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로드맵 1탄]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by 노진우

21세기는 [자본주의]시대
- 미국 러시아 간의 냉전시대 속의 미국의 승리는 자본주의의 승리였고 지금 우리는 그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원리인 '자본주의'를 깨달아야 조금 더 현명하고(당하지 않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정의하는 자본주의는 한마디로 '시스템사회'
- 본인이 만든 시스템이 알아서 움직이게 만들고 본인은 시스템을 관리하는 역할만 한다면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본인이 꼭 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ex) 돈은 회사 창업주가 제일 많이 벌고, 건물을 임대하는 건물주가 가장 많이 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1. 자본 지키기
- 주식, 부동산 등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적어도 3% 이상의 수익으로 자본을 지키는 것이 자본을 축적하고 늘릴 수 있는 첫 번째 단계이다. 물가는 2-3% 상승하고 돈의 가치는 하락한다. 이 말은 매년 물가상승분만큼 돈이 상승하지 않으면 나는 돈을 잃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의미이다. 예적금 금리가 평균 1.5%가 넘지 않는 초저금리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투자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이다.

2. 다른 사람의 자본(빚)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 감당 가능한 수준의 빚(일명 선한 빚)은 빠르게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지름길을 제공한다. 무조건적으로 대출을 받거나 지인 찬스, 신용대출을 권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 자기 자본 이익률(ROE)을 기억하라! 순수하게 내가 가지고 있는 자본 대비 얼마큼의 수익을 보이는지 나타내는 지표이다.


부동산에서 레버리지(타인자본을 이용한 투자법)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데, 1억 아파트가 2억이 됐다고 가정했을 때, A는 내 자본 5천만 원(은행 대출 5천만 원) / B는 내 자본 1억(은행 대출 X) 둘 중 누구의 자기 자본 이익률이 높은 것일까? 정답은 A다. 둘 다 자산 상승은 1억이지만 A는 5천만 원으로 투자했고, B는 1억으로 투자했기 때문이다. 물론 은행 대출 5천만 원에 대한 이자를 지출해야 하지만 그 이자비용을 아끼다가 큰 수익의 기회를 놓칠 수 있음을 명심하자.

3. 자본 증식(확장)하기
- 1단계에서 자본을 지키고, 2단계에서 다른 사람의 자본을 이용하는 방법을 터득했다면 3단계에서는 자본을 확장하는 단계이다. 3단계에서는 1,2단계를 경험하면서 체득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전 단계에서 주식, 부동산 등을 포함하여 관심이 가는 여러 투자자산이 생겼을 텐데 그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맞는 방법('맞는 투자법')을 만들고 꾸준히 실천 해면된다.


본인의 실력 증가가 중요한 단계이다. 주식이라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얻기 위해 산업과 기업분석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하고 부동산이라면 입지 분석을 위해 임장을 가야 한다.

"이 원리를 깨달았다면 포기만 하지 마라. 그러면 가능하다"
1-3단계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결국 주식 배당주로 노후를 편하게 보내고, 부동산 건물주가 되어 손자 손녀에게 용돈을 넉넉히 줄 수 있을 것이다.


[투자로드맵 1탄]은 자본주의의에 대한 이해였다면


[투자로드맵 2탄]은 한국에서 자산을 배분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