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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래는 학원 강사로 일하던
황oo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방통대 영어영문학과를
신입학이 아닌 3학년으로 진학 후
졸업까지 하면서 이직 계획 중인데요
잠깐 다녀온 유학 이력으로
대학도 따로 나오지 않은채
영어 하나로 일을 해왔지만
일에 대한 이야길 하기 보단
제가 학위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번에 새로 배우고 느낀게 많아
그에 대해 이야길 해보려고 해요
방통대가 우리나라에서 직장인과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부족한
학업을 개선할 수 있게끔 처음으로
원격 온라인으로 창설 됐지만
어쨌든 대학교인것 마찬가지라서
입학을 할 땐 내신이나 수능을 통해
진학하게 되는건 똑같거든요
그런데 전문학사 과정이 없고
4년제 커리큘럼으로 되어 있다 보니
오랜기간 각오를 하고 다녀야 했어요
다행인건 국립대라서 학비에 대한
부담은 많이 덜어낼 수 있었지만
일을 병행하면서 오랜 시간을
다닐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가장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굳이 내신, 수능이 아니여도
2학년 또는 3학년부터 시작할 수 있는
그런 과정도 있더라구요
방통대 영어영문학과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는건 아니지만
많은 학생분들 사례를 접했을 때
어떠한 절차 없이 63학점을 취득해
편입을 하는 절차였고
이렇게 하면 빠르면 1년 이상의
시간도 단축할 수 있던 것입니다
아무런 평가 없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곳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교육제도이기도 했는데
평생학습기관중 학점은행제라고
방송통신대학교처럼 고연령층에
맞춰진 대학 과정 기관이였어요
커리큘럼이나 규정이 일반 학교와
조금 다른 부분이 많은 곳이지만
어쨌든 교육부에서 인정 받는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대신 학교가 아니라는 점에서
일반 대학보다 입학에 대한
진입장벽이나 난이도가 낮았고
네임드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정식 학점, 학력은 인정 되니까
방통대로 진학하는데도 따로
문제가 되진 않았답니다
다만 혼자서 알아봐야할 것들이
너무나 많은 곳이라 첫 시작에 있어
복잡한 것들도 많았었는데요
다행히 이런 절차를 이용 했던
학생분들이 대부분 전문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했던게 똑같아
저도 한 담당선생님께 연락을 드려
방통대 영어영문학과 진학에 대해
말씀 드리고 제도 설명과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한 계획을
안내를 받아볼 수 있었답니다
선생님도 첫마디 듣고서 곧바로
3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 과정으로
설명을 술술 해주셨었는데
크게 낯설게 느껴지는 건 없었어요
대학교와 똑같이 많은 전공들과
학기 구분으로 수업 듣는건 같았고
오히려 방통대처럼 대부분 과정이
온라인으로 학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업 방식도 많이 비슷한 편이였죠
다만 조금 달랐던건 커리큘럼이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로 되어 있어
조금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꼭 강의로 인한 학점을 얻는게 아닌
여러가지 방법들로도 취득할 수 있어
학업 기간을 짧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제가 전에는 방통대에 조기졸업을
하는 방식이 있어 알아본적 있어요
정식 학기 외에도 수업을 듣고
필요한 학점 기준을 만들어 주면서
성적 우수까지 만들어야 했는데
방통대 영어영문학과면 솔직히
전공에 대한 수업은 자신 있지만
학교가 교양도 있고 여러가지
수업들도 있고 일까지 하니까
장담할 수는 없었죠
반면 이곳에선 국가자격증을 따거나
독학사라고 하는 과목 시험제도에
합격을 하면 끝이였습니다
국가급이라고 엄청 거창한게 아니라
teps, pelt, tesl, flex 등의 여러가지
어학능력 자격증부터
관련성이 없어도 난이도가 쉽고
많은 학점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있어
비교적 쉽게 취득할게 많았어요
참고로 이렇게 편입학 준비를 할 때도
꼭 관련전공의 학력이 필요간 것도 아니고
굳이 2년제 이상의 학위가 아니더라도
그보다 적은 63학점만 있으면 됐는데
이 때는 수업 내용이 꼭 영어가 아닌
교양이나 또 다른 분야의 수업들로
채워져도 상관 없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지금껏 배워온게 하나고
앞으로도 이걸 이어나갈테니까
그 중에서도 배워보고 싶거나 조금 더
심화적인 영어관련 과목도 듣고
나머진 쉬운 것들로 선택해 들었죠
생각 하던게 방송통신대학이긴 했지만
저의 첫 온라인 대학은 학점은행제로
시작을 하게 됐었답니다
엄청 신세계이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 대학교 생활, 수업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졌었는데
아무리 원격으로 하게 되더라도
실시간으로 듣는줄 알았지만
똑같이 녹화본을 듣게 되는거라
시간표 없이 자율 수강이였어요
출석인정 기간이라는게 있긴 해도
훨씬 길어서 더 편리하게 학점을
취득해 줄 수 있었고
방통대 영어영문학과 편입한 이후
보던 시험들은 출석으로 봤었지만
여긴 모든게 원격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요령도 더 많아서
수료 자체는 굉장히 편리 했는데
참고로 이렇게 3학년으로 갈 땐
내신이나 수능을 보는 것도 아니고
경쟁률이 높은 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성적 평가를 보긴 하거든요?
대신 걱정하지 않아도 될만큼
점수도 잘 나오는 편이라서
그 시간에 추가 학점취득을 위한
자격증 공부도 해주며 두 학기인
8개월만에 63학점을 모두 채워
신입학이 아닌 편입에 성공하며
졸업 기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네요
워낙 오래된 학교이고 인지도가 높아
대부분 원격 대학을 생각하면
방송통신대학을 떠올리지 않을까 해요
이런 저런 많은 얘기들도 있지만
어쨌든 다니게 될 것이라면
굳이 1학년부터 시작을 하며
오랜 시간을 낭비할 필요 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단순히 공부만를 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빨리 졸업을 하고
원하는 뭔가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 평생학습기관도 생각보다
오래된 곳이라고는 하는데
아직까지 모르는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 중 저도 한명이기도 하다보니
이렇게 공유를 해줌으로써 여러분도
잘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입학에 있어 내신이나 수능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도 받으시면서
방통대 영어영문학과 3학년부터
시작해 빠른 졸업하시길 바라며
글은 이쯤에서 마무리 해볼게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좋은 하루, 앞으로가
있으셨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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