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른 바다를 헤엄쳐요.
나보다 작은 물고기들은 나를 보고 놀라요.
그러면 나는 인사를 해주죠.
안녕, 우리 같이 헤엄치자!
지극히 개인적인 그림일기 ( 임에도 구독해주시면 감자해오 ღ'ᴗ'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