만드는데는 1학기, 15주면 충분하고

63학점은 2학기인 약 1년과정으로

학점을 다 채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학점을 채우기 위한

플랜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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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라는 제도 자체가

교육부에서 진행하는거라서


저처럼 학점을 따거나 편입같은 부분에서도

문제없이 활용이 가능하기도 했구요.


그 외에도 사회복지사나 자격증 취득,

학위취득도 가능한 방법이었습니다.


게다가 학점제 커리큘럼이라 기간단축도되고

제가 듣고싶은 과목들 위주로

수업을 들을수도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학비도 솔직히 방송통신대랑 크게

다르지않고 보통 방통대가 3~40정도고

학은제가 60정도라서 비슷하더라구요.


물론 농학과쪽 수업은 온라인으로

들을 수가 없다보니까 교양과목으로

63학점을 채우게 되었는데


1년에 수업으로 들을 수 있는 학점이

최대 42학점이라서 나머지 21학점은

다른 방법으로 채워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방법이 있는지

멘토님에게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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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업말고도 자격증으로

학점을 대체하게 되었는데


21학점을 채우기위해서 자격증 두개를

활용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컴활2급이었고 이거는 6점으로

활용이 되고 나머지 하나는 매경테스트라고

18학점짜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두개 합쳐서 24점,

나머지 수업으로 39점해서

총 13과목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방통대 농학과 편입을 위해서

혹시나 성적이 안좋게 나올걸 대비해

첫학기는 8과목으로 들었고


두번째 학기에는 성적이 안좋은거 재수강하거나

나머지 과목들을 듣는 쪽으로 플랜을 짰죠.


8과목이라 조금 벅차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사실상 큰 어려움은 없더라구요.


어차피 100% 온라인 수업이라

과목당 1시간정도 수업듣는건데

하루에 1과목씩 듣는다는 마인드로했습니다.

물론 과제랑,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시험요소도 있었고 과목당 60점을

넘어야 이수가 되었는데


저는 어차피 편입을 위해서

성적관리를 해야했기때문에

열심히 성적관리도 준비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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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방통대 농학과 편입도 성공해서

졸업을 앞두고 있는 4학년인데

이제 슬슬 영농후계자 신청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사실 다양한 이유로 많은분들이

이 진로를 선택하실거고

쉽지많은 않은 길이라는것도 아실거예요.


하지만 무슨일이든 쉬운게 어딨겠어요~


그냥 내가 하고싶은,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하나씩 도전해보는거에 큰 의미를 두는거죠.


저도 주변에서 처음에는 만류도 많았지만

이렇게 벌써 3년차인데 저만의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걱정보다는 도전하시는

멋진 삶을 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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