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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아버지를 부탁해

김봄의 새 에세이

by 김봄

책 모서리에 턱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는, 책 읽는 냥, 바라.


책 냄새도 맡아보고, 좋은 기운도 불어넣어 본다.

바라 왈,


김봄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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