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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김봄의 새 에세이
책 모서리에 턱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는, 책 읽는 냥, 바라.
책 냄새도 맡아보고, 좋은 기운도 불어넣어 본다.
바라 왈,
김봄을 부탁해!
#우파아버지를부탁해
#좌아고양이를부탁해
#김봄을부탁해
#소설가김봄
#김봄에세이
#책읽는고양이_바라
#메디치미디어
소설, 시나리오, 에세이를 쓴다. 카피라이터, 문화예술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에듀테인먼트로서의 스토리텔링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