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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학점은행제로
조건을 맞춰 1년 만에 고졸에서
대졸자 전형으로 물리치료과 편입에 도달하게 된
정혜*이라고 합니다ㅎㅎ
사실 제가 이미 다른 회사를 나오고 나서
새롭게 배우고 싶은 전공이라,
바꾸는 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ㅠㅠ
마음에 걸리는 것보다는 도전하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시작을 했어요.
고졸인 제가 나름 효과적인 방법으로
진행을 한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보아요 ㅎㅎ
제 글솜씨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여러분들이 읽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름 열심히 쓴 글이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라면
참고사항으로 봐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간단하게 저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려다가
물리치료 쪽으로 관심이 생겼어요.
여러 가지 진로들을
생각을 하였을 때,
관련 학과 대학교의 졸업장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새롭게 진학을
생각했었는데,
수능을 보기에는
기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무리일 거 같아
물리치료과 편입을 결정 내렸답니다.
제가 알아보았을 때
제가 할 수 있었던 편입 방법은 두 가지가 있었는데,
1. 대졸자전형
2. 학사편입
이렇게 있었어요.
일단 첫 번째 방법은
전문대 학력 이상을 가진 사람들이
전문대 1학년으로 들어가는 방법이에요.
영어를 보지 않는 대신
성적 거의 주로 본다고 하더라고요.
두 번째 방법은
제가 알기로는 다소 경쟁률이 낮은 편인데요,
4년제 학력을 소지한 사람이
다른 곳의 3학년으로 들어가는 전형이었어요.
이건 영어를 보고
면접도 간혹 본다고 하는데,
제가 영어에 기초가 별로 없어서
꼼꼼하게 준비하려면 시간이 꽤 걸릴 거 같고
자신도 별로 없는 편이라서 깔끔하게 포기했어요.
그래서 저는 물리치료과 편입을
대졸자전형으로 희망하게 되었고,
여러 가지 조건을 생각해 보다가
학은제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제가 혼자 알아보았을 때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도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몰랐어요.
그래서 전문가님한테 문의를 넣고
설명을 들었는데,
그분의 말씀으로는
학은제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었던
오프라인으로 직접 가서 수업을 듣는 대학과정이 아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이수하는
새로운 대학과정이라더라고요.
고등학생 신분을 탈출만 했다면
누구든지 다른 제약이 없이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과정을 이수하더라도
일반 학교에서 받는 졸업장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해 주는 학위증이 나오기에,
이를 통해 학위를 받거나
다른 일들의 조건을 맞출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이건 특정 일반인이 만든 제도가 아닌
국가 정부기관 중 교육부가 책임지고
관리를 하기 때문에
낯설다고 의심할 필요 없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거 같아요 ㅎㅎ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방식인데,
일반 학교들도 그렇듯, 코로나로 인해
거의 다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고,
저도 알바나 개인 사정으로 인한
시간 제약이 크게 없을 거니까요.
친구들을 만나거나
가정일이 있을 때에는
굳이 눈치 보면서 뺄 필요도 없고,
효율적으로 제가 직접
처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학비 관련해서도 예민하게
반응이 될 텐데
대학을 다녀본 입장으로서는
전보다 훨씬 부담이 안 되는 학비었어요!
다방면적으로 보았을 때는
이 제도가 저한테 맞는 것 같아서
이렇게 진행을 쭉 하게 되었답니다.
물리치료과 편입을 하려면
일단은 2년제 학위를 갖춰야 하는데,
그러면은 총 80학점이 필요해요.
아무렇게나 학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전공 45 교양 15 일반 20을 맞춰야 하는 건데,
그만큼 수업을 다 들을 수 있는 건 아니고
나라에서 지정해 준 이수 제한도 있었어요.
한 학기에는 24,
1년에 42학점까지만 이수가 가능하더라고요.
원래는 수업만으로 들으면
제 기준에서는 거의 2년이 걸리는 건데,
저는 다른 방법들을 활용하여
시간 단축까지 했어요!
대표적으로는
두 가지 방법으로
1. 자격증
나라에서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걸
취득하면 되는 건데,
제가 알기로는 웬만한 자격증은
다 활용이 가능하더라고요!
2. 독학사
대학교 버전의 검정고시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저 역시도 활용을 했답니다!
이렇게 학습계획을 세우고
수강신청까지 물 흐르듯 흘러갔는데,
막상 개강일이 되니
어렵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어요...
하지만 제가 생각한 만큼
부담스러운 과정은 아니었고,
출석 기간이 2주라서
엄청 널널했어요.
제가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깜빡하고 수업을 못 들을 때도 있는데,
시간이 엄청 여유롭다 보니
제가 기억이 날 때쯤까지는 기간이 열려있었어요.
또한 강의도 멈추고 이어 듣기도 가능하고
원하는 만큼 돌려볼 수도 있었기에,
내용이 기억이 잘 안 나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어도
다시 듣기로 완성시킬 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저는 1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물리치료과 편입 조건을 달성하였습니다.
제가 진행한 과정들에 대해
나름 적어보았는데 이해가 가셨나요?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게
제한이 되어서 안타까운 느낌도 드네요...
더 궁금한 점은 전문가와 물어보시고
저는 이만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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