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자격증 첫 단계부터 준비했어요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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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학점은행제로


가장 첫 단계부터 시작하여,






최종적으로는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성공한 채은*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나무의사를 취득하는


과정에 관해 이야기를 해드릴 거에요.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이지만


글 쓰는 데는 재능이 없기도 하고 전문가도 아니기에,






간단하게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진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말씀드릴게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취업을 할지 아니면은 땅이 있는 시골에 가서,






부모님들을 도와주면서


생활을 할 건지 결정을 해야 했었어요.






도시의 삶은 진작에


저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어서,






시골로 돌아가 밭일하는 걸


도와주는 쪽으로 말을 했는데,






학교 다닐 때는 책상에만 있어서 몰랐는데


노동하는 것이 생각보단 너무 어렵더라고요.ㅠㅠ






이미 준비를 모두 하고 내려온 상태라


서울로 올라가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






여러 가지를 알아보다가


근처에 있는 나무병원에서 취업하기로 결정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기도 하고,






식물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도전할만하다고 생각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나무의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조건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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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아보니 따기 위해서는


양성과정을 이수한 뒤에 시험을 보아야 하더라고요.






하지만 양성과정을 이수 받기 전에는


갖춰야 할 조건이 또 있었는데,






고졸인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식물보호산기, 기사 같은


관련 라이센스를 소지하는 방법이어서






두 가지에서 뭘 해야 할지 헷갈렸는데


알아보니까 간단하게 보면 등급 차이더라고요.






산기가 하위등급이고


이에 따른 난이도 차이도 어느 정도 있더라고요.






일단 두 등급 시험을 보기 위한


응시 자격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하위등급인 산기,




1. 관련 전공 2년제 학력 이상 보유자


2. 관련 경력 2년 이상


3. 학은제 41학점 이수자






그리고 상위등급인 기사,




1. 관련 전공 4년제 학력 이상 보유자


2. 관련 경력 4년 이상


3. 학은제 106학점 이수자




이렇게 세 가지로 각각


나눌 수가 있었어요.






둘 다 첫두 조항들을 보았을 때는


제가 어떻게 준비하고 손을 댈지 몰랐는데,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까


저처럼 학력이 안 되시는 분들은 나무의사 자격증을


세 번째로 준비하시더라고요.






일단은 제가 관련 정보들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보니까 학은제에 관해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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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똑같이 후기들을 보았는데


제가 혼자 이해하기에는 너무 무리더라고요.






어떻게 해서 기간 단축도 하고


뭐 때문에 효율적이다~ 고 다들 말씀하시는데,






저는 하나도 이해가 안 가서


전문가님한테 문의를 드렸어요.






그 분이 전화로 설명해주시길


학은제는 국가 정부 기관 중 하나인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제도라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원래 알고 있던 대학 과정과는 달리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된다 해서,






낯설게 느껴지는 점은


어쩔 수가 없었지만,






국가가 나서서 관리하는 거라


걱정은 안 됐어요.






법적으로도 일반 학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해주기에,






이를 통하여 제가 필요로 하는


응시자격도 맞출 수가 있었어요.






진입장벽이 낮은 제도이다 보니


누구나 활용이 가능해서 좋더라고요.






이 중에서 저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저는 지역적으로 멀리 온 상태라


장소가 서울이거나 경기도면은 엄청 불편하거든요.






전부 다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진 건 없어서


번거롭게 도시로 안 가도 되구나 하고 안심했어요.






여러 가지 조건들을 보았을 때


저는 이 제도가 마음에 들어서,






나무의사 자격증을 위해


계속 진행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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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요한 학점은


위해서 말했듯이 41학점이에요.






수업을 어떤 식으로 들을지


나라에서 한 학기에는 24,


1년에는 42학점이라는 기준을 맞춰서 생각해야 했는데,






일단 수업만으로 이수했을 때는


1년이 걸리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더 빨리 끝내는 거로


전문가님한테 요청했는데,






선생님께서는 나라에서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자격증을 따는 것으로


한 학기로 된 학습계획을 설계해주셨어요.






너무 어려운 거는 아니고 누구나


한두 달 공부하면 충분히 취득이 가능하다더라고요.






그리고 웬만한 건 다 인정을 해주기에


있으면 말을 해달라 하셨는데


저는 해놓은 게 없었어요.ㅎㅎ






일단 이렇게 계획을 다 세우고


수강 신청까지 끝냈는데요,






처음에는 많은 걱정을 하였지만


생각한만큼보다는 여유로운 느낌이었어요.






출석 기간이 14일이라서


생각보다 그 기간은 아주 넉넉하더라고요.






제가 프로젝트가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수업 10일 동안 볼 수 없는 상태였는데,






나머지 시간 동안 몰아서 보아도


딱히 페널티가 없었어요.






그리고 특성상 끊어 듣기와


이어 듣기도 가능해서,






중간중간 휴식하고 싶을 때는


커피 한잔도 하고 나가서 산책도 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대학과정인만큼 과제도 있었는데


이 부분은 전문가님께서 노하우와 꿀팁을 주셨기에


모두 무난하게 잘 넘어갔어요!ㅎㅎ






이렇게 해서 저는 한 학기 안으로


수업을 이수해놓고 식물보호산업기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시험을 다 치르고 나무의사 자격증까지 취득하여


나무병원에 곧 취업을 할 겁니다.






여러분들은 제 글을 읽고 좀 이해가 되셨나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어려운 건


전문가에게 문의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저는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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