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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라는 늦은 나이인듯 하지만
간호학과 일반편입을 진행 했던
후기를 간략히 적어 보려고 해요
대학교도 다시 다녀야 하고
국시에 대한 공부도 해야 하는데
늦은걸 알면서도 처음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후회가 남지 않고 싶어서
도전을 해보게 됐는데요
솔직히 떨어질줄 알았는데
아슬아슬하게 합격을 하게 돼서
그래도 준비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이야길 해보려구요
이미 조금이라도 찾아본 분들은
진입장벽에 대해 어떤지
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과가 개설된 학교는 많은데
어느 한곳이라도 쉽게 들어갈 곳은
그 어디에도 없더라구요
사실 저도 대학교를 졸업한
대졸자여서 내신이나 수능 없이
편입 원서접수를 할 수 있었는데
성적 관리가 안되어서 진학을
할 수 없던 상황이기도 했죠
1. 간호학과 편입조건과 특징
이게 평가 비중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조금 다르긴한데
두 가지로 보면 되더라구요
영어를 주력으로 보느냐
아니면 성적과 면접을 보느냐.
저는 영어가 취약한 편이라서
후자를 보고 지원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때는 수도권 기준으로
4점대의 점수가 나와야 하더군요
솔직히 3점 중후반대의 점수라서
한 번도 낮다는 생각한 적 없는데
그렇게 낮게 느껴질 수 없었어요
면접으로 아무리 커버를 하더라도
제 상황에서 간호학과 일반편입으로
합격을 기대할 수 없었죠
그나마 일반전형은 2년제 학력만
있어도 지원을 할 수 있는거라
경쟁률이 높다는 평이 있었고
저는 대졸자로 학사전형까지
지원을 해볼 수 있었는데
크게 다를바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이 때도 두 가지가 있었는데요
하나는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수능을 다시 보는 것이였고
다른 하나는 학력을 새롭게
만들어서 다시 편입 지원을
하는 것이였어요
둘 다 쉽지 않은 길이긴 했지만
그래도 후자를 선택을 하게 됐고
그럴만한 이유도 있었어요
2.학점은행제를 이용 했더니?
최소한 간호학과 일반편입 전형에
지원을 하기 위해선 2년제 학력이나
그만큼 학점을 필요로 했어요
당연히 기간도 비슷하게 걸리고
학비에 대한 걱정도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 생각은 일반대를 갔을 때
평생학습제도를 이용하게 됐을 땐
예상 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어요
당장 의외였던게 학위를 만드는
기간이 1년내로도 가능하더라구요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것과 기간이
서로 똑같았을 뿐더러 입학 평가 없이
원하는대로 수강신청도 가능 했죠
게다가 수백만원의 학비가 아니라
여러 장학혜택들이 있다 보니까
월별로 따져 봤을 때 학원을
다니는 정도 나오는 것 같았어요
저는 두 학기만에 끝내게 됐었는데
사이버대 한 학기 보다도 낮았거든요
근데 이건 의외였던 부분이였고
중요한건 합격을 해야 하잖아요?
그럴려면 이렇게 학점을 새롭게
취득하려는 것도 성적 관리가
잘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제가 대학을 다녔을 때와 비교하면
학습 구조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3. 유연한 수업과정
학점은행제라는 학습기관은
온라인을 중점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사이버대와 방통대와 상당히
비슷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두 기관에서 어려운 부분을
더 보완시킨 것 같았습니다
출석인정 기간은 1주일 더 길었고
시험이나 과제물 평가에 대한
수많은 요령들이 존재하고 있었죠
무엇보다 전문가 선생님의 멘토링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는데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아무리
대졸자로 학교 경험이 있더라도
이런 서포트 역할이 굉장히
큰 영향력을 가져다 주었거든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온 것도 있지만
높게만 느껴진 간호학과 일반편입을
넘어설 수 있었다는 생각이랍니다
온라인 절차니까 강의를 듣는 건
확실히 편하고 여유도 있긴해도
공부하는건 다 똑같고 평가에 대한
요령은 처음부터 알 일이 없었죠
다 선생님을 통해서 알게 되는거고
수강 교과목도 쉬운걸로 추천해주시며
기간을 줄이게 됐을 때 제 상황과
성향에 맞는 것들로 알려주셔서
저 흥미 있게 적극적이게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4. 다양한 학점취득방법
기간을 줄이는 방법은 다름아닌
국가자격증을 따는 것이였습니다
다른 모의고사처럼 시험을 보는
방식도 있긴 했는데 이전에
대화를 나누면서 수능과 비슷한
그런 시험들이 이제는 머리에
안들어와서 못하겠다 했었을 때
기억하시면서 이런 색다른 쪽으로
추천을 해주셨던 것이였죠
준비를 해보면서도 낯설긴 했지만
난이도도 고려를 해주셨던거라
저는 오히려 흥미와 재미를 느끼며
지루하지 않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만약 챙기질 못할 경우
간호학과 일반편입이 지체 되지 않게
이어지는 학습플랜도 다 세워주셨는데
수업 커리큘럼이 워낙 수월하니까
제가 게으르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챙길만 하더라구요
물론 4점대 이상이라는게 백분율로
90점대의 점수를 유지하는거라
1년이내에 만드는 것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긴 했어도
학기 진행 일정과 자격증 일정 등을
체계적으로 잡아주시기도 하고
평가 때마다 노하우와 작성방법까지
하나하나 챙겨주시니까 조금씩
해결 되어 나갔던 것이죠
5. 느낀점
자격증을 취득해주면 좋았던점이
기간을 줄이는 것 말고 또 있긴 해요
어쨌든 학위를 새롭게 만드는 입장에선
전필이라던지 전공 학점을 채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취약한 과목이라던지
어려운 강의를 들을 수 밖에 없지만
이런 것들이 대체를 해주게 되니까
쉬운 것만 골라 수강해도 됐거든요
덕분에 회계라던지 계산이 많은 재무,
통계 등의 수업을 거를 수 있었네요
그래도 수업도 여유 있고 난이도도
일반대에 비해 쉬운 편이긴 해도
본인 것처럼 학습 계획을 잡아준 덕분에
불합격 하던 간호학과 일반편입에
진학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예전엔 안됐던 것 같긴해도
이렇게 다른 전공이라도 충분히
원서접수를 할 수 있다고 하니
힘들게 무리하지 마시고 정말
필요한 것만 신경써서 준비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정리하자면 대졸자라 해서
곧장 지원은 할 수 있었지만
부족한 성적 때문에 학점세탁으로
다시 준비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새롭게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간호대 학비가 또 보통 높아야죠..ㅎ
이렇게 준비해 3학년으로만 가도
시간은 물론 경제적 부담도 더는거라
한 번쯤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해요
제 경험담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각자의 장점을 보고 살리렸으면 좋겠어요
노력엔 대가가 분명히 따를 것이니까
포기말고 도전하시길 바라며
글은 마무리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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