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원 Nov 01. 2021

공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두에게 _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필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동안 개인적인 회사 업무, 코로나19 관련 업무, 건강상의 문제가 겹쳐 글 게시를 잠시 쉬었습니다.

이제 다시 좋은 글로 구독자 여러분을 찾아뵐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랑과 연애를 보는 제 시선, 그간 전하지 못했던 주변 많은 사랑이야기, 거기에 제 개인적인 연애사와 코로나19 관련 이야기까지!

한층 더 풍성한 이야기로 다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랜시간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자올림.

작가의 이전글 137. “여친에게 하는 새빨간 거짓말 (남자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