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괜찮아!!! 참가자를 믿고, 10년의 경험을 믿어...쉬운 말로, 눈을 마주치고, 그냥 단백한 진심을 전해...포장하지 말고, 진실을 전해... 그것이면 충분해...
김석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