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이 따뜻해졌다.
차는 더워졌다.
에어컨은 아직 허락할 수 없다.
아라시 노래를 틀은 나는
창문도 허락할 수 없다.
히라히라노~
김고봉의 (마음만)지독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