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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한
제가 했던 과정을 이야기 하기 앞서
제 상황부터 먼저 말씀드릴까 해요
저는 대학교를 먼저 가긴 했었지만
전공도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한
분야와는 거리가 조금 있었어요
도전을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다니고 일도 했었지만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직업을
생각하다가 교사로 일할 수 있는
교직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어려울줄만 알았던 과정이였지만
막상 알아보니까 그렇게 힘든
과정인 것만도 아니였고
생각보다 길지 않은 두 학기 수업으로
교직과정에 진학을 할 수 있었거든요
보통 알기론 사범대를 가야 하는데
진입장벽 자체가 상당히 높은 편에
학업 과정에서도 상위 성적을 받아야
수료를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었지만
다른 방법으로 양성과정이 있는
교육대학원으로 진학을 해줄 경우
대학교 처럼 진입 장벽이 높지도 않고
상위성적 제한 없이 졸업만 하더라도
이수가 되는 안전하다는 특징이 있어
가능성을 느낀 이유도 있었답니다
교직 과목을 듣고 졸업을 했을 때
교사2급을 받게 된다는 얘기인데
다만 교육대학원 교원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선 진학조건이 있었죠
일반 대학원이였을 경우엔 단순히
전공이 달라도 4년제 학위만 있으면
어디든 다 지원을 할 수는 있지만
교대원이면 조금 다르더라구요
양성과정이 없는 교대원까지는
학위만 있으면 되는 건 맞은데
만약 교원 취득을 위해서일 경우
진학 하고자 하는 학부와 관련된
전공으로 학력이 있어야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영어를 전공으로
교직이수를 생각 했었으니
영어영문학으로의 학위가 필요 했고
학교들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선이수 과목이라던지 최소한의
전공 학점 기준도 있기 떄문에
학사 과정에서 그걸 충족 해야 했죠
이런 세부조건들은 어짜피 관련
학과의 학위만 만들면 해결 되는거니
굳이 따로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만 문제는
이미 4년제를 졸업하고 다시
같은 학위과정을 다녀야 한다는게
기간도 그렇고 경제적인 면에서
조금 걱정은 됐었지만
요즘 시대가 좋아져서 다행히
평생학습제도라는 곳을 통해
합리적인 학비로 단 1년만에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답니다
평생학습제도를 알기전까지는
정말 막막 했었는데 제가 걱정되던
부분들이 다 해소되더라구요
일단은 관련학과를 찾는건 솔직히
힘든 일은 아니였습니다
흔한 전공이라 많은 기관이 있지만
진학할 때 봐야 하는 평가들도 있고
2년이라는 재학기간, 들어가는 학비
이후 교육대학원 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습과정 기간까지 고려하면
주춤하게 되는게 사실이였거든요
그런데 평생학습제도는 사이버대나
방통대처럼 온라인 기관이긴한데
다른점이라면 학년제가 아니였고
모든게 학점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편입 같은 절차도 없지만
같은 교육부 소속 기관이기 때문에
학력에 필요한 학점도 일반대에서
졸업까지 쌓이는 학점과 비슷했죠
편입이 없다면 절차는 어떻냐구요?
저도 과정 때문에 교대원을 가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던 것인데요
저는 48학점을 취득하는 것만으로
학력개선을 해줄 수 있었답니다
원래는 4년제 기준 140점이 필요하고
전공만 60점을 모아야 했는데
고작 48점만 취득해주면 되는거라
적은 기준인만큼 학업 연한도
짧을 수 밖에 없던 거예요
이게 어떤 과정이냐면 학교 다닐 때
복수전공이라는 절차 있잖아요?
그거랑 비슷하더라구요
희망하는 학부의 전필,전선 과목만
조금 수강해줌으로써 추가 학위를
받는 과정이라고 보면 되죠
다행인건 이게 부전공과 같았다면
교육대학원 교원자격증 진학조건에
해당 되지 않았을텐데 참 다행이였어요
그리고 이곳에선 한 학기엔 24점까지
1년엔 42점까지 학점을 모을 수 있어요
1년이 두 학기인데, 가만 보면
원래는 3번의 학업이 필요하지만
수업 외 다른 방법으로 추가 학점을
취득하며 기간단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두 가지정도 활용이 가능한데
제가 했던건 독학사라는거예요
이게 과목별로 모의고사처럼 시험을
보고서 합격해주는 방식이였는데요
한 과목에 4~5점정도 인정 받습니다
두 과목만 합격하면 2학기로 끝내고
학위수여예정자로 교대원에
진학을 해줄 수 있던 것이였죠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식도 있는데
오히려 인정 받는 학점이 크거든요?
그럼 그만큼 수업 분량도 줄어드니까
학비도 줄어들도 더 좋긴 하지만
문제는 교대원 선이수 과목 조건에서
자격증은 인정이 안되기 때문에
독학사를 활용한 이유네요
이렇게 학습 기간이 짧았던게
제가 선택한 첫번째 이유이고
두 번째는 수업 과정입니다..
전 솔직히 일반대학을 다니는 것에
비해서 절반도 안되게 쉽게 느꼈어요
수업은 모두 녹화본으로 매주마다
강의실에 올라오는걸 시청 하는데
시간표 없이 2주일이라는 기간안에
시청만 해주면 끝이더라구요
끊어듣기도 되고 다시듣기도 되고
필요한 공부, 여유로운 수강이 가능해
학교라기보단 학원 느낌을 많이 받았죠
심지어 학기중에 있던 시험이라던지
과제들까지 모두 원격으로 응시 하는데
요령이 참으로 많은편이에요
교육원대학원 교원자격증 진학할 때
성적을 크게 보는 것은 아니지만
학교별로 지원조건중 최소 성적이
있는 경우도 있을 때도 있습니다
대신 요령대로만 해도 그 커트라인은
굳이 걱정하지 않아도 됐고
저는 오히려 제 페이스에 맞춰서
면접 대비로 공부를 해줬었죠
부담 없는 학습에 자유로운 공부
저는 이게 참 메리트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두 번의 학습이 끝나게 되면
기간은 대략 7~8개월정도 걸려요
1년이 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인데
학위를 받는데까진 1년정도의
기간이 걸리긴 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학위수여예정자로
인정 받아서 대학원 원서접수 기간인
4~5월, 10월정도에 언제든 지원을
해줄 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해서 1년만에
교육대학원 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한
진학에 성공하게 됐었는데요
이후엔 5학기라는 시간이 필요 하지만
준비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게 되니까
그래서 도전을 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아마 제가 했었던
고민들 때문에 섣불리 결정을
내리기 힘드실 수 있다고 보는데요
이런 효율적인 방법도 있으니
참고해 보시고 원하는 목표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하는 전공이 어떤 분야일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데
전문가에게 조언도 받아 보시고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아 참고로 지금처럼 2학기 시기엔
자격증이나 독학사 없이도
두 번 수업으로 끝낼 수 있다고 하니
시기는 지금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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