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전시회에
8명이 모였습니다.
아니 최연소 아이까지 포함하니까 9명이 모였습니다.
야매 스케치라는 브런치 글을 통해서 그림에 대한 더한 재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딱 한 달 만에 순천 야매 스케치(앞으로 는 순야매)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한 경험입니다.
그림이 주는 인연이고, 그림이 주는 새로운 세상 선물입니다.
그리고 혹시 야매 스케치 매거진을 발행하신 흔디님이 순천에 오신다면 정말 환영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흔디님에게 하하하 <순천 야매 스케치>라고 이름을 써도 될까요?
하하하 순야매 화이팅...
https://brunch.co.kr/magazine/ymske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