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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물리치료학과 학사편입을 1년 안으로
경쟁률이 보다 낮은 방법으로 입학하게 된
김*진이라고 합니다!
그때에는 두서없이 어떻게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한 채로 갈피를 못 잡고 있었지만,
전문가님의 지도를 받고
확실한 목표를 수립하여,
현재는 원하는 과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한 게 인정을 받았는지
전문가님께서 이렇게 후기글을 요청하여 쓰게 되었어요.
이제부터 제가 했던 과정들을
이야기해 드릴 건데,
그전엔 일단 하게 된
계기를 말씀드릴게요.
저는 컴퓨터관련 2년제 학교를 졸업하고
집에서 약 한 달간의 휴식을 취했어요.
원래는 취업을 하려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물리치료 관련으로 사업을 하게 되었어요.
일손이 부족하여서
제가 도와주기로 했는데,
그렇게 되면은 관련 학과 학교를 나와서
국가고시를 보아야 했어요.
어떻게 보면은 바로 취업이 가능했는데도
먼 길을 돌아가는 느낌이지만,
저는 아버지를 어릴 때부터 존경해왔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도전을 결심했어요.
그래서 저는 알아보던 중
물리치료학과 학사편입을 결정하였답니다.
제가 처음 알아보았을 때는
대졸자전형과 학사전형으로 두 가지가 있었어요.
1. 대졸자 전형
2년제 정도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
성적과 면접을 준비하여
전문대 1학년으로 들어가는 방법이에요.
2. 학사전형
4년제 정도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
영어를 공부하여
4년제 3학년으로 중간에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이 둘은 또 경쟁률의 차이가 있는데
두 번째 전형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에요.
조금은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안전한 길을 희망하기도 하고,
영어를 준비하는 데는 시간도 넉넉하게 주어지니
어렵진 않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1학년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4년제를 3학년으로 들어가는 거라 너무 오래 걸리지도 않고,
또한 학사편입이다보니 실패를 했다더라도
학력적인 부분에서 개선이 되기에 잃을 건 없을 거 같아요.
그래서 결국 최종적으로는 물리치료학과 학사편입으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ㅎㅎ
제가 학은제로 자격을 갖추었다고
말을 했었는데요,
여러분들은 이 제도에 대해서
들어본 정도가 있으시나요?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 제도는 신기하게도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 수업방식인데,
법적으로도 과정을 인정해 주시보다 보니
이를 통해 학위 취득이나 다른 조건들을 맞출 수가 있었어요.
고등학교 졸업자이면은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보니
진입장벽이 낮은 편으로 속해요!
그리고 우리 나라 정부기관 중
교육기관에서 담당을 하는 평생학습제도라서,
처음엔 낯설게 느껴졌어도
안심하고 활용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학비도 일반 대학의
4분의 1 정도라 큰 부담이 되지는 않았어요.ㅎㅎ
저는 오! 좋다! 하고
느꼈던 점이 있었는데,
바로 제가 원하는 시기에
바로바로 들어갈 수 있는 점이었어요.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신다는 게
확정이 난 뒤 바로 시작하고 싶었는데,
그 달에 나온 개강반이 있어서
바로 이수할 수가 있더라고요.ㅎㅎ
일찍 하든 늦게 하든
과정을 진행하는 데서는 변함이 없기에,
고민은 많이 하지 않고 바로
학습계획을 설계하게 되었어요.
제가 가장 먼저 할 일은
학은제로 4년제 학위를 취득한 뒤,
물리치료학과 학사편입을 하고
국가고시를 보면 되었어요.
일단 학위를 따기 위해서는
학은제로 140학점을 이수 받아야 하더라고요.
수업을 아무렇게나
듣는 것이 아닌,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
맞춰서 들어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정해진 이수 제한도 있었는데
한 학기 당 24, 1년에는 42까지 이수가 가능했어요.
수업으로만 들으면은
시간이 꽤 걸리지만,
다행히도 기간을 단축하는 데에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더라고요.
그 이유에 대해 말을 하자면
이 제도는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이에요.
일단 저는 이미 전문대를 나온 상태라
전적대를 활용할 수 있었는데,
거의 65? 정도나
쓸 수가 있더라고요.
이 외에도 나라에서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
웬만한 자격증은
다 인정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대학교 검정고시인 독학사도 활용하였는데
이건 총 4단계가 있지만 저는 일부분만 보았어요.
일단 이렇게 계획을 설계를 하고
수강신청까지 완수를 하였는데,
처음이다 보니 걱정되는 점이
어느 정도 있기는 하였지만,
다행히도 출석 기간이
2주로 넉넉하게 주어지고,
멈췄다가 이어 듣는 것도 가능해서
정말 여유롭게 수업을 들었던 거 같아요!
중간중간 졸리면 낮잠을 자기도 하고
식사를 하기도 했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그동안에 일을 아예 안 하기는
성인인 제가 부끄럽다 보니
기간 동안 알바도 병행을 하였는데,
수업이 많이 어려운 건 아니라
병행하는 데는 큰 착오는 없었어요.ㅎㅎ
현재는 학은제 과정을 끝내고
영어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물리치료학과 학사편입을 1년 안으로
진행한 경험을 이야기해 드렸는데,
여러분한테 도움이 되는
말들이었나요?
글을 써보는 게 오랜만이라서
횡설수설한 느낌이지만,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궁금하거나 어려운 부분은
전문가님의 도움을 받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여기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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