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 2년 때쯤
엄마 차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에서
2022년 소행성이 지구에 근접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분명 충돌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나왔겠지만
내추럴본 걱정메이커인 나의 뇌리엔
’소행성, 충돌‘만이 남았고
’=멸망‘으로 귀결되어
초딩 시절 내내 잠들기 전 나는 두려움에 떨었더랬지.
시팔
근데 지금 2023년이야.