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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사이버대학교 편입을 온라인으로
준비할 수 있었던 김○제입니다
저는 중퇴를 했다보니 사실상 고졸이라
실무에서도 기초 지식이 부족했고
승진, 연봉 협상도 불리했어요
다행히 실적을 잘 쌓아온 덕분에
회사에서 학력을 4년제로 개선하는데
일부 비용을 지원 해주시기로 했죠
최대한 재직중에 피해가 가지않게끔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요즘엔 굳이 오프라인으로 나가지 않아도
원격으로 학사 졸업장을 딸 수 있는
경로가 많아져서 다행이였어요
그 중 업무 연계도가 높은 커리큘럼으로
배울 수 있는 경희사이버대에
진학하기로 결심하게 됐죠
우연히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로
3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을
갖출 수 있어서 시간을 아끼기도 했답니다
제가 거쳐온 과정을 공유 해드릴테니
정보가 필요하셨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1. 경희사이버대학교 편입,
조건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처음엔 국립대이고 학비가 가장 저렴한
방통대도 고려를 하려고 했는데
온라인으로 준비하기 어려웠어요
수업 난이도가 높아서 자퇴하는
학생의 비중도 높다고 들었고,
논문이나 시험이 있을때는 꼭 방문해서
치뤄야 했기 때문에 소중한 연차를
학업에 다 투자를 할 것 같았습니다..!
반면 원격으로 다닐 수 있는 대학교는
오프라인으로 갈 절차가 없다보니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겠다고 느꼈죠
커리큘럼이 탄탄하고 자체적으로
석사까지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장학금을 주는 제도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할 수 있는 경로를 쭉 추려보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편입을 알게 되었고,
시간을 아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보니까 갖고있는 성적, 학점을 활용해
35점이면 2학년, 70점이면 3학년으로
중간에 들어갈 수 있었죠
회사에서도 좀 더 단기간으로 4년제
학력을 구축하는걸 더 원하시는 것 같고
후기들을 보니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비할 수 있다고
들어서 자세히 알아보게 됐어요!
2. 경희사이버대학교 편입,
온라인으로 준비할 수 있다!
다행히 정부에서 정식으로 인가받은
기관에 소속된 직원분이라고 하셔서
안심하고 안내를 받아볼 수 있었어요
어떻게 운영되는지 설명을 해주셨는데
꽤 공신력이 높고 괜찮아서 왜 자격을
만들어주는지 알 수 있었죠
나라에서 법적으로 일반대와 동등한
효력을 갖고 교육부 장관 명의로
학위까지 수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출석, 과제, 평가까지 전부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보니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하기 최적의 환경이였어요
개인적으로 미리 입학하기전에
온라인 강의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죠
특별히 입학하는데 까다로운 기준이
없었고,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원하는 목적을 위해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총점제라 필요한 점수만
모두 모아주기만 하면 되다보니
자유롭게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어요
다행히 3월, 9월에 맞춰 전기, 후기로
원서를 내볼 수 있었기 때문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끔
정확한 플랜부터 짜주기로 하셨죠
3. 다양한 점수 인정방법?
저는 이 기회에 경희사이버대학교 편입을
졸업 시기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해서
70학점을 이수하기로 했습니다
특별히 수료하고 와야하는 과목에 대한
제약도 없었고 선택권이 자유로워서
편성하는 과정도 쉽더라구요
그리고 엄청 융통성이 있다고 느낀건
꼭 온라인강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로 점수를 보태넣을 수 있었죠
제일 신기한건 전적대의 개념이였는데
중퇴를 했는데도 예전 제 성적을
모두 가져와 합산할 수 있었습니다
단 40점정도만 남길 수 있었다보니
딱 2학기만에 준비할 수 있게끔
일정을 최종 편성할 수 있게 됐어요
정확히는 단 8개월만에 총 70점을
수료할 수 있게 되었고, 2년 재학한 뒤
드디어 대졸자가 될 수 있었죠!
어자피 감독관 없는 편한 시스템이라
일하면서 학습하기 딱이였고
종강할때까지 멘토님께서 학습 지원도
꼼꼼히 도와주시기로 하셔서
엄청 든든했답니다
더 미룰 이유가 없을 것 같아서
저희 예정대로 수강신청까지
바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4. 온라인 수업방식?
약 3주정도 뒤 개강날이 되었고
딱히 고정된 시간표가 없어서 퇴근 후,
주말에도 편하게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진도 순서에 맞춰
과목별 교수님의 녹화본 강의가 올라왔고
끝까지 재생해주면 출석으로 인정됐죠
거기다 2주안에만 늦지않게 틀어주면
출결이 채워졌고 그게 기본 성적의
베이스가 되줘서 관리도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경희사이버대학교 편입이
주요 본분이라 쉬운 교과로 선택해서
평점을 무난히 챙겨갈 수 있었답니다
어느정도 진도에 적응되고 나서부터
본업에 지장없는 선에서 준비 마무리를
다 해갈 수 있었죠
심지어 인강을 틀어놓은 상태에서
회의에 들어갔다 오거나 집에서
낮잠을 자기도 했었어요
총 8개월간의 여정을 모두 끝낸 뒤
진흥원에 해야했던 행정 처리도 마치고
원서를 지원할 수 있었답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편입,
저는 이렇게 온라인으로 준비를 해서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에
잘 적응을 하고 들어갈 수 있었다보니
졸업까지 금새 갈 수 있을 듯 해요
옆에서 책임감있게 도와주셨던
멘토님께 너무 감사했었죠!
여러분도 원하시는 목표를 위해
화이팅하시고 건승하세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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