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돼지감자 투자일기(2026.2.9.) 2027년 2월 9일 확인요
어제 투자일기에서 퇴사를 외칠 수 있는 금액 30억을 언급했다.
매입금액 2억1천만원에서 30억이 되려면 최소한 15배가 필요한데 15배가 되려면 7.5배, 7.5배를 위해서는 3.75배 1.925배의 순서가 필요하다.
현실적으로 이미 투자되어있는 종목을 정리할 수는 없지만 만약 자산0원이고 처음 주식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나는 어디에 내 돈을 던지고 기다려야할까? 그 논리는 무엇이어야할까? (실제 1.925배 수익을 위한 초석)
현재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네러티브와 꺼지지 않을 것같은 테마는 누가 뭐라해도 AI 인공지능이다.
산업혁명, 인터넷혁명, 모바일혁명 그다음은 AI혁명이라고 일컬어질만큼 세상을 바꿀가능성이 가장 큰 분야임에 틀림없다. 소비자들은 점점 인공지능의 효능을 체감하고 있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위해서는 더 빠르고 효과적인 Tool을 유지하고 개발해야한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빅테크들은 뒤가 없는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전례없는 금액 Capex투자는 금액이 과하다는 시장의 평가가 있든말든 어쩔수 없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빅테크 Capex 투자는 대부분 데이터센터 사용하기 위함인데, 이를 위한 땅부지, 반도체, 통신, 전력 등 인프라 구축에 최소 3-4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존에 인프라 역량을 갖고 있던 기업이 시장에서 재평가 받았다.
대표적인 기업이 아이렌(IREN)으로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네오클라우드 업체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2025년 5달러대를 기준으로 11월 최고가 76달러면 15배 상승을 기록했다. 소형주식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풍파에 변동성이 엄청 크다. 지난주에 1분기 실적발표가 있었고 62달러대까지 올랐던 주식은 33달러대까지 반토막이 났다가 현재 41달러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고, 해시레이트가 감소하면서 EBITA 수익성은 떨어지면서 조정을 크게 받았다. 하지만 나는 이런 실적발표가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AI인프라 업체로의 전환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사진행은 '잘'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ARR 연간 반복매출 3.4B를 다시 한번 언급하면서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아이렌 IREN>
<AI인프라 기업 멀티플 PSR 10배 기준 2.5배 상승>
ARR 3.4B가 실현된다면 시장은 아이렌을 채굴기업이 아닌 AI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 할 것이다.
"늦어질 수는 있지만 성공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고 손익비로 따져보더라도 현재 12B 시가총액 수준은 MS와 9.7B달러 대형계약 수치를 고려하면 저평가 구간임에는 틀림없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공지능 병목은 메모리 반도체. 마이크론(MU) PER만큼이라면 2배 수익 기대>
2025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오른 주식시장이 어디냐고 했을 때는 단연 한국 주식시장이다. 코스피 5000시대가 꿈의 숫자인줄 알았는데 관이 도와주고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날개를 달고 상승했다. 25년 4월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3배(166,400원), sk하이닉스(887,000원)는 5배정도 상승했다.
실적발표와 가이던스 자료를 바탕으로 비교해봤다.
다시 정리하면 삼성전자 2026년 예상 영업이익은 160~170조일 때 현재 주가는 8~9배 수준이다. 과거 최상단일 때를 비교하면 여력은 2배정도 남아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최대 120~150조 영업이익 예상하는데 선행PER로 계산하면 현재 주가는 5.5~6배 수준이고 삼성전자와 비슷하게 2배 정도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3위 경재사인 마이크론이 오늘 HBM4 경쟁에서 탈락했다는 기사가 떴다.
미국주식시장에 상장되어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훨씬 더 잘나가는데 마이크론보다 이 두주식이 싼게 말이 안된다는 의견이 많다.
적어도 갭메우기를 통해서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현재 시가총액에서 2배이상은 벨류를 받아야하는게 아닌가싶긴하다.
오늘의 결론
손익비 IREN 아이렌 승
지금까지 발표했던 약속들의 이행속도와 가능성만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